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은 수박 모습 vs 잘 익은 수박 고르기,
안익은 수박 모습 vs 잘 익은 수박 고르기,
생활 속 노하우 안익은 수박 모습 해결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랍니다. 수박 사왔는데 덜 익거나 안익은 수박 이라면!! 이런 낭패가 없겠죠? 우리를 슬프게 하는 안익은 수박ㅠㅠ
여름 과일 수박은 시원함과 단맛으로 무더위와 갈증을 해결 해 주는 고마운 과일인데요. 이게 잘 익었나? 안 익었나? 그걸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랍니다.ㅠㅠ
대형마트 같은 곳에선 자체 당도 체크를 하고 선별을 한다고 하지만 가끔은 안익은 수박을 골라 낭패를 본 경험도 있구요. 물론 서비스가 좋은 대형마트 같은 경우엔 증거(?)만 있으면 바로 조치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비싼 돈 주고 산 수박때문에 기분이 팍 상하고.. 이놈의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화가나고ㅠㅠ
일단 고를 때 잘 골라야 행복한 맛을 선물 받을 수 있겠죠? 해서 오늘은 안익은 수박 모습을 한 번 보시구요. 기쁨이 함께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익은 수박 모습
안익은 수박 모습 본적이 있으신가요? 보기 힘든 안익은 수박 모습인데요...
일반 수박과 조금 다른 특이하게 생긴 안익은 수박 모습이랍니다.^^
☞ 안익은 수박 모습 vs 잘 익은 수박 고르기는 이렇게!!
수박을 사시기 전이나 사실 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안익은 수박을 피할 수 있고 누구라도 활용 하실 수 있는 잘 익은 수박 고르기인데요. 전문 수박 선별사분들이 알려 주시는 잘 익은 수박 고르기와.. 누구라도 한 번 쯤은 들어 보았음 직한 잘 익은 수박 고르기랍니다.
1. 안익은 수박 모습 해결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 - 모양을 보자!
다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수박의 줄무늬가 선명하고 줄무늬 간격이 고른 수박이 맛있는 수박이며.. 또한 모양이 너무 길거나 삐뚤지 않고 좌우대칭이 되어야 맛있는 수박이랍니다.
2. 안익은 수박 모습 해결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 - 수박 배꼽(화흔부)을 보자!
수박 선별사 팁 : 수박 배꼽(화흔부) 부분이 적으면 적을수록 당도가 높고 아삭 하다고 합니다. 통상 1cm 나.. 그 이하 여야 하고 배꼽을 향한 선이 많고 선명해야 맛 있는 수박 이랍니다.
3. 안익은 수박 모습 해결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 - 꼭지부위를 보자!
수박 꼭지는 맛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고 유통기한과 상태를 살피는 것인데요. 유독 우리 나라에서 강조하는 사항이라고 합니다. 수박 꼭지가 떨어지면 상품가치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맛과는 조금 다른.. 싱싱함을 상징하는 표시 정도로 봐야 한답니다.
아마 꼭지를 따고 유통을 시키면.. 이게 숙성된 것인지 상한 것인지는 썰어 보지 않고 선 모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싱싱함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관리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금방 딴 수박이나 꼭지가 싱싱한 수박도 실온에서 하루정도 보관을 권장 하는 것을 보면.... 꼭지가 조금 마른 것이 숙성은 더 잘 됐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러나...너무 말라 버리면 ㅠㅠ.. 안 되겠죠?
수박 선별사 팁:
꼭지가 함몰되지 않는 것을 골라야 맛있는 수박이랍니다. 꼭지 부분이 움푹 들어간 수박은 대체로 껍질이 두껍고 약간 질긴 맛이 난다고 합니다.
4. 안익은 수박 모습 해결 할 잘 익은 수박 고르기 - 비가 온 후 또는 장마 기간 후의 노지 수박은 신중하게 구매하자!
하우스 수박은 비를 피할 수 있고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적절한 당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노지 수박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가 오고 난 뒤의 구매는 신중하게 고려해 봐야 한답니다.
*수박을 두드려 보고 사는 방법도 있는데(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가볍게 두드려서맑은 소리를 찾는 것) 이건 아마...고수의 영역이 되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이상.... 안익은 수박 모습 vs 잘 익은 수박 고르기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속이 잘 익은 수박으로 무더위와 갈증을 해결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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