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방법, 지급시기

 

오늘 이 시간에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와 더불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매출감소기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절차 등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는 설연휴 이 후인 2월 중순경이 될 가능성이 큰데요. 하지만 국회의결 시기에 따라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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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국회가 추경 심의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추경안과 손실보상 하한액을 인상하는 내용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는데요.

 

 

이날 여야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했구요. 또한 손실보상액 산정 시 피해 인정률을 기존 80%에서 100%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해요.

 

 

더불어 손실보상 하한액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사이 1000만원으로 인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정부는 지난해 12월 100만원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급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설 연휴 이후까지 3주간 추가 연장되자 손실보상과 별개로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으로 인상해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 및 신청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은 1차 방역지원금 지급 발표 전날인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매출 감소를 겪은 320만 개 소상공인 및 소기업체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에는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등 손실보상 대상 업종 뿐 아니라 여행업 및 숙박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까지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에 포함 된다고 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에 대한 매출 감소 기준지난해 11월 또는 12월 매출액과 2020년이나 2019년 같은 달 매출액 비교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1월 매출액이 2019년 11월 또는 2020년 11월 매출액보다 줄었거나,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2019년 또는 2020년 12월 매출액보다 감소했으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 및 지원기준, 신청방법

 

지난해 11월과 12월 중 어느 한 달만 전년 또는 2019년 같은 달 대비 감소하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이 되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즉 11월은 감소하고 12월은 증가했어도, 혹은 그 반대 상황이어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이 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방법과 대상 기준 등을 담은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추가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에 해당된다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바업에 있어 별도 증빙서류 없이 본인 명의 핸드폰이나 공동인증서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2차 방역지원금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뒤 온라인 간편 신청을 받아 설 연휴 이후인 2월 중 지급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최근 개업했거나 지방자치단체의 확인 등이 필요한 경우에만 서류로 신청 절차가 진행된다고 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방법 및 대상, 지급 기준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지만 1차 방역지원금때 내용이 준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1차 방역지원금 경우에는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겪은 소상공인은 실제 매출과 관계없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됐었구요.

 

 

영업시간이 제한되지 않았어도 버팀목자금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경우 역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됐다고 해요. 1차 때는 또, 다수 사업체 운영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4개 사업체 즉, 400만 원까지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방법과 대상 및 지급시기 등을 담은 추경 집행 시기는 추경안 국회 의결 시기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라고 하는데요.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 보강의 시급성을 고려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상태라고 합니다. 여당 역시 이르면 2월 10일이나 14일까지는 처리한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는 추경안이 지난 7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정부측에서 추경 증액을 반대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확정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합니다. 상임위에서 통과된 안은 국회 예결위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확정된다고 해요. 

 

 

만약 2월 10일경 국회 처리가 종료된다면 2월 중순부터는 지원금 집행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일부 절차를 거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일주일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해요.

 

 

참고로 정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추가지급 등과 함께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을 1조9000억원 보강하기로 했는데요. 최대 500만원의 보상금을 선 지급, 후 정산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재정을 보강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은 총 5조100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방역 조치로 경영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비례한 맞춤형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0월1일 이후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인원 및 시설이용제한 조치를 받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약 90만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와 더불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매출감소기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절차 등에 대한 간단 정보였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