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 효능


오늘은 발아현미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한 현미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때문에 건강을 이유로 백미 대신 현미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현미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비만, 당뇨,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또한 노화의 주범인 유해 활성 산소를 없애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성분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현미에 싹을 틔워서 먹는 발아현미는 현미 특유의 껄끄러운 식감을 줄이고 영양가는 높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발아현미란?

쌀의 왕겨만 벗겨낸 현미는 살아있는 쌀이라고 한다. 백미와 달리 배아가 남아 있어, 조건만 잘 맞춰주면 바로 싹이 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현미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수분과 산소를 공급해 인공적으로 싹을 틔운 것을 발아현미라고 한다. 현미의 싹을 0.5~1.5mm 정도 발아시켜 섭취할 경우 최대 15배의 영양이 늘어난다.


발아현미 효능 하나. 동맥경화 및 암을 예방하죠.

발아현미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피토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다. 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에 대한 저항 작용을 해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또한 발아현미에 들어있는 토코페롤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발아현미에 함유된 비타민E는 면역력을 증진시켜 줘 암을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다. 특히 식이섬유는 발암물질 등 독성 물질이 장을 빠르게 통과하도록 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발아현미 효능 둘. 노화를 방지하죠.

발아현미에 함유된 감마-오리자놀은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현미의 쌀겨나 배아에 들어있는 이 성분은 피부미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감마-오리자놀은 갱년기 장애에도 도움을 줘 폐경증상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섭취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발아현미에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가 함유돼 있어 노화를 예방해 준다. 가바성분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시켜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뇌세포의 기능을 촉진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발아현미 효능 셋. 다이어트에 좋죠

발아현미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백미에 비해 4배 이상의 섬유질이 들어있는 발아현미는 흡수과정이 느리게 일어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준다. 다이어트 식단에 현미를 곁들이면 다이어트에 겪기 쉬운 변비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노폐물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며 숙변이 빠른 시간 안에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촉진시켜 몸을 가볍게 해준다. 

 

좋은 발아현미는?

발아현미를 고를 때는 검은 반점 없이 매끈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발아과정에서 산화가 될 경우, 거뭇거뭇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발아현미는 대략 싹이 0.5mm 사이로 올라오면 꺼내 씻어 바로 사용하거나 건조 시키는 것이 좋다. 싹이 너무 많이 나오면 영양소가 파괴될 뿐 아니라  맛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육안으로 봤을 때 싹이 보일 듯 말 듯한 정도에 외관상 현미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좋은 발아현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