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 5가지 알아보기
오늘은 음식으로 인해 탈이 나는 증상인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 5가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식중독균은 섭씨 4∼60도에서 증식하고 체온과 비슷한 35∼37도에서 가장 빨리 번식한다고 해요.
국내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3대 원인물질은 병원성대장균, 노로 바이러스, 살모넬라균이라고 하는데요. 노로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겨울에 많이 발생하구요. 나머지 둘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해요. 그 중 살모넬라균은 닭 오리 돼지 등의 장내에 주로 서식하는데요. 1등 감염 매개 식품은 계란이라고 해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혀서 먹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며, 한 번 조리한 식품은 재가열해 먹어야 하는데요.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들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1. 매실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는 매실이 있는데요. 식중독 증세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시면 증세가 쉽게 호전된다고 해요. 매실이 인체의 3독, 즉 '음식물' '피' '물' 속의 독을 없애주기 때문인데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해 식중독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생강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이면서 인체에 유해한 세균을 없애는 성분이 있는 생강인데요. 특히 생 해산물에 들어 있는 비브리오균 등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 해요. 때문에 해산물을 먹을 때 얇게 저민 생강을 먹으면 맛과 향은 물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3. 녹차
항균, 항염증 효능이 있어 녹차를 진하게 달여 마시면 이질,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을 소멸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회나 초밥과 같은 날 음식을 먹을 때 녹차를 함께 마시면 좋다고 해요.
4. 팥가루
식중독이 있을 때는 음식물의 독성을 빨리 배출해내야 한다고 해요. 팥은 이뇨 작용이 뛰어나 인체의 불필요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요. 따라서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 팥가루나 팥물을 먹으면 독성을 배설해 식중독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5. 들깻잎
들깻잎의 특유한 향이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인데요. 상하기 쉬운 음식을 만들 때 들깻잎을 많이 넣으면, 독물이 몸에 들어와 복통, 구토, 설사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음식을 잘못 먹어 미약한 식중독 증세를 보일 때 들깻잎을 진하게 우려내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물론 식중독 증상이 심하다고 판단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빠른 처치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음식으로 인해 탈이 나는 증상인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식에 대한 간단 내용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