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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늘 함께 하세요^^ 오늘의 세상 이야기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인 우크라이나 검찰총장,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및 타타르족의 운명 그리고 사진찍기 방해,150만개의 풍선,낮잠 대회 이야기예요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이야기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를 앞둔 가운데 언론 노출이 잦아진 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곳이 바로 크림반도인데요. 이런 크림반도에 새 검찰 총장이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하지만 놀라운 것은 새로 임명된 검찰총장이 올해 나이가 33살 밖에 되지 않는 여성이며 미모 또한 배우를 능가 해 정말 검찰총장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라고 합니다.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포클론스카야는 지난 6일 크림 신임 총리 악세노프가 지명했는데요. 올해 33세이구요. 지금까지 알려진 경력으로는 

12년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찰 검사로 재직했다고 하는데요. 크림 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재직했다고 합니다.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현재 크림자치공화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이나 러시아와 병합이라는 기로에 서있는데요. 이런 험악한 정세와는 달리 포클론스카야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크림 자치공화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크림 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입니다.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타타르족의 운명은?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정부가 러시아로의 귀속을 위한 주민투표를 예정한 가운데 크림 거주 타타르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구소련 치하에서 인종 청소를 당한 타타르계가 다시 러시아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저항할 지를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니파 이슬람교도인 타타르계는 크림반도에 26만명 정도가 살고 있는데요. 크림 전체 주민 200만명의 13%로 러시아계(60%), 우크라이나계(24%)에 이어 세 번째에 불과하지만 결집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체로 온건하다는 평을 듣는데요. 하지만 수십명의 전사들이 알카에다 연계단체에 가담해 시리아 내전에 참여했으며 이들이 다시 크림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고 합니다.

 

크림반도에 살던 타타르계는 2차 세계대전 때 나치를 도왔다며 스탈린이 강제이주시켜 중앙아시아로 쫓겨났는데요. 이주 첫해인 1944년에만 이주민 20만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굶주림 또는 질병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구소련 해체 후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면서 크림으로 돌아온 타타르계는 러시아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큰데요. 1990년대 중반 크림 반도에서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자는 움직임이 일자 타타르계는 기름과 식품 운송을 막는 등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저항했다고 해요.

 

지난달 26일 크림자치공화국 의회 의장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프가 러시아와 합병 논의를 위한 비상 회의를 소집하려 하자 1만5천명의 타타르계 주민이 의회 밖에 모여 러시아계 시위대와 충돌하기도 했는데요. 타타르계 공동체 지도자들은 16일 열리는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투표에 불참하라고 주민들에게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 러시아 군대의 타타르계 마을 진입을 막기 위해 자경단도 조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타타르계 주민은 러시아와의 합병에 죽음을 무릅쓰고 반대할 것으로도 예상돼 크림반도 안에서의 또 다른 갈등이 생겨 날 것 같기도 해요

 

이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되자 러시아와 합병을 추진하는 자치정부도 유화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자치공화국 총리는 러시아로 귀속되면 공식언어는 러시아어와 타타르어로 할 것이며 내각에도 타타르계를 중용하겠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인종과 종교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분쟁은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크림반도 검찰총장 미모처럼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자라온 환경과 문화가 달라 호감을 느끼는 얼굴도 다를 것 같은데요. 그 중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약간 동양적인 얼굴을 좋아할까요? 아님 하얀피부에 우리가 이야기 하는 서구적(자기들 모습??)인 모습을 좋아할까요? 궁금해지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인데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한번 알아 볼까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 스페인 여자

 

얼굴과 코가 대부분 폭이 좁고 길구요

외모의 특징 덕에 이미지가 섹시하답니다.

유럽 평균키에 비해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매우 큰데요

연애에 있어 주도적이며 내숭이 없고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새하얀 백색피부보다 구릿빛피부가 많다고 하네요

 

물론 모두에게 해당되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은 아니겠죠?^^ 

하지만.. 모든 공통점을 갖추고 있는 여자라면..

유럽에서 인기 있는 여자 얼굴..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이 될 수 있겠어요

 

 

사진찍기 방해 이야기

사진 찍을 때 마다 이러는 사람이 꼭 있게 마련이죠? ;; 사진찍기 방해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오랫동안 기억과 추억이 남을 사진에 이런 인증을 한다면..?? 미워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

 

하지만 이 모든 것까지도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보관했다가 사진찍기 방해 신공을 펼친 분에게 전달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사진찍기 방해는 과연 어느 정도 까지 가능할 것인지 사진찍기 방해 모습 한번 볼까요?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

이..이분..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사진찍기 방해

 

오~~ 아름다운 아가쒸!!!!!!

 

하지만..

사진찍기 방해 원본에는?

 

 

 

 

 

 

찢어..

버릴까?? ㅠㅠ

부러움 때문이었을까요? ㅋㅋ

사진찍기 방해

 

 

사진찍기 방해인 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어떻게 될까요?

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생한 그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사진찍기 방해 vs 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즐거운 생일 파티에서 이뿌게 화~알짝!!^^;;

 

 

 

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모두가 다 이렇게 패러디 된답니다.^^;;

 

 

 

다정한 연인끼리의 사진인데..

저 뒤의 여인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은데요

사진찍기 방해 vs 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이런 사진으로 재탄생하구요

 

 

 

즐거운 술자리 같은데..

조금 과음하신듯한 모습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에헤라 디야 니나노~~!!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귀여운 꼬마들 단체 사진 같은데요..

 

 

그런데 가만..

 

 

한 아이가 속이 안 좋았나 봅니다. ㅠㅠ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이런 모습이 되구요^^;;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이렇게 되구요^^;;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사라지구요 ^^;;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이런 모습도 된답니다.^^;;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단체 비주얼 ^^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사진찍기 방해,외국에서 사진 잘못 찍으면 이렇게 변한답니다.^^;;

모두가 쿨쿨쿨 .......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150만개의 풍선이면 어느 정도 양이 될까요? 가늠이 되지 않는 150만개의 풍선인데요, 이런 150만개의 풍선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고 하면 어떤 광경일까요?

 

행사에서 자주 보이는 풍선이죠. 식이 시작되거나 끝이 날때 비둘기(?)와 더불어 하늘 높이 날리는 게 바로 풍선인데요.. 근데 이게 많아도 쪼금 골치가 아파진답니다.. 바로 150만개의 풍선처럼 말이죠.. 150만개의 풍선을 날렸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지금 한 번 알아 볼까요?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1986년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유나이티드 웨이 시내에서 150만개의 풍선으로

풍선발사에 대한 신기록을 깨려고 했답니다.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자원 봉사자는 거대한 그물과 함께 헬륨으로 풍선을 채웠는데요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멋진 쇼가 되어야 했었지만...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폭풍이 와서 풍선은 다시 도시에 떨어지기 시작했답니다.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하늘은 풍선으로 채워졌고...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마침 강에서 이 광경을 보던 보트가 실수로 전복이 되고 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안 경비대 헬기는 그 보트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보트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은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늘엔 150만개의 풍선이 가득했기 때문인데요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해안 경비대와 구조헬기 승무원은 소행성으로 가득찬 우주를 느꼈다고 합니다.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해안 경비대는 익사 피해자를 찾으려 했지만..

이 또한 풍선 때문에 어려웠구요

 

 

 

150만개의 풍선 이야기

 

또 다른 경우는

한 여자의 말이 갑작스레 하늘을 뒤덮은 풍선에 놀라 부상당하였고

말 소유자는 이에 대해 보상을 청구하였다고 합니다..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풍선 모습은 보기 좋은데..

너무 많아도 안되겠어요ㅠㅠ

 

 

사진 속에는 흡사 폭탄이 터지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150만개의 풍선을 한꺼번에 하늘로 날려버리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1986년 9월 27일 클리블랜드 광장에서 풍선 150만개를 한꺼번에 날려 세계 기록을 수립하는 모습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며 즐거워했지만 너무 많은 풍선을 한꺼번에 날려서 생긴 피해도 있었다고 합니다.

 

풍선이 터진 뒤 땅이나 바다로 떨어져 이를 치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이 소모됐으며  물새, 갈매기, 제비 등 야생동물도 위험에 처했었구요. 보트가 전복돼 사람이 강에 빠졌지만 이를 구하기 위해 헬기를 띄울 수 없어 익사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낮잠 대회

세상에 많은 대회가 있는데 낮잠 대회가 있다구요?? 세상에 이런 대회도 있나봐요.. 하지만 넘 행복해 보일 것 같은 대회가 바로 이런 낮잠 대회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회가 있다면 신청하실 분들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잠이 부족한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하지만 옛말에.. 잘 하던 것도 멍석을 깔아 놓으면 못하는것 같이.. 대회라고 그러면 더 긴장이 되어 못자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그럼 낮잠 대회.. 어떻게 벌어지고 어떤 모습인지 살짝 한번 알아 볼까요?

 

낮잠 대회 모습

 

푸른색 쇼파위에 사람들이 잠들어 있네요..

 

 

 

낮잠 대회

 

 

 

낮잠 대회

 

 

 

낮잠 대회

 

 

 

낮잠 대회

 

낮잠 대회 평가기준 1. 얼마나 빨리 자느냐

낮잠 대회 평가기준 2. 얼마나 깊게 잠드느냐

낮잠 대회 평가기준 3. 얼마나 오래 잠드느냐

낮잠 대회 평가기준 4. 잠자는 자세라고 하는데요

 

낮잠 대회는 실제 스페인에 존재하는 대회로, 대회명은 시에스타 챔피언대회라고 한데요. 라틴국가의 전통인 시에스타(시에스타는 점심시간 뒤 낮잠을 말한다고 해요)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2010년 10월 14일 처음 생겼는데요

 

대회는 5인 1조로 매 경기당 20분씩 하루 8회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1000유로(약 149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점수 평가는 의사들이 자는 사람의 맥박을 측정해 가장 편안하게 자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데요. 자는 도중 코 고는 소리가 크거나 잠자는 자세가 가장 아름다울 경우 가산점이 부가된다고 하네요^^

 

낮잠 대회 참가해 볼 만 하겠죠?^^;;;

 

 

이상... 잠깐 알아본 세상이야기..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크림반도 자치공화국,크림반도 검찰 총장 jpg인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와 타타르족의 운명 그리고 사진찍기 방해,150만개의 풍선,낮잠 대회였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