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웃긴카톡

2013. 6. 13. 15:22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웃긴카톡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웃긴카톡 이예요!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웃긴카톡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웃긴카톡 중에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또한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데요. 가장 행복해야 할 신혼 때 사랑과 애정 표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노후(?)에 편안하답니다.^^;;;

또한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세상 일로 인해 답답할 땐..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웃긴카톡들 같은 걸 찾아서 억지로라도 웃어주면.. 우리몸의 면역세포가 더 활성화 된다고 하네요!!

많이 보셨고 중복들인 내용이 태반인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웃긴카톡이지만... 웃으면서 멋진 시간 보내세요..!!

☞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이라고 하는데요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이라는 제목의 신혼부부의 사연인데요

저는 28살 신랑은 34살 결혼한 지 이제 8개월 된 신혼부부입니다.

갑자기 급 신랑에게 사랑한단 말이 듣고 싶어서

저희 사랑스런 애완견의 사진으로 애교 아닌 애교를 떨었어요...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세요^^라며

노골적인(?) 질문을 했는데도

시간만 자꾸 흐르고 있네요!!

말하세요!!

제~에 발!!! 말하세요!!ㅠㅠ

나름 인터넷을 보고 따라 해 봤는데....

.. 읽고 콧굼(콧구멍) 한마디 하고 한참 연락 없더니

퐁퐁퐁 초대나 날리고 있는 신랑..

어째 버릴까요??

그날 저도 울고 저희 강아지도 울었습니다.ㅠㅠ

할배..

사랑한단 말이 그렇게 어렵더냐??

녀자는!!! 작은 말.. 작은 행동에도 감동한답니다.^^

☞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라고 하는데요!

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라고 하는 카톡 내용인데요.. 한국남자와 일본여자의 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랍니다.

여보세요? 지금 뭐하고 있어요?

바쁘지 않다면 연락 해 주세요..

아내의 연락에 너무 늦게 답하는 것 아녜요^^;;

너무 애타게 물어보고 있는데도...

남편분은 묵묵부답!!

보통 카톡은 빛과 같은 속도로 답글이 오는데..

어째!!! 영~~

10여분간 계속되는 문자에도 냉랭한 남편분의 대답..!!

그래도 남편분의 일에 지장(?)을 줄까봐

미안해 하는 아내분의 대답인데요!!

방해 했다고 생각하고 계속 미안해 하는 아내분이신데요..

남편분...!! 냉랭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별일 아니라고 하는데... 별 일이 있으니까 연락을 했겠죠?

이것 사려고 하는데 마음에 들어요?

이게 뭐예요?

비밀이에요 ㅎㅎ

아 그게 아니고 뭐하는 물건이에요? 의자??

미안해요!!

소파에요 안마 소파에요 등과 엉덩이 안마

어때요? 좋아요?

생각 했는데 나 안마 잘 못 하니까 이것을 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월급 처음으로 받았으니까 선물 하고 싶었어요

비밀로 선물 하려고 생각했지만 물어보고 사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전실패

너무 귀여운 아내분이신데요...!!

물론 남자분들은 이런 여자분 같은 모습을 좋아 하시겠죠?

말투에서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내분 같아요..!!

김찌치개!!???

이 아내분.. 모든 여성분들에게 미움(?) 받겠어요!!^^;;;

질투하는 것도 미워할 수가 없네요!!!

보통은 버럭!! 이거나... 바로 물어볼 것 같은데..

물어보는 것도 미안해 하는 모습이라니...!!

이 모습은 보통 부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포스가....!!!

아이유란 말에

혼자만의 망상 끝!!!!

아~!! 너무 부러운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내용인데요^^

이런 아내같은 분이 현실에 있을까요????

☞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웃긴카톡 대화 모음들!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들 이라고 하는데요

남성분들 술 드시면 가끔 저런 경우가 있으시죠?

진심이면 좋은데.. 그냥 날리는 멘트들..!!^^;;;

말 한마디에 그냥 조용해 지시는 흔한 부부의 카톡!!

니 딸을 인질로 데리고 있다.

늦게 오면 니딸은 굶는다.

협박이 애교스러운 흔한 부부의 카톡인데요^^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돌변하는 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구요

마지막은 훈훈한 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네요^^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 !!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

흔한 부부의 카톡 대화에 이은 황당한 카톡

보낸이가 교통 사고 가해자!!!

정말 황당한 카톡인데요^^;;;;;

주인공은 나랑 14년지기 친구인 짱친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스페인 유학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어제 벌어진 일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유학가기전에 있었던 일....

언니는 애마인 스쿠터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분 몇개만 다쳤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언니는 인생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카톡 jpg(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외

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 는

장난같은 대화로 여자의 마음을 알아보려다..

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라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대답만 되돌아 온 카톡 내용이랍니다.

미쳤어? 무슨 시츄에이션이야? 농담도 잘하심돠!.. 라는 말보다

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왠지 묻는 남자의 가슴에도 비수 같은 말인데요!!!

사랑 고백은 분위기가 있고 진지해야 한다구요!^0^

아무렇게나 들이대면....

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라는 자학적인(?) 말만 되돌아 온답니다.

사랑은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겠죠?^^

웃긴 카톡 jpg

친구추가에 나오시던데 누구시죠?

번호가 바꼈나 봐요..

아.. 그러시구나

이것도 인연인데 친하게 지낼까요?

아니요..!!! ^^;;;;

흔한 커플의 카톡!! 웃긴 카톡 jpg(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첫 번째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것 중 하나가 관심과 칭찬이라고 하는데.. 맘에 없는 화려한 관심과 칭찬은 매(?)를 벌 수도 있다는 사실! 알아두어야 겠어요^^

사실 남과 여는 똑같은 것을 봐도 관심있는 항목 자체가 다르다고 하죠!! 남자는 보이는 그 자체가 전부이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만.. 여자는 그 모습 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모습들도 함께 본다고 합니다.

물건을 사러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남자들은 오로지 그 물건만을 향해서 돌진! 하지만.. 여자들은.. 구석 구석 둘러보다 마지막에 그 물건을 향해 다가간다고 합니다.

흔한 커플의 카톡!! 웃긴 카톡 jpg(미안 오빠 그냥 날 때려) 두 번 째랍니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은 평생 간답니다ㅠㅠ

부부의 카톡 대화에 이은 흔한 부모님 문자

흔한 부모님 문자 중에 아빠가 미안해 jpg

흔한 부모님 문자 중에 웃긴 엄마 문자라고 하는데요

자식의 소원은 끝이 없답니다.

치킨 튀겨줘..

아구찜 해줘..

볶음 우동..

봉골레스파게티해줘..

강력 차단.. 엄마의 대답은...??

서울대 가 줘!!

고려대 가 줘!!

연세대 가 줘!!...

정말 입맛을 잃게 되는 웃긴 엄마 문자 아닌가요?

한 번 쯤은 보셨을 엄마의 건망증!!

마트 물건만 말고..

아들을 챙겼어야죠!!

흔한 부모님 문자!!

정말일까요?

화끈하고 터프하신 어머님이신데요^^

엄마 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아들의 한마디에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같이 먹는다며.. 아쉬운 대화를 시작하시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한다는 내용에

엄마도 가면 안되나 하시네요

은근.. 귀여우신 어머님이신데요11^^

하지만 아들의 매정한 말에

어머님의 화끈한 한마디...

흔한 부모님 문자,웃긴 엄마 문자랍니다.^^

디아블로를 간절히 원하는 아들(?)의 문자에..

쿨하게 대답해 주시는 흔한 부모님 문자,웃긴 엄마 문자 내용이구요..

우리들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들의 일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면.. 가장 크게 신경쓰는 것은..

아무래도 이성과의 만남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의 어머님이 딸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딸!! 넌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줘??"

" 엄마 친구 딸들은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도 해주고

말도 많이 한다던데 넌 왜 한번도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주냐?"

"왜냐하면... 단 한번도 없었어... ^^;;;;;;;;;;;;;;; "

해 맑게 웃는 이모티콘이.... 왠지 더 서글퍼보여요!!

이제 아셨죠?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시키는 것이 아니라..

못 시킨다는 것....!!

웃긴 엄마 문자가 아니라... 웃어 넘기기엔 심각한 내용인데요ㅠㅠ

재치 100단이신 웃긴 엄마 문자 대화!!

딸과의 대화에

시원하게 파주꾸야 라며 답을 원하시는 아버님에게..

시원하게 한 마디 하신 웃긴 엄마 문자랍니다.^^

세상 모든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인가요?

건강을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간단명료한 질문만을 하시는 터프한 어머님이시네요^^

아버님과 함께하는..

그룹 카톡을 하는 중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게 오타일 수가 없죠^^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의 웃긴 엄마 문자 내용인데요..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먼저 자녀는 엄마에게 '도서관에서 밤을 샌다."고 문자를 보내자.. 엄마는 'ㅇㅇㄷ'라는 답장을 보내고 이에 자녀는 엄마에게 '알았다 치기가 귀찮아???ㅋㅋㅋ' 라고 보냈고 엄마는 'ㄱㄹ(그래)'라고 카톡 문자로 답을 했는데요.

엄마의 대답이 웃긴 자녀는 'ㅋㅋㅋㅋ'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고 이에 엄마는 'ㄱㅁ(그만)' 이라고 답이 했답니다. 또 다시 자녀가 '??? 그만하라고??' 라고 말했고.. 엄마는 짧게 'ㅇ(응)' 이라고 답한 웃긴 엄마 문자 내용인데요. 'ㄱㄹ(그래)', 'ㄱㅁ(그만)' 등 모든 말을 자음만으로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웃긴 엄마 문자 내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