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증상


오늘은 대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볼께요.


대장암이란 말 그대로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긴 것을 말한다. 대장암은 최근 생활습관 및 식습관 등 환경적 요인들이 서구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잦은 회식으로 육류섭취와 음주량이 많은 남성의 경우에는 발병률이 아시아 1위에 오를 정도로 높다.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음주, 가족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함께 한다. 때문에 대장암은 한국인들에게 더욱 취약하다. 특히 남성은 스트레스와 비만, 주 3회 이상의 잦은 음주, 흡연 등의 대장암 발병 위험요인이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장암초기증상과 함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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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대장 및 직장은 이러한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다. 소화 및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나는 장기다.



대장암이란 이런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대장암은 대부분 용종으로부터 시작된다. 용종은 대장점막에 생기는 혹 모양의 이물을 말한다. 크기가 다양하며 일부 특정한 용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대장암은 진행정도에 따라 조기대장암과 진행성대장암으로 나눌 수 있다. 조기대장암은 암이 대장의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까지만 침범된 경우를 말한다. 반면 진행성대장암은 점막아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간 경우를 이야기한다.

대장암초기증상은?

소리없는 암 중 하나인 대장암초기증상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따라서 만약 혈변이나 복통이 발생했다면 이미 암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대장암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대장암초기증상이 조금 다르다. 우측대장암의 경우, 대장의 굵기가 비교적 크고 소화물이 머무는 시간이 좌측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짧다. 때문에 소화장애, 혈변(특히 검은색 변), 복통을 느끼는 대장암 초기증상이 있다. 이 후 진행해 가면서 전신무기력, 만성 실혈에 의한 빈혈 증상인 어지럼, 빈맥, 숨이 차는 경우가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체중 감소와 우측 복벽에서 암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대장이 비교적 가늘고 소화물의 정체가 많은 좌측결장암에서는 배변과 관련된 대장암초기증상이 빈번하다. 혈변(핏덩어리 또는 선혈이 섞인 변),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의 감소, 점액 변, 복통이 나타난다. 또한 체중 감소를 일으키거나 직장과 마주하고 있는 방광을 누르게 되어 배뇨 불편이 나타나기도 하는 대장암초기증상이 있다. 


 


대장암초기증상은 특히 50세 이상의 고령자, 대장암과 직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여성의 경우 생식기 암이 있는 사람, 대장 용종이 있는 사람, 만성 염증성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씨병)을 가진 사람에게서 더 잘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암 원인은?

대장암초기증상을 일으키는 대장암 원인을 살펴보면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 및 비타민 D의 부족, 육체적 활동 부족, 염증성 장질환, 선종성 폴립,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변비를 조심하자?

대장암초기증상을 일으키는 대장암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현대인들에게 흔한 변비가 있다.  발암물질 증가는 고지방식, 굽거나 훈제된 고기 섭취, 섬유소섭취 부족 등과 관련이 깊다. 이처럼 증가된 발암물질이 곧바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내에 오랫동안 머물면 대장점막이 발암물질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변비가 문제가 된다.


 


변비는 식이섬유섭취 부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바쁜 일과로 인해 배변욕구를 반복적으로 억제한 결과 배변반사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내가 혹시 대장암?

다음과 같은 대장암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대장암 여부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1. 배변습관이 변한다

뚜렷한 이유 없이 배변습관이 변했다면 대장암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보통 대변을 보는 횟수가 평소보다 많아지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변비가 생긴다.

 

2. 피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본다

대장암증상으로 인해 혈변을 볼 때는 장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색깔은 검붉은 편이다.

 

3. 대변을 덜 본 듯한 느낌이 든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대변이 조금만 차도 꽉 찬 느낌이 들어 화장실을 찾게된다. 하지만 막상 대변을 봐도 덜 본 듯하고, 늘 뒤가 묵직한 증상이 있다.


 


4. 복부 팽만과 복통이 따른다

대장 자체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없다. 하지만 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 고무풍선처럼 팽창하면 복부 팽만과 복통이 생긴다. 이런 경우에는 주로 우측결장(맹장과 상행결장)에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5. 변이 가늘어진다

좌측결장(하행결장 S결장)은 우측결장에 비해 가늘고, 변이 더 굳어 장을 통과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이곳에 암이 생겼을 경우 장이 막히기 쉽고 변이 가늘어지는 대장암 증상이 나타난다.

 

6. 빈혈이 생기고 체중이 감소한다

우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만성적인 출혈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빈혈이 나타난다. 또한 소화가 잘 안 되고 체중과 근력이 감소하기도 하는 증상이 있다.

대장암 예방법은?

대장암초기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육류, 계란, 우유제품, 샐러드에 넣는 드레싱, 기름 등의 음식물을 제한하여 지방질의 섭취를 줄인다.

 

2.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3. 비만이 있는 환자의 경우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

 

4. 금연하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5. 그리고 50세 이후에는 정기검진을 꼭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초기증상 예방TIP!

대장암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로는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는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섬유소는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와 설탕 등 순수한 당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 권장되는 식품으로는 비타민 A, C, E 가 풍부한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 등 섬유질 식품 등이 있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인스턴트식, 조미료, 소금, 훈제식품, 가공육 및 가공식품, 동물성 불포화지방, 고칼로리, 고지방식(총 칼로리 섭취의 30% 이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