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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는데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배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 중인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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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고,제주도 수학여행 사고,진도 관매도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침몰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는데요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여객선으로부터

배가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을 받았고, 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급파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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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외 총 440여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물 657톤과 차량 100여대도 선적돼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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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원인 사고원인,진도 여객선 침몰원인 좌초 암초 때문?

 

세월호 사고원인,여객선 침몰원인으로는

사고 선박은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 후 좌현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사고 여객선에 탑승 중인 한 승객은 배가 90% 정도 기울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고가 접수된 직후 해경 경비정과 헬기 등이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전 10시 현재까지 약 120여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사고 여객선에 탑승 중인 한 승객은 지금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구명조끼가 부족해서 아수라장이라고 전했는데요

 

신속한 구조로 단 한명의 피해도 없이 모두 무사 귀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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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당초 보도에서는 진도 여객선 침몰이 암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항로변경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인천에서 여객선이 출항하는 시간이 늦어져 입항시간을 당기기 위해 항로변경이 있었고

이로 인해 진도 여객선 침몰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청해진 해운 본사는 "늘 다니던 항로를 다니다가 사고를 당했다.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 안산 단원고,안산 단원고등학교 제주도 수학여행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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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수 중인 여객선은 인천과 제주를 잇는 정기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인데요

1994년 건조된 세월호 제원은 전장 146m, 폭 22m에 달하는 대형 여객선이라고 합니다.

 

최대 탑승정원은 921명, 차량 150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52개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인데요

 

(주) 청해진해운 소속이며 작년 2월 '인천-제주' 항로에 취항했으며,

현재 주 2회 왕복운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항시간은 총 13시간30분이며 기존의 오하마나호와 더불어

수도권에서 배를 이용해 제주도로 가는 유일한 배편이라고 해요

 

이상..

안산 단원고등학교 제주도 수학여행 사고,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탑승하신 모든 분들이 아무런 탈 없이 무사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안산 단원고,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전원구조 오보?

 

오전 11시 현재 해경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 14명은 전원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데 이런 학생 전원구조는 오보였다고 하는 소식도 들려..

조금 더 지나야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찰은 해군함정 20여척과 공군 수송기 등을 출동시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단원고 측은 "학생들은 모두 구조됐다"고 전했지만

학부모들은 "구조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맞서고 있다고 합니다.

 

구조 학생들은 인근 섬 서거차도에 임시 이송됐는데요

화상 2명과 타박상 4명을 포함해 부상 승객들은 진도 한국병원과, 목포 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중앙병원 등으로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구명조끼는 착용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진도 부근 수온은 10도 안팎으로 1시간 생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 여객선 안에 일부 승객이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 중 조난신호를 보냈던 여객선 세월호가 끝내 좌초됐는데요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승객 450명, 승무원 24명으로 총 474명이 탑승 중이며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계속 기울어

결국 좌초했다고 합니다.

 

사고 직 후 해경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와 경비함정 16척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해군도 유도탄고속함 1척과 고속정 6척, 해상초계가 가능한 링스헬기 1대를 투입해 구조 중이라고 합니다.

 

구조된 승객 가운데 2명은 화상, 4명은 타박상을 입어 진도 팽목항으로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해경은 세월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진도군의 한 공무원은 구조된 승객들로부터 침몰 전 '꽝'하는 큰 소리가 난 뒤

침몰되기 시작했다고 전해들었다고 밝혀 이 부분은 차후 풀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세월호 침몰,안산 단원고 학생사망 선사 직원 박지영씨,진도 여객선 사망자 없길 바랬는데ㅠㅠ...

 

진도 여객선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너무나도 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는데요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라고 합니다.

16일 오전 8시 58분께 승객 476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된 사고가 벌어졌는데요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고 해당 여객기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외 총 48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구조된 승객들은 목포 한국병원, 해남 종합병원, 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들려.. 슬픈 마음인데요ㅠㅠ

 

더 이상 이런 슬픈 소식 없이 남은 모든 분들은 아무 탈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사랑스런 사람들 속으로.. 무사히 함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