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자 실수,초보 운전자 실수 10가지 및 자주하는 실수는?

 

초보 운전자 실수에는? 초보 땐 초보 운전자 실수 한두가지 쯤 있기 마련인데요. 초보 운전자 실수를 이겨내야 진정한 운전의 달인이 되겠죠?

 

 

하지만 초보 운전자 실수 중 생각지 못한 초보 운전자 실수도 많은데요. 조금은 황당한 초보 운전자 실수 10가지와 함께 자주하는 초보 운전자 실수 유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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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운전자 실수,황당 초보 운전자 실수 10가지 

1. 초보 운전자 실수 - 시동 걸다 뒤집기 한판

바퀴를 벽 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그냥 내렸다가, 나중에 출발할 때 시동을 켜자마자 차가 벽 쪽으로 움직이니깐 당황하여 실수로 엑셀을 밟아 결국 차가 뒤집혔다.

 

 

2. 초보 운전자 실수 - 주차하다 이혼 위기

주차 연습을 하다가 구입한지 얼마 안 된 남편의 새 차를 들이받고는 자칫 남편과 이혼할 뻔 했다.

 

 

3. 초보 운전자 실수 - 톨게이트에서의 굴욕

애인을 태우고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통행권 발급기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 차에서 내려야만 했는데, 차 안팎에서의 따뜻한(?) 비웃음이 한겨울에도 땀을 내게 해주었답니다.

 

 

4. 초보 운전자 실수 - 내 친구는 스턴트맨

처음 차를 뽑아 친구들을 태우던 날, 초보 티를 내고 싶지 않아 폼나게 엑셀을 밟았는데

미처 타지 못한 한 친구는 문 잡고 매달린 채 몇 미터를 끌려갈 수밖에 없었답니다.

 

 

5. 초보 운전자 실수 - 초보라고 무시하는 거야?

운전 잘하고 있는데, 주변 차들이 자꾸 빵빵거려 초보운전 문구를 붙여 놨더니 무시하네! 하고 기분 나빠했었는데, 알고 보니 트렁크를 활짝 열고 달리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6. 초보 운전자 실수 - 고장인 줄 알았어요

자동차 키가 돌아가지 않아 꼼작 못하다가 결국 보험사 직원을 불렀는데, 먼저 "핸들 잠김을 풀어야 합니다"라며 너무 쉽게 시동을 거는 모습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답니다.

 

 

7. 초보 운전자 실수 - 직진만 1박 2일!

내 차를 장만하고 첫 출근길이였는데요.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차선을 바꾸지 못한 채 직진만 하다 보니 회사는 점점 더 멀어지고, 출근시간을 훌쩍 넘겨 회사에 도착했답니다.

 

 

8. 초보 운전자 실수 - 불효자는 웁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일방통행 길을 역으로 들어갔는데요. 마주 오는 차에게 엄청 욕먹으며 후진에 한참 진땀을 흘리니 급기야 아버지가 내려 대신해 주셨답니다.

 

 

9. 초보 운전자 실수 - 핸들이 웬수

흘린 주차권을 줍는다고 핸들 사이로 손을 넣어 집었는데 핸들에 손이 꽉 끼어 버렸답니다. 한 손으로만 운전하면서 목적지까지 거북이의 속도로 기어갔구요.

 

 

10. 초보 운전자 실수 - 깜박이 한번 잘못에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야 하는 상황인데 실수로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 들어가다가 뒷차와 접촉사고가 나면서 주변 차들까지 엉켜버리고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켰다고 하네요.

☞ 초보 운전자 실수, 자주하는 초보 운전자 실수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은 초보운전자에 대해 처음 운전면허를 받은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방금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들은 자신의 운전 실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운전대를 잡는 순간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 자주하는 초보 운전자 실수는 다음과 같답니다.!!

 

1. 초보 운전자 실수 - 핸드브레이크 안 풀고 주행한다

비단 초보운전자들뿐만의 문제는 아니죠? 숙련된 운전자들도 한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건데요. 조사에 의하면 초보운전자들은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놓아도 차는 움직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므로 장시간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에서 운행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될 경우 타이어 라이닝에서 연기가 나거나 라이닝이 절단돼 자칫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답니다.

 

 

2. 초보 운전자 실수 - 방향지시등, 뭐에 쓰는 물건인고?

대다수 초보운전자들은 진로를 바꾸려는 급한 마음에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바로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문가들은 진로변경 3~5초 전에 방향지시등을 먼저 켜야만 주변 차들이 이를 인지해 사고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3. 초보 운전자 실수 - 사이드미러를 3초 이상 쳐다본다

차선변경 시 초보운전자는 사이드미러를 3초 이상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차가 시속 100km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3초면 차는 80미터 이상을 움직이게 된답니다. 그만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는 얘기인데요. 전방과 사이드미러를 함께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4. 초보 운전자 실수 - 시동을 걸려는데 키가 돌아가지 않는다

갑자기 차 시동을 걸려고 키를 돌려도 키가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이는 핸들의 잠금 장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때 키를 가볍게 돌리면서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잠금장치인 락이 풀리면서 키가 돌아가게 된답니다.

 

 

5. 초보 운전자 실수 - 출발 전 타이어점검은 생략한다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 가장 중요하면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타이어 점검인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주행을 계속하면 타이어와 휠의 밀착이 나빠져 타이어가 펑크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필수라고 합니다.

 

 

이상.. 초보 운전자 실수,초보 운전자 실수 10가지 및 자주하는 실수에 대해 알아 보았답니다.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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