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은 차 종류 알아보기
위장에 좋은 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속쓰림과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오래되었다면 혹 다른 원인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심각한 위장 문제가 아니라면 음식이나 과일, 채소, 차 등 자연식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물론 음식이나 차가 치료의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평소 꾸준하게 섭취하면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위장에 좋은 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진피차와 생강차
귤껍질을 말려서 만드는 진피차는 소화가 잘 안돼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섭취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귤껍질에 많은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소화작용을 촉진시키고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시켜 준다고 해요. 생강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액의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가 잘 되도록 하는 효능이 있는 위장에 좋은 차라고 하네요.
2. 유자차와 매실차
유자는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또는 구역질이 날 때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꾸준하게 마시면 위와 장이 튼튼해지며 비타민C가 많아(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 정도)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하구요.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좋은 효과가 있는 위장에 좋은 차라고 해요.
3. 민들레차와 대추차
민들레는 열을 내려 주는 천연 해열제 작용을 하는데요. 기침과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좋구요. 잎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뿌리째 달여 먹으면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 질환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고 해요.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분이 에너지로 바뀌려면 일단 소화기관이 제 기능을 해야 하는데요. 대추에는 이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구요. 소화불량인 사람이 복용을 하게 되면 속이 편안해지고 설사와 같이 소화기 계통의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위장에 좋은 차이며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식욕을 촉진시켜 준다고 해요.
4. 오미자차와 계피차
신맛과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붙여진 오미자의 맛 중에서 신맛은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단맛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쓴 맛은 심장의 기운을 향상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장이 안 좋을 때 먹으면 속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계피는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효소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위장의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위장에 좋은 차라고 해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