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가래에좋은음식 알아보기

 

기침가래에좋은음식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관지 염증이나 외부 환경으로 인해 기관지가 자극을 받게 되면 정상보다 많은 양의 점액이 분비가 되는데 저절로 삼킬수 없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가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가래를 동반한 기침은 대부분 기도나 폐의 급성 및 만성 염증 변화가 있을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질병에 따라 가래의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질병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래를 보면 기관지의 상태와 질병을 추측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음식이 치료의 전부일 수는 없지만 꾸준하게 섭취하면 기침가래를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침가래에좋은음식 몇가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

열이 나면서 가래가 많은 기침에는 가 좋다고 합니다. 기침가래에좋은음식인 배는 나트륨, 칼슘 등을 다량 함유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열을 내려 주고 가래를 삭혀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랜 기간 이어진 기침으로 인해 가래가 잘 떨어지지 않고 열이 나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2. 도라지

일반적인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에는 도라지가 좋다고 합니다. 길경이라고 부르는 도라지는 동의보감에서도 폐로 들어가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라며 그 효능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침가래에좋은음식인 도라지는 목 부위의 열을 내려 주고 기관지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래를 삭이고 폐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기침감기나 목감기에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의 쌉쌀한 맛을 내는 플라티코신이라는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천식이나 목 감기로 기침이 심하고 인후통이 있을 때, 흡연 하시는 분들이 기침 가래가 잦을 때 도라지를 반찬이나 차로 이용해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맥문동과 오미자

 

천식이나 폐결핵, 만성 기관지염으로 기침과 함께 목에 끈적한 가래가 붙어 잘 뱉어지지 않을 때에는 은행에 맥문동과 오미자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침가래에좋은음식인 맥문동은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을 함유하고 있어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미자는 시잔드린, 사과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여 강장제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수분의 증발을 막아 주는 효과도 있어 가래를 삭이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물 1ℓ에 은행 10개, 맥문동 20g을 넣고 1시간 30분 정도 달인 다음 오미자 20g을 넣어 다시 한번 끓여 준 다음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은행

오랜 기침이나 가래가 이어질 때에는 은행이 좋은데요. 글로불린을 비롯해 비타민 A, B1, B2등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침가래에좋은음식인 은행을 참기름에 구워 섭취하거나 구운 은행을 참기름에 담가 두었다가 섭취해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호두

오래된 기침으로 체력이 약해진 때는 호두가 좋다고 합니다. 호두에는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천식으로 숨이 찬 기침을 할 때나 오래 가는 기침을 누그러뜨려 주고 체력을 보충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호두의 속껍질에도 유효한 약효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호두를 속 껍질 채 꾸준히 먹어 주거나 분쇄기에 갈아 죽을 쑤어 먹으면 기침가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기는 보통 1주 정도 잘 먹고 잘 쉬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될 경우에는 또 다른 질환에 의한 경우 일 수 있기 때문에 기침이 몇 주 동안 지속 될 경우에는 병원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침가래에좋은음식에 대한 간단 내용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