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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건조,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장마철 차량관리

 

현재 일본 상황이라고 해요. 우리 나라도 지금부터 이런 일본 상황이 될 것 같은데요. 현재 일본 상황같은 일은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눅눅해 지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습기가 많은 여름은 참 힘든 계절이죠. 개인적으로 눅눅하고 환기가 안되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도 문을 활짝 활짝 열어 놓고 생활하는데.. 한데 장마철엔 문을 활짝 열어두면 습기가 더 많이 찾아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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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많아지면 식중독은 물론 곰팡이 같이 건강을 해치는 녀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습기는 가급적 빨리 없애는 것이 좋겠죠?

 

해서 오늘은 현재 일본 상황 모습 보시구요. 장마철 건강관리 10계명,여름철 건강관리,장마철 습기제거 방법 및 장마철 빨래 건조,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장마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본 상황,장마철 습기제거 방법 및 장마철 빨래 건조,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습기 안~~~~~~~~~녕!!! 

 

 

현재 일본 상황

완전 난리 난 현재 일본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헌데 보니 시간이 조금 흐른 며칠전 일본 상황이었네요!!

우리도 이젠 이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될것 같은데요

아무 탈 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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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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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상황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 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장마철의 골칫거리는 바로 집 안의 습기죠?제습기를 사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습기를 관리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습기를 잡아보세요. 돈 안 들이고 장마철에도 집 안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이랍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현관과 신발장

젖은 구두나 운동화는 바람에 잘 말려 보관하고 잘 마르지 않을 때는 드라이어로 말린 후 신발장 안에 보관합니다. 벽돌을 젖은 신발이나 우산 밑에 깔아두면 습기를 흡수해 건조하는 효과가 있구요. 신문지를 구겨 신발 안에 넣어두면 냄새제거는 물론 습기까지 완벽하게 빨아들인답니다.

 

우산은 펴서 말렸다가 보관하면 냄새도 나지 않고 녹이 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데요. 우산을 말릴 수 없을 때는 우산 손잡이가 아래로 가도록 세워 우산 안쪽의 물기까지 빼 주는 것이 좋답니다. 비옷은 물기를 완전히 없앤 후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구요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주방

장마철에는 주방에 사용하는 물품은 반드시 뜨거운 물로 세척해야 하는데요. 행주나 수세미는 잠시 사용한 것이라도 뜨거운 물에 헹군 뒤 펴서 말리는 것이 좋답니다. 매번 삶는 것이 번거롭다면 세제로 빤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짝 말리면 살균과 함께 냄새를 제거할 수 있구요

 

악취의 주범인 싱크대 배수구는 그물망에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자주 씻고 수시로 끓는 물을 부어주면 좋구요. 녹차를 우려내고 남은 잎을 배수구나 쓰레기통에 넣어두면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답니다. 악취가 심하다면 베이킹 소다를 붓고 따뜻한 물을 부어주거나 소다로 그물망을 닦아내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답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빨래와 옷장

빨래를 널 때는 건조대를 방 안으로 들이게 되는데요. 건조대 밑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세탁물에 선풍기 바람을 쏘일 때 방문을 열고 선풍기의 바람 방향이 문 쪽을 향하도록 하는데요.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고 2~3일 널게 되면 옷에 습기만 더 차고 냄새까지 난다고 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오래 널어두지 말고 하루 만에 말린 후 다림질을 살짝 한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옷장 안에 습기 제거제를 두는 것은 필수인데요 참숯을 넣어두는 것도 좋으며 옷은 통풍이 잘 되도록 헐렁하게 수납해야 한답니다.

 

옷장 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로 환기를 시켜준 다음 에어컨을 틀면 습기가 눈에 띄게 사라지는데요. 옷이나 이불 사이, 서랍장밑에 신문지 한 장이나 허브를 헝겊에 싸서 넣어두면 습기 방지와 해충 퇴치까지 가능하답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가구와 가전제품

가구가 벽과 밀착되어 있다면 10㎝ 정도 떼어놓아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가구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마른 수건에 식초를 묻혀 닦으면 말끔해진답니다.

벽지가 눅눅해졌다면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섞어 뿌려두거나 한지를 붙이면 습기 방지가 되구요. 세탁기는 사용후 반드시 뚜껑을 열어 건조하고, 오디오는 스티로폼을 깔아주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컴퓨터는 본체의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먼지를 제거해주고, 자주 쓰지 않는 컴퓨터라도 최소한 일주일에 30분 정도는 부팅시켜야 습기 차는 것과 고장을 막을 수 있답니다.

 

 

※ 습기 제거제가 없다면 대신 이것은 어떠세요?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실리카겔

과자.. 김 등에 들어 있는 방부제 실리카겔은 훌륭한 습기 제거제인데요. 단 제습량이 적기 때문에 양말이나 신발 안 등 아주 작은 밀폐공간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원두커피 찌꺼기와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의 유지방이 습기를 흡수하여 습기 제거와 탈취에 효과적인데요. 움푹한 그릇에 담아두면 커피 찌꺼기에 곰팡이가 피어 오히려 좋지 않으므로 잘 건조되도록 넓은 그릇에 담는 것이 좋답니다.

 

녹차도 마찬가지인데요. 통풍이 가능한 장소에 둬 자연적으로 티백을 말려가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  - 에탄올

시중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은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데요. 에탄올의 휘발성 때문에 습기 찬 곳에 뿌리면 물기가 증발된답니다.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빨래 노하우,빨래 하는 방법 &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 

1.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 - 헹굼 중에 식초를 소량 넣어 주면 퀴퀴한 냄새를 없애고 세균 번식을 막아 주는데요. 식초 냄새는 말리는 중에 없어지므로 괜찮답니다.

 

 

2.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장마철 빨래 노하우 - 곰팡이는 일단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드라이클리닝한 의류는 비닐커버를 벗기고 습기를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한답니다.

 

3.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 ,장마철 빨래 노하우 - 곰팡이가 생겼다면 가벼운 곰팡이는 휴지로 털어 내고 주방세제를 묻혀 비벼 빨면 되는데요. 땀이나 음식물로 인한 곰팡이는 우선 곰팡이 핀 옷을 햇빛에 노출시켜 살균을 시킨 후..

 

면소재 의류는 락스를 200배 정도 희석한 물에.. 실크류는 암모니아를 30배쯤 희석한 물에 담갔다 세탁하면 된답니다.

 

4. 장마철 빨래 노하우 -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과일물이나 주스 얼룩 때문에 옷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일 얼룩은 시간이 좀 지나면 아무리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 즉시 세탁해야 한답니다.

 

과일주스의 경우 먼저 오염 부위를 찬물로 씻어 낸 후 물 두 컵에 중성세제와 식초 한 방울 정도를 희석해.. 오염 부위를 10분 동안 담가 놓은 뒤 헹구면 되는데요. 과일즙은 묻은 직후라면 비눗물로 씻어 내면 되지만.. 오래됐다면 식초를 가제수건에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 내면 된답니다.

 

5.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장마철 빨래 노하우 - 실크나 레이스가 들어간 옷은 부드러운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하는 것이 좋은데요. 실크는 일반 세탁세제인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원단을 손상시켜 광택을 잃기 때문이랍니다.

 

손세탁을 할 때는 온수에 중성세제를 적당량 풀어 가볍게 주물러 빨고.. 자수나 레이스, 프릴이 달린 옷은 뒤집어서 빠는 것이 좋답니다.

 

 

6.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 장마철 빨래 노하우 - 빨래를 할 때는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 헹궈야 빨리 마르는데요.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빨래를 말리는 동안에도, 마르고 난 후에도 향긋함이 지속된답니다. 따뜻한 물이 닿으면 수축되는 울이나 모, 니트는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7. 장마철 빨래 건조 방법 장마철 빨래 노하우 - 빨래는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세요.. 이건 다 아시는 상식이겠죠? ^^;;;

 

빨래 아래쪽에 신문지나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른답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건강관리,여름철 건강관리

올여름 장마철에는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수인성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피부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답니다.

 

장마철 발생하는 감염병에는? 
장마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첫째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이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음식물로 전파되는 수인성 감염병,

둘째는 모기가 늘어나는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에는 말라리아, 기타지역에는 일본뇌염,

셋째는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이랍니다.

 

 

▶ 장마철 건강관리,여름철 건강관리 준수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각종 수인성 감염병과 유행성 눈병 등 대부분 감염병은 철저한 손 씻기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손씻기가 가장 중요하구요
음식물과 조리과정에 대한 주의가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되도록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하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하지 말며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 주변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모기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발열, 설사가 있거나 피부가 붓는 등 몸이 이상하면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 장마철 건강관리 10계명

장마철에는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장마철 건강관리 10계명으로 예방한다면 건강한 장마철과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1. 물은 끓여 먹는다.

2. 남은 음식물이나 음식 재료는 5도 이하로 얼리거나 60도 이상에서 고온 살균한 후 보관한다.

3. 만들어 놓은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고온에서 끓여 먹고, 음식물이 조금이라도 상했다면 먹지 않는다.

4. 칼,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는 매일 삶아주고, 음식을 조리할 때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5. 손과 몸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습기가 심하면 난방으로 습기를 제거해 주고, 난방 중에도 환기를 잘 시키도록 한다.

8.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미리 대비하고 위험한 곳은 가급적 피한다.

9. 계속된 비로 활동량이 적어지고, 일조량 부족으로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10. 전염성 환자가 발생하면 식기, 변기, 이부자리 등 환자가 접촉한 물품은 삶고 소독해야 한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신발 관리(운동화,스웨이드,가죽,등산화,레인부츠)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엔 습도가 높아져 신발이 손상되기 쉬운데요. 신발은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비에 젖었을 때는 더욱 꼼꼼히 관리해야 한답니다.

 

비에 젖은 신발은 제대로 세탁하지 않으면 오히려 냄새가 나고 모양과 색이 변질돼 심하면 버려야 될 지경까지 이르는데요ㅠㅠ 특히 신발마다 젖었을 때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신발 관리 - 운동화

비에 운동화가 젖었다면 샴푸를 묻혀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데요. 면소재의 운동화라면 물에 담가 먼지와 오물을 빼내는 것이 먼저랍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을 방치할 경우 색과 재질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세탁하기 전 소금과 식초를 희석시킨 물에 잠시 담가두면 물 빠짐을 방지해  운동화의 색을 유지시켜 준답니다.

 

비에 젖은 운동화를 햇빛에 그냥 말리게 되면 운동화에 스며든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운동화가 쭈글쭈글해지거나 수축될 수 있는데요. 젖은 신발은 꼭 그늘에서 말려야 오랜 수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랍니다. 또한 신발을 말릴 때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넣으면 신발의 형태를 잡아줘 새 것처럼 신을 수 있답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신발 관리 - 가죽 구두

가죽 구두가 비에 젖었을 때는 먼저 마른 수건이나 헝겊으로 구두 안쪽과 바깥쪽의 물기를 닦아주어야 하구요. 구두를 말릴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드는 그늘에 말려야 한답니다.

 

구두가 다 마르기도 전에 급하게 신으려고 젖은 부분을 드라이기로 말리면 신발의 모양이 뒤틀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구요. 말릴 때는 구두의 변형을 막기 위해 신문지나 슈트리로 구두의 모양을 잡아준 후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그늘에서 잘 마른 구두는 가죽 색상에 맞는 구두약을 이용해 닦아주면 좋은데요. 평소 구두약으로 잘 닦아준 신발은 얇은 막이 생겨 빗물에도 가죽이 상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랍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신발 관리 - 스웨이드 구두

스웨이드 소재는 물기가 닿으면 부드러웠던 소재가 딱딱하게 변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에 젖은 스웨이드 구두는 마른 헝겊으로 누르며 물기를 제거한 뒤 그늘에 말려주어야 한답니다. 이때 비비면 절대 안되는데요 비비게 되면 결이 망가져 얼룩이 지기 때문이랍니다.

 

스웨이드 구두는 특성상 먼지가 잘 달라붙고 얼룩도 잘 안 지워지죠? 세탁으로도 안 지워지는 얼룩은 스웨이드용 얼룩 지우개로 문질러 지워주면 되구요. 

 

만일 구두가 흙탕물에 젖었다면 샴푸를 묻혀 솔을 사용해 한 방향으로 쓸어내리듯 닦아주면 깨끗이 세탁할 수 있답니다. 구두를 말릴 때는 다 먹은 맥주병 입구에 신발을 꽂아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한가지랍니다.

 

 

▶ 현재 일본 상황 같은 장마철 신발 관리 - 그 외 등산화와 레인부츠

등산화가 비에 젖었다면 깔창을 분리해 세탁하고 젖은 수건으로 내부와 겉 표면을 닦아주는데요. 등산화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2~3일 정도 충분히 그늘에서 말려줘야 한답니다.

 

레인부츠 역시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레인부츠는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부츠 안쪽이 젖었을 시 완전히 말리지 않고 신으면 무좀이나 습진이 생길 수 있답니다.

 

드라이기를 이용해 안을 완전히 말려준 뒤 신문지를 말아 넣어 두면 이를 방지 할 수 있는데요. 신발을 말린 후에도 신발을 100% 원상복귀 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신발장의 습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새 신발처럼 말랐더라도 신발장의 습기가 고스란히 스며들게 되는데요. 신발장에 탈습제를 넣어두거나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를 제거 할 수 있구요. 또한 신발장 내 먼지를 제거한 뒤 드라이기로 신발장을 말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장마철 차량관리,여름철 차량관리

장마철에는 많은 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차량이 자주 문제를 일으키곤 하는데요. 대형 사고도 맑은 날에 비해 몇 배 더 늘어나기도 하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위한 자동차 관리가 필수라고 합니다.

 

▶ 우선 비가 오는 날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야 확보인데요. 따라서 와이퍼의 점검은 장마가 오기 전 반드시 해야한답니다.

 

와이퍼의 경우 6개월에서 12개월까지가 적정 수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따라서 와이퍼 작동 시 끽끽 거리는 등의 이상한 소음이 발생한다면 바로 교체하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 시야가 흐린 날씨에는 브레이크등, 안개등으로 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등이나 안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데도 운전하는 것은 금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구요

 

타이어 관리도 필수인데요. 장마철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로 수축.. 팽창이 잦아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나가게 된답니다. 따라서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높이면 타이어 홈 사이를 벌려줘서 수막현상을 방지,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순식간에 침수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따라서 주차를 할 때는 강변이나 교량, 하천은 피하고 가급적 고지대에 주차하는 것이 좋답니다.

 

▶ 배터리의 전선이 헐겁게 돼 있다면 습기로 인해 배터리의 용량이 감소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배터리 관련 물품들도 자주 검검을 해야 한답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 그건 바로 안전 운전인데요. 비오는 날은 수막현상 등으로 인해 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규정 속도보다 20% 감속하는 한편 차간 거리 역시 평소보다 2배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상... 현재 일본 상황과 더불어 장마철 건강관리 10계명,여름철 건강관리,장마철 습기제거 방법 및 장마철 빨래 건조,장마철 곰팡이 제거 방법,장마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비가 많은 계절!! 생활 속 작은 노하우로 늘..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