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사장님,웃긴 마트,쿨한 카톡 그리고 흔한 상품평 이야기

2013. 6. 17. 15:47

쿨한 사장님

쿨한 사장님이란? 어떤 사장님이 쿨한 사장님일까?

쿨한 사장님이 참 많죠? 쿨한 사장님 중 쿨하게 문 닫는 쿨한 사장님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쿨한 사장님이란 어떤 사장님인지 한 번 보구요

더불어 알만한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쿨한 카톡 그리고 흔한 상품평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중에 쿨하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요

쿨하다는 말은..

꾸물거리거나 답답하지 않고 거슬리는 것 없이 시원시원한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이는데요

부정적인 의미로는 냉정하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 쿨한 사장님이란 이런 사장님?

쿨한 사장님이란 이미지인데요

금일 재료가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쿨하게 휴업!!

보통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여는 사장님도 계시는데....

정말 쿨한 사장님이신데요

미성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가게가 한달 동안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끊임없이 신분증을 확인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쿨한 사장님의 진심어린 멘트!!

쿨한 사장님 + 돌직구 사장님^^

형이랑 좀 돕고 살자 형아 무지 힘들고 불쌍한 사람이야

형도 편의점 알바하다가 오픈해서 니들 고충 다 안다

형 개 착해..

성실하게 할 자신있는 사람만 와... 형이 조낸 잘해줄께..

다른거는 대충 조율해 보게 전화해서 간보지 말구.. 일단 와..

형의 환하고 순수한 얼굴을 보면 함께 하고 싶을 꺼야.. 분명히..ㅋㅋㅋ

해치지 않으니까 쫄지말구.. 전화하고,언제 오겠다고 약속 잡고 와...

겨울인데다가 시골이라 장사가 안되서 열라 한가해.. 물건 받는 거 빼구

하는 일도 없구.. 익숙해지면 야간에 심심할거야..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쳐놀던지.. 밤새 카톡질을 하던지 너님들 맘대로 하시고

(근데 친구들 불러서 가게 개판만들면 횽아한테 살해당할지도 몰라..레알이야..ㅋㅋ)

형 개 쿨하지?

제출서류는 잡다한거 다 필요 없으니까.. 일하게 되면 등본이나 한 통 가져오면 되구..

궁금한건 전화로 하자..

시간은 밤0시부터 아침 11까지..

불만 있으면 좀 변경하고..

하여간 성실한 사람 빨리와라~

형 개 급하다.. 개 진진하고..ㅋㅋㅋ

아, 그리고 참고고 지금 나랑 하는 동생님이 6개월 정도 같이 일다하다 짬밥 맛 보러 군대가...

그래서 올리는거야..

지금 형이랄 하는 동생들 다6개월 이상씩 됐어..

왜냐믄 일이 조낸 편하거든...

게다가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서도..

형이 참... 착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야.. 맑은 쏘울... 크흐...ㅋㅋ

음료수도 사주고 담배도 사주고.. 가불도 해주고 일만 잘하면 다해줘...

형 또라이는 아니니까 걱정하진 말구...ㅋㅋㅋ

맞다!!! 가장 중요한거!!!

아는 누나 많으면 가산점 부여...

혹시라도 너님이랄 나랑 매형과 처남이 된다...

그러면 편의점 너 가져...ㅋㅋㅋ

근데, 형 진짜 돌아이 아니다...ㅋㅋㅋ

쇼핑몰의 쿨한 사장님!!

☞ 쿨한 사장님,쿨한 카톡

완전 쿨한 손님의 카톡!

pc방에서 손님이 전하는 완전 쿨한 카톡이랍니다.

던킨도넛을 놓고 간 손님이

알려 준 직원에게 쿨하게 던진 한마디

"형 드세요!!"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완전 쿨한 카톡이네요!!^^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의 쿨한 카톡!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의 쿨한 카톡인데요..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먼저 자녀는 엄마에게 '도서관에서 밤을 샌다."고 문자를 보내자..

엄마는 'ㅇㅇㄷ'라는 답장을 보내고

이에 자녀는 엄마에게 '알았다 치기가 귀찮아???ㅋㅋㅋ' 라고 보냈고

엄마는 'ㄱㄹ(그래)'라고 쿨한 카톡 문자로 답을 했는데요

엄마의 대답이 웃긴 자녀는 'ㅋㅋㅋㅋ'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고

이에 엄마는 'ㄱㅁ(그만)' 이라고 답이 했답니다.

또 다시 자녀가 '??? 그만하라고??' 라고 말했고..

엄마는 짧게 'ㅇ(응)' 이라고 답한 쿨한 카톡 대화인데요

'ㄱㄹ(그래)', 'ㄱㅁ(그만)' 등 모든 말을 자음만으로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쿨한 카톡 내용이랍니다.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의 쿨한 카톡!

디아블로를 간절히 원하는 아들(?)의 문자에..

쿨하게 대답해 주시는 어머니의 쿨한 카톡 내용이구요..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의 쿨한 카톡!

딸과의 대화에

시원하게 파주꾸야 라며 답을 원하시는 아버님에게..

시원하게 한 마디 하신 어머님의 쿨한 카톡 내용이랍니다.^^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의 쿨한 카톡!

자신감이 충만한(?) 엄마와 딸의..

쿨한 카톡^^

가족의 쿨한 카톡!

아빠와 딸의 쿨한 카톡내용인데요..

애타게 부르는 딸의 카톡이 공허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무 기척이 없는 아빠의 카톡!!...

딸이 확인!!!

눕기 명상(?)에서 가부좌(?) 명상에

힘을 쓰시고 계시는..

애타는 주인공의 아빠!!!!

묵언 수행 중!!

센스있는 쿨한 카톡으로 대신하는 아빠!!

"시끄러!!"

냉정함(?)이 묻어 있는 쿨한 카톡대화랍니다.

쿨한 카톡 대화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쿨한 카톡 어머님이세요^^

엄마와 딸의 쿨한 카톡 대화

쿨하게 외쳤지만...

외모에는 역시 마음이...

쿨한 카톡 아빠와 딸의 대화

딸의 인기 없음을 은근 엄마의 잘못으로 돌리는 쿨한 아빠인가요?

쿨하게 가실...

쿨한 카톡 같은데요^^

쿨하게 받는 엄마와 딸의 쿨한 카톡

재치 100단이신 엄마의 쿨한 카톡 대화!!

쿨한 카톡 아빠와 딸의 대화

아빠의 질투는 사랑인가요?

☞ 쿨한 사장님,흔한 상품평 이야기

웃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댓글 및 안습상품평 중 하나인데요

제목 : ^^아주~대단하네요 옷이

어떻게 옷 핏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져??

박스티라고 하더니 어깨가 저래서 박스티였나봐요

저거입고 돌아다니면 패션리더 될 거같은느낌!!^^

2900원 주고 샀는데 2900원을 제가 받으면서 옷까지 받았어야 될 듯

이쁜 옷 팔아 주셔서 감사해여!!

감히 저란 여자가 이 옷의 품격을 알겠냐만

이 옷을 입을 기회를 주신 판매자님께 감사합니다.^^;;;

보셨을 후기가 많아도 너그러이 용서를...^^;;;;

180/70 인데...
너무 짧군요.. 잘못 만들어 진 것 같은데..
환불해 주세요!!

완전 덤덤한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후기랍니다.^^

제가 망또입고 빵집에 갔었는데 추워서 팔을 모으고 있었어요!
팔이 안보이잖아요...!!
가니까 아주머니가 팔없는 애인 줄 알구.
빵값 안 받고 목에 걸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그 아줌마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어깨로 문 열고 나왔어요^^;;;;;;;;

뭐라 말 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댓글 후기구요..

그레이 색 주문 했는데 회색오면 어떡합니까?
택배박스에는 그레이색 돼있으면서
회색티 보내면 어떡하나요?

고객님... 그레이가 회색인데요..ㅠㅠ
영어로 그대로 해석하시면 회색인데...
주문하신 그대로 보내드렸습니다.ㅠㅠ

대화가 언밸런스한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안습상품평 웃긴 후기랍니다.

그래도 참 친절하신 판매자 분이시네요^^

M 사이즈인데 왜 이러삼..
사진과 댓글 모두 웃긴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후기네요!!

스타일 리스트 매직 스카프!!

가 아닌....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주는 매직 스카프인데요..^^;;;
일명 텔레반패션 매직 스카프..!!

여러분도 스카프 하나로 전사(?)가 될 수 있어요!!

웃어야 할지 ..
울어야 할지 모르겠는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댓글이구요..

애들이 다 짜가라고 웃어요^^;;

걱정마세요..고갱님...!!
그런일로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고객님의 인생은 진짜니깐요...

삶의 희망(?)을 주는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후기도 있답니다.

너무 이쁘네요..
트레이닝 복 바지는 처음 사는건데 딱 맞네요..
기장도 좋고 허리도 좋아요!!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물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님(?)이 직접 착용 샷까지 날려주신
옷 구매 후기 쇼핑몰 웃긴 상품평 댓글 후기도 있어요^0^

<쇼핑몰 사진>

요즘 이런 신발이 너무 사고 싶었단 말이야..!
왕발에 발볼도 짱 큰거 알면서도 도저히 욕구를 참을 수 없었딴 말이야..!!
주제를 알았어야 했는데..! 후후
암튼 그래서 질렀단 말이야...!
사람들의 후기에 발볼 넓은 인간은 사지 말라는 소리가 보였지만
애써 인정하지 않고 기억 속에서 지우려 했딴 말이야..!
그결과는 참담했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