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58년생, 59년생 수령시기
57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58년생, 59년생 수령시기
오늘은 57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및 58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59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수령시기, 수령년도, 수령일, 수령조건 등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57년생 58년생 59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는 만 62세라고 하구요. 57년생 58년생 59년생 국민연금 조기수령나이는 만 57세부터이며 57년생 58년생 59년생 분할연금 수급개시연령은 만 62세부터라고 해요.
57년생 분들이 만 62세가 되는 해는 지난 2019년이라고 하는데요. 2019년도 본인 주민등록생일 월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해요. 5월생이라면 6월부터 수령이 가능하구요. 국민연금 분할연금 또한 2019년도부터 가능하며 국민연금 조기노령연금은 만 57세가 되는 지난 2014년부터 신청이 가능했다고 해요.
58년생 분들이 만 62세가 되는 해는 지난 2020년이라고 하는데요. 2020년도 본인 주민등록생일 월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해요. 5월생이라면 6월부터 수령이 가능하구요. 국민연금 분할연금 또한 2020년도부터 가능하며 국민연금 조기노령연금은 만 57세가 되는 지난 2015년부터 신청이 가능했다고 해요.
59년생 분들이 만 62세가 되는 해는 지난 2021년이라고 하는데요. 2021년도 본인 주민등록생일 월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해요. 5월생이라면 6월부터 수령이 가능하구요. 국민연금 분할연금 또한 2021년도부터 가능하며 국민연금 조기노령연금은 만 57세가 되는 지난 2016년부터 신청이 가능했다고 해요.
| ▣ 국민연금 수령나이, 수령시기, 수령년도 및 조기수령나이, 분할연금 수급개시연령 |
국민연금은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의무 가입대상이 되구요. 국민연금을 받기 위해선 최소 10년간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해요. 이같은 국민연금 수령조건을 채웠다면 만 60~65세 부터 평생동안 매달 연금을 받게 되는데요. 연금을 오래 낼수록 연금 수령액도 그만큼 많아지게 된다고 해요.
▶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연령 상향조정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받는 연령은 1952년생까지는 만 60세였다고 해요. 하지만 고령화 추세를 반영하여 1953~1956년생은 61세, 1957~1960년생은 62세, 1961~1964년생은 63세, 1965~1968년생은 64세, 그리고 1969년생 이후 출생자는 65세부터 노령연금을 수령하도록 1998년 말에 법이 개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즉 2012년(1952년생 이전)까지만 해도 만 60세에 노령연금을 받았지만 2013년(1953년생부터)부터 만 61세로 늦춰졌구요. 또한 2018년(1957년생부터)부터는 만 62세로 수급연령이 늦춰졌으며 1969년 이후 출생자의 연금수급개시 연령이 만 65세로 늦춰지게 됐다고 합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