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무서운 이야기,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조금은 선선해 졌지만 그래도 무더위를 싹 잊게 해주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필요한 때인 것 같은데요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도 많지만 시원함을 원할 땐 역시 이런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을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겠죠?

 

 

이런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들을 땐 그저 그려려니 하다가 혼자있거나 밤이 되면 왜 그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ㅠㅠ

 

 

물론 담력이 아주 세신(?) 분들이나 이런 이야기들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겐 에~게 할 수 있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지만..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한 새벽 3-4시 사이쯤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나는 그시간에 잼나게 여시를 하고있던 잉여로,  취객이 온줄알았음ㅋㅋ

 

초인종 누른 아저씨가  나보고 자신이 나가봐야되는데 우리집 차가 자신의차를 막아서

나갈수가 없으니 차를 빼달라는거야

 

자신이 확인을 했는데 우리집차가 맞다면서 직접나와서 확인을 해보라고

나보고 나오라는거야  차 키 들고 나오래

 

?????

우리집은 아직 차를 안 샀거든

근데 어떻게 우리집차가 확실하단 개소리를 하니까 이상한거야

 

게다가 아파트단지 구조상 지상에 주차했을때 주차하는곳 차로 막으면

걍 길도 막아버려서 다른차들 통행이 어려워 막지도 않고

만약 막는다고쳐도 그런 차는 마티즈같이 작은 차이고

막으면 걍 쿨하게 그 차 밀어버리거든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차가없다고 그랬더니 거짓말하지말래 막 우리집 동이랑 호 써져있다면서

아버지계시냐고 우리집차인거 똑똑히 봤다고 확실하다고

 자꾸 자신과 같이 확인을 하러 가자고 나오라는거야

 맞는지 확인을 하라면서...

 

내가 계속 우리집 차 없다고

차없어서 버스나 지하철타고 다닌다고 그랬더니

 

옆동이랑 착각한거 같다면서 사과도 안하고 가더라고

엘베를 탄지 계단으로 내려간지 가물가물한데 내 기억이맞다면 계단으로 내려간거같았어

 

내가 오랜만에 놀러온 언니한테 엘베 안타고 계단으로 내려간게 이상하다고 말한게 기억이 나...

저층이 아니라 고층에 살아서 한참 내려가야되거등...

어쨋든 차 없다고 계속 말하니까 갔어

 

근데 울언니도 이런일 겪었을때 시간대가 비슷했다고 해

형부랑 집에서 잘 자고 있는데

아저씨가 지하에 주차한거 빼달라고 초인종 누르길래

지하에 주차한적없다고 늘 지상에 주차한다고 말하니까

확인 좀 해보라고 나와보래 그래서 형부가 잠결에 차 키 들고 나갈려고했는데

 

언니가 형부보곤 나가지 말라고 도로 자라고 말을 하곤

그 아저씨한텐 지하에 주차 아예안한다고 지상에만 주차한다고 하니까

그거 듣고 걍 가버렸다고 하더라구

 

엄마친구분 말로는 그거 새벽에 집에 사람있나없나 확인하려고 초인종누르고

사람있으면 갠히 주차이야기 끄내면서

사람을 죽일려고하거나 아님 침입해서 뭐 훔쳐가려는사람이 있다고 조심하라는거야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벽에 차없는집에 찾아와 차 빼달라는것도 이상하고

차에 우리집 주소가 써져있다는말도 이상하거든

 

그래서 조심하라고 써봐..

 

정말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세상이 워낙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혼자있을 때는 누군지 확실히 알아보고 문을 열어줘야 겠어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

담력이 아주 세거나  세상 무서울 것이 없는 분한테는 소소한(?) 이야기지만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의 음악조차도 무서워 하는 저에겐 아주 큰 무서움이라는....^^;;;; 세상에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아주아주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촉망받는 발레리나 였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녀는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었고, 항상 투병하며 병석에 누워 고통스럽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도 더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어머니는 모든 의학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치료할 가망이 없자, 마침내 한 무당을 찾아갔다.

 

무당은 돈을 받고 부적을 한장 써 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느날 밤에 어머니는 딸의 방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방 문틈으로 살짝 엿보니, 딸이 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뛰기도 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오랬동안 병석에 누워 있었기 때문인지 동작은 부자연스러웠지만, 어머니는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어머니는 그런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남겼다.

 

얼마후, 딸은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다.

어머니는 딸을 그리워하며, 마지막으로 춤을 추던 딸의 사진을 현상해 보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어머니는 경악했다.

 

사진에는 천장에서 고개를 내민 귀신이 딸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당겼다 놓았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이런... 내 이럴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 

한 택시기사가 어느 음산한 날 도쿄 시내를 돌고 있었다.

그날따라, 손님이 없었는데, 머리를 길게 길러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한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택시를 세웠다.

 

여자 손님은 의외로 갑자기 먼 거리를 운전해 달라고 했는데,

택시 기사는 돈이 되겠다 싶어 손님이 말하는대로 길을 따라 갔다.

불길한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는 어느새 외딴 숲길에 통과하게 되었다.

 



오랜 운전 때문에 택시 기사는 졸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낯선 숲길을 겨우겨우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그러다가 문득 백밀러로 손님을 보니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흠칫 놀랐다.

 

그 때문에 놀라서 택시를 세우고 보니, 택시는 운전실수로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택시 기사는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 때, 손님이 문득 얼굴을 귓가에 들이밀고 속삭인다.

 

"죽으면 좋았을텐데."

 







 

 

한 여자가 어느 폭풍우 몰아치는 밤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여 외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는 그날 따라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더우기 최근에 여자 운전자를 습격하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해서 더욱 찝찝했다.

여자는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불길한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웠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인적없는 길 가에서 여자는 외딴 주유소를 발견했다.

마침 자동차는 연료가 다해가고 있어서 여자는 주유소에 차를 세웠다.

 

여자는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 달라고 했다.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좀 이상했다.

주유소 주인은 여자를 보면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여자는 더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주유소 주인은 여자의 팔목을 덥석 잡더니, 강제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여자는 간신히 주유소 주인의 손을 뿌리치고, 허겁지겁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도망치듯 주유소를 떠났다.

떠나는 차를 보며, 주유소 주인은 절규하듯 소리를 질렀다.

 

"차 뒷자리에 누군가 숨어 있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 같은 오싹한 이야기 & 소름끼치는 이야기였답니다. 사람이 두려워지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안전할 것 같은 아파트에서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가 훨 더 많은 것 같아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늘 문단속을 확실히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누군가가 급하게 문을 열어 달라고 하여도 꼭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겠어요. 아파트 무서운 이야기는 싫구요.. 다른 서늘한 이야기로 시원함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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