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설날 선물 '지금 신청해도 무한도전 설날 선물 받을 수 있을까?'

 

무한도전 설날 선물에는 어떤 것이? 늘 행복하세요^^ 오늘은 무한도전 설날 선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무한도전 설날 선물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해요!

 

 

먼저 무한도전 설날 선물 이벤트는..무한도전의 김태호 PD님이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애장품 걸고 ‘설 선물 장만 퀴즈’를 하는데요. 시청하시다 마음에 드는 설 선물 있으시면 방송 후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관련 게시판에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손 때 묻은 것도 있고 본인이 선물 받거나 구매했으나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도 있고 출처가 의심되는 것도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필요하신 분들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라는 재치있는 설명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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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이라고 하네요^^

 

[길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노홍철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박명수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유재석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정준하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정형돈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하하의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현황]

 

 

☞ 방송 중 무한도전 설날 선물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길 - 고가의 키보드 -

다른 많은 선물 중에서 길이 내놓은 키보드가 특히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길이 설날선물로 쏜 키보드는 각종 음악작업은 물론.. 컴퓨터 내장형으로 인터넷까지 할 수 있는 고가의 제품이었답니다. 신청자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죠?

 

 

 

노홍철 - usb 외 - 

 

 

노홍철은 고가의 노트북을 내놓아 가장 큰 환호를 받았으나 알고 보니 노트북에 꽂는 USB를 선물로 내놓았는데요. 이 개USB는 컴퓨터에 꽂자 개가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노홍철은 두 번째 선물을 꺼내며 "여러분을 계속 웃게 해줄 보조기구다. 인공 지능 센서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설날과는 거리가 먼 마귀할멈인형이었답니다.

 

 

정준하 - 루돌프 모자 -

정준하는  초라한  루돌프 모자를 내놓아 멤버들의 비난을 샀는데요. “이건 쓰레기잖아”, “여기다 분리수거 하면 어떻게 해” 라며 멤버들이 맹비난하자..  “집에서 애교도 떨 수 있다”라며 직접 루돌프 모자를 쓰며 증명에 나섰답니다.

 

 

 

박명수 - 부분가발 -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운을 떼며 소개한 박명수의 애장품은 바로 탈부착이 가능한 부분가발이었는데요. 이에 멤버들은 박명수에게 부분가발을 써 달라고 요청했고 부분가발을 착용한 박명수를 본 멤버들은.. "설운도 같다"며 폭소를 했다고 합니다.

 

정형돈은 3년 전 타사 방송에서 선물로 받은 캠핑용품을 가져와 유재석에게 한 소리를 듣기도 했으며.. 하하는 일본에서 구입한 옷을 내놓아 스태프들의 환호를 사기도 했답니다.

 

 

이상.. 무한도전 설날 선물과 무한도전 설날 선물 신청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어려움이 많은 시작이었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사람들과의 공감 때문이 아니였을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 무한도전 한번 생각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