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상황은 있어서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인 것 같은데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한다면 겁이 나서 숨이 컥하고 막힐 것 같아요ㅠㅠ


웃긴 동물 사진 jpg


하지만 그냥 있어서도 안되겠죠?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 어떻게든 막아야 하니까요.. 해서 오늘의 웃자 이야기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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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도 햇살이 무척 따가운데요. 소중한 피부와 정신건강을 위해 짜증이나 스트레스는 멀리 던져버리시구요..항상 미소만이 전부인 시간  되세요^^




늘 말씀 드리는 거지만 웃음은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인데요. 약간의 썰렁함도 있지만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만약 혼자 있는데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겠는데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이런 모습 어떠세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 어떻게 할꺼야??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상황에

참 많은 답들을 주셨는데요

 

하지만...웃음이 멈추질 않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대처법인데요^^

☞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라고 합니다.. 밖은 참 무서운 세상이예요.. 때문에 나를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한데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은 우리에게 해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인생의 지침이 되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안드로메다로 숨고 싶은 썰렁함이 있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랍니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헉.. 누군가는 벌써 데려 갔네요^^


 

 

 

☞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뽀나스 - 가위 눌린 썰

여러분은 혹시 자다가 가위 눌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위 눌린 썰이라고 하는데요...

때는 이번년도 3월1일임

 

내가 방랑벽인지 뭔지 도져서 한참 여행을 1달씩 다닐때였음.

필리핀에서 비행기가 연착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닐라에서 4시간동안 연착을 해서
인천공항에 3시에 들어옴.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집에서 연락이 없는거야.

 

다행히 친구차타고 와서 캐리어 끌고 집에 왓는데 현관문 바로 옆이 남동생 방임
방학끝물인데 한창 게임할 놈이 너무 조용해서
아이 새끼가 나 오는 소리 듣고 자는척하는거봐라?존나 괴롭혀줄테다 이런 마음으로 동생방으로 감ㅋㅋㅋ

 

근데 내가 들어왔는데 안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동생얼굴에 거의 맞대고 쳐다봄ㅋㅋㅋㅋ웃음터져서 일어날까봐..근데 안일어남

 

그래서 진짜 자는가보다 싶어서 내방가서 짐풀고 잤는데

담날 내동생이 날보고 ㅋㅋㅋㅋㅋㅋ언제 왔어 누나?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오늘 새벽에 왔음 ㅇㅇ..이랬더니 아 ㅡㅡ왔으면 나좀 깨워주지 그랬녴ㅋㅋㅋㅋㅋ뭔소리지?
이러고 쳐다보는데 지가 어제 가위 눌렸데....

 

?????????!!!

 

어제 왠 머리긴 여자가 방을 들어오더니 천장에서 거의 얼굴에 닿게 자기를 쳐다보더래..
무서워서 방 들어올때 깼는데 자는척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 병신 ㅡㅡ

또 다른 가위 눌린 썰!!!  

당시 난 학생이었고 이 맘때쯤으로 장맛비가 한참 내릴때였던날로 기억해

 

그 해에는 정말 비가 억수같이 내려서 마을버스가 운행중단이 될 정도였어

그러니 밖을 나돌아 다닐 수가 없어 집에만 콕 박혀있었지

 

덥고 끕끕한 날씨에 지쳐 거실에 벌렁 누워 있었어

난 귀신은 자주 봐도 가위는 잘 안눌리는데 비가 거세게 내린 탓인지 그때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어

 

내 머리칼을 쓰다듬는 손길이 먼저 느껴졌고

그 이후로 들리는 신음소리...

 

자세히 들어보려 했던 그 소리 꿈에서조차 듣고팠던 그 소리

가만히 들어보니 그 소리는 내가 원하던 음란한 소리가 아니었고

매운거 뜨거운거 먹을 때 찔끔찔끔나는 그 소리였어

 

뭔지 알지 모카들? 나만 아는거 아니지?

 

기분 나빠서 몸을 움직이려해도 움직이질 않더라 내몸이 내몸 같지 않고 천근만근했어

계속해서 내 머리를 더듬는 손길이 느껴졌고 조금 뒤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

 

 

"짬뽕줘..... 짬뽕줘....짜....ㅁ.....ㅃ....ㅗ...o...."

 

 

뭐 이런?

웃음도 안 나오고 가만 보니 나도 배가 고파

웃기지? 가위 눌리면서도 배가 고픈게....

 

몸은 안움직여도 입은 살아 있어서

 

 

"닥치고 니가 사쳐먹어" 했더니

 

 "응 그래"하고 사라진 그 여자귀신...

그리고 난 바로 몸을 움직였어

 

그 이후로도 가위를 눌리며 몇번인가 같은 귀신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때마다 통닭, 딸기 등등의 음식을 요구하곤 했던 그 여자귀신

 

내가 하도 성질을 떨면서 꺼지라고 해서 그런가 마지막 음식을 요구 후로 나타나지 않았고

가위도 눌려본적이 없어

 

살아 생전에 못 먹고 죽은 귀신이 아니었나 싶다...

 

마무리 : 내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이 귀신냔아

 


이상...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이야기 였답니다. 즐거우시라고 한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vs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이야기가 오히려 짜증을 주지는 않았는지...^^;;;;

 

풀어버리시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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