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효능 및 꽁치 먹는법, 꽁치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오늘은 고소한 맛이 좋은 꽁치 효능과 꽁치 먹는법, 꽁치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께요. 꽁치같은 등 푸른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시겠죠. 꽁치는 고등어, 전갱이, 정어리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등 푸른 생선 중 하나인데요.
꽁치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가 많아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며 뇌세포에도 좋은 작용을 하구요. 또한 칼슘, 인, 니아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해요. 꽁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많이 들어 있구요. 꽁치의 붉은 살에는 혈액을 만들고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B1, 2와 철분이 풍부하다고 해요.
<꽁치 효능>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게 바로 DHA죠. DHA는 인간의 뇌조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인데요. 꽁치에 들어있는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노인성 치매 등을 예방해주는 꽁치 효능이 있다고 해요.
꽁치에는 DHA와 더불어 EPA도 함께 하는데요. EPA는 혈관 속에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요소인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혈관이 깨끗해지면 당연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이 사라지며 맑은 피와 함께 건강한 혈관이 되겠죠. 이뿐만 아니라 이 EPA는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등 푸른 생선은 꼭 섭취해야겠어요.
꽁치에는 지방산 성분도 들어있는데요. 지방중에서도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좋다는 건 모두 아시고 계시겠죠. 꽁치 100g에는 약 4.7g의 지방이 포함돼 있는데요. 그런데 이 지방 성분 중 63.7%가 불포화지방산이라고 하며 또한 전체 지방산 중에서 DHA는 29.7% EPA는 8.5%나 된다고 해요.
꽁치는 불포화지방산 뿐만 아니라 몸에 유익한 아미노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요.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 황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꽁치의 아미노산은 병후 원기 회복은 물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천연강장제라고 하는 히스티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때문에 남성분들에게 좋은 꽁치 효능이라고 해요.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인 라이신도 듬뿍 들어있는 꽁치 효능인데요. 라이신은 아동기의 성장과 뼈의 발달을 도우며 칼슘 흡수를 돕구요. 또한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항체, 호르몬, 효소 등을 만들어주고 콜라겐 생성 및 조직 형성과 복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눈 건강을 위해선 비타민 A 섭취가 중요하다고 하죠. 꽁치에는 면역력 향상은 물론 시력 보호에도 효과가 큰 비타민A가 쇠고기보다 5배 이상 많이 들어 있구요.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도 많다고 해요.
<꽁치 먹는법, 섭취방법>
꽁치의 EPA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선의 지방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따라서 끓이거나 찜을 해서 먹는 것이 좋구요. 구이나 튀김은 고온으로 가열해 꽁치의 지방분을 녹이므로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해요.구이의 경우 지나치게 구워 태우면 다른 육류와 마찬가지로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한, 통조림이 아닌 생물 꽁치라면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구입하는 즉시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꽁치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꽁치는 산성식품이므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무와 깻잎, 두부와 잘 어울린다고 해요. 무는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풍부해 꽁치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깻잎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독특한 향이 나서 비린내를 없애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두부는 꽁치와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완할 수 있구요. 또한 두부의 철분이 꽁치의 비타민D와 결합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꽁치지만 살펴보니 꽁치 효능 참 많은데요. 꽁치 먹는법, 꽁치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참고하셔서 자연음식 꽁치로 늘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