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별 기내 증정품(비지니스석 이상 타면 주는 증정품)

 

오늘은 비지니스석 이상 타면 주는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브리티시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베린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에어 캐나다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아메리칸 에어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condor 에어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델타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에티하드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이베리아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말레이지아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콴타스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카타르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로얄 브루나이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스위스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터키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유나이티드 항공

 

 

항공사별 기내 증정품

버진 아틀란틱 에어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은 어떤 모습일까요? 궁금해 지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인데요. 보통으로 끓이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일까요? 아님 특별한 모습과 맛을 가지고 있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일까요?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이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한 번 보구요. 더불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이라고 하는 이미지인데요

콩나물도 보이고 파도 듬뿍 인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이네요..

 

 

약간 해장 라면 비슷한 느낌?? 시원한 맛이 일품일 것 같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인데요^^ 저도 라면 끓일 땐 온갖 채소들을 듬뿍 넣는 편인데요(양파, 파, 표고, 무말랭이, 등등..) 확실히 맛이 순해지면서 채소들의 중화 작용 때문인지 짠 맛이 덜 하더라구요..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에 도전!!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무수히 많은 방법이 있겠죠?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물으면 고수들은 하나같이 포장지에 쓰여 있는 조리법 대로 끓이는 것이 최고라고 대답하는데요

 

이유는 간단하답니다. 라면 개발자들이 숱한 실험 끝에 얻어낸 최적의 국물 양, 끓이는 시간 등이 조리법에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조리법에 나오지 않는 비법, 라면을 더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 같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넣는 순서가 있어요!

라면 조리법을 한 번 보면 물을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같이 넣고 라고 적혀 있는데요.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한꺼번에 몽땅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순서대로 넣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겠죠?

 

이때에는 물이 끓기 직전.. 즉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올 때 분말스프와 후레이크를 먼저 넣고, 다시 물이 끓어오를 때 면을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물에 소금이 들어가면 끓는점이 높아져서 100℃ 이상에서 국물이 끓는데요. 물의 온도가 이처럼 높아지면 라면에 포함된 전분에 끈기가 생겨 면발이 더 쫄깃해지면서 소화시키기에도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게다가 짭짤한 국물이 면에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낸다고 하구요.

 

 

2.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 같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면발에 탄성을 주세요! 

이 방법은 많이 알고 들 계시겠죠?^^ 두 번째는 면발에 탄성을 주는 비법인데요. 면을 끓이면서 집게로 들었다 놓았다 하면 면이 순간적으로 뜨거워졌다 식었다 하면서 한결 쫄깃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라면 전문점에서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면을 들었다 놓으면 국물 온도가 낮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열 전도율이 높은 양은냄비에 끓이면 국물 온도가 높게 유지돼 조리시간이 길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은냄비는

특정 음식물에 대해 환경호르몬 검출 문제도 있고 하니 신중히 선택해야 겠어요^^

 

 

3.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 같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끓이는 시간이 중요해요!  

세 번째는 끓이는 시간인데요. 최적의 라면 맛은 불을 끄기 전 최후의 1분이 좌우하기 때문이랍니다. 조리법에 나온 시간보다 1분을 덜 끓이면 꼬들꼬들한 면을 즐길 수 있고, 1분을 더 끓이면 부드러운 면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조리법보다 1분 이상 오래 끓이면 면이 금세 불어버릴 뿐 아니라 면에 들어 있는 전분이 흘러나와 국물까지 탁해질 수 있다고 하니 라면을 맛있게 끓이기 위해서는 꼭 시간을 지켜야 겠어요^^

 

 

4.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 같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부재료 넣는 시간도 중요해요!

라면의 맛을 더하기 위해 마지막에 부재료들을 넣는데요. 이런 부재료.. 즉 계란, 파, 떡 등을 넣는 시점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건 물론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지만 끓는 도중에 계란, 떡 등을 넣으면

국물 온도가 낮아져 쫄깃한 면은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첨가하는 재료를 푹 익히고 싶다면 면을 넣기 전에 분말스프와 함께 넣고, 그렇지 않다면 다 끓인 후 넣어야 면의 쫄깃함과 부재료의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데요. 떡, 만두 등은 끓는 물에 데치듯 익혀서 라면을 끓인 후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계란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국물이 깔끔해 지구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 처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라면이란?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라면이란?

라면은 기름에 튀겨서 말린 국수에 분말이나 액상 스프를 따로 넣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즉석 식품인데요. 보통 라면은 면과 분말스프가 함께 포장되어 있죠? 해서 끓는 물에 2~4분 정도 스프와 함께 끓이면 조리가 되는데요. 저렴한 가격과 얼큰한 맛, 간편한 요리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라면을 찾는다고 합니다.

 

2000년대에 라면 가격이 올랐음에도, 현재 여전히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식사가 바로 라면인데요. 라볶이, 부대찌개 같이 라면을 응용한 요리도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라면의 유래

라면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는 일본으로 1958년경부터 생산했는데요. 라면의 유래는 중국의 건면에서 나왔다는 설과 안도라는 일본 사람이 오뎅튀김을 보고 착안하게 되었다는 2가지 설이 있답니다.

 

소맥분과 계란으로 굵은 면을 뽑고 한 번 삶아 튀겨서 전분이 알파화한 면이 이후 뜨거운 물에 다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지는 형태인데요. 여기엔 인공감미료와 자연감미료가 들어가는데 바로 일반인들이 먹는 가루스프(인공감미료)와 야채스프(자연감미료)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를 전시 비상 식량으로 썼다고 하는데요. 이를 일본이 중일전쟁을 하면서 배워 왔다는 설도 있답니다. 현재의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일본에서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하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미군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새로운 식품을 고안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라면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현재 닛신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에서 생산한 치킨라면이었는데요. 초기 라면은 양념이 면에 더해진 형태였으나 이후 1962년에 스프를 분말로 만들고 따로 첨부한 형태의 봉지면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우리 나라에서의 라면은?

1963년 9월 15일, 일본의 명성식품으로부터 라면기술을 도입한 삼양라면이 처음으로 라면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가격은 10원이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여 판매가 부진했지만, 무료시식회에서 그 맛을 인정받으며 곧 서민들의 음식으로 각광 받게 되었는데요. 당시 정부의 혼분식 장려정책도 라면이 널리 보급되도록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1960년대 정부는 쌀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혼식(잡곡밥)과 분식(밀가루 음식)을 강제하는 정책을 실시했는데요. 그 덕분에 라면은 많이 팔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라면의 유해성?

라면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항상 서민들이 즐겨 찾는 식사 대용품이었는데요. 그러나 식품으로 오랜 기간 섭취할 경우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유해론이 언제나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1989년에는 공업용 우지를 라면에 사용했다는 라면 우지 파동 사건이 일어나 라면 업계가 위축되고 삼양식품의 관련자가 구속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하지만 이 사건은 1997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끝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 뒤에 발매된 라면은 대부분 식물성 팜유를 주로 쓰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팜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으며, 상온에서는 고체의 형태인 기름이기 때문에 여전히 라면 기름에 대한 유해성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라면에 첨가된 MSG 등의 화학 조미료와 지나친 염분, 높은 열량, 높은 포하 지방 함유 등도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양학적으로 라면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랍니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 라면이 구불구불한 이유

라면은 일반국수나 가락국수와 달리 구불구불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좁은 면적에 많이 담을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길 때 기름이 잘 스며들어 튀겨지고, 튀긴 이후 기름이 잘 흘러 빠지게 하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유통 과정에서는 직선 면발보다 강도가 높은 이유로 잘 파손되지 않구요. 조리 과정에서는 국수 가락 사이에 뜨거운 물이 잘 들어가 조리시간이 단축되며, 골고루 익히는 데 도움을 주며..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집어 들기 쉽고, 특유의 굽은 모양이 입맛을 더욱 돋구어 준다는 이유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