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맞춤법 지적 vs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흔한 맞춤법 지적 및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도 있지만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알면서도 잘 못쓴 경우도 있는데요.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속 단어를 따라해보니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은 발음할 때 단음과 장음때문에 그 뜻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이지만 세계에서 제일 멋진 언어인 한글을 쓰면서도 이게 올바르게 쓰고 있는 맞춤법인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참 많은데요

 

해서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및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구요. 맞춤법과 관련된 카톡..흔한 맞춤법 지적에 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흔한 맞춤법 지적이라고 하는 내용인데요

흔한 맞춤법 지적 이야기 한 번 볼까요?

 

흔한 맞춤법 지적

오랫만에가 아니라 오랜만에가

평소에 잘 쓰는 머글꺼냐고는..

먹을 꺼냐고...

술은 마시다...!!

 

 

 

상대방의 화를 돋우는

흔한 맞춤법 지적!!

 

계속되는 흔한 맞춤법 지적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이러면 조금 지치겠죠?

 

 

 

흔한 맞춤법 지적

 

 

 

 

 

 

정~말 옳고 바른 친구는 맞는데..

곁에 있으면 조금 피곤해지는 친구같아요^^;;

흔한 맞춤법 지적!!

☞ 흔한 맞춤법 지적 처럼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사례인데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10개 중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이랍니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1위 : 어의없다 → 어이없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2위 :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3위 : 않하고,않돼,않된다 →  안하고,안돼,안된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4위 : 문안하다 → 무난하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5위 : 오랫만에 → 오랜만에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6위 : 예기를 하다보니 → 얘기를 하다보니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7위 :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8위 : 왠일인지 →  웬일인지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9위 : 몇일,몇 일→  며칠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10위 : 들어나다→  드러나다

 

 

 

◎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더 알아 볼까요? 

▶ 향기가 베어 (X) / 향기가 배어 (O)

배다 : 냄새가 스며들어 남아 있다.

베다 : 칼등으로 자르거나 가르다.

 

▶ 깊숙히 (X) / 깊숙이 (O)

깊숙히가 이니구요 깊숙이랍니다.

 

▶ 덮혀 있어 (X) / 덮여 있어 (O)

혀로 이니고 여가 맞다고 하네요^^

 

▶ 구렛나루 (X) / 구레나룻 (O)

구렛나루로 알고 있는데 구레나룻이네요~

  

▶ 병이 다 낳았어 (X) / 병이 다 나았어 (O)

은근 많이 틀리는 단어인데요 낳았다는 건 아이를 낳았다 일때 쓴답니다.

 

▶ 몇일 (X) / 며칠 (O)

이 것도 많이 틀리는 맞춤법인데요 며칠이 맞답니다.

 

▶ 오랫만이야 (X) / 오랜만이야 (O)

랫이 아니라 랜이랍니다.. 저도 이것 많이 틀리는데 주의해야 겠네요^^;;

 

▶ 들어나다 (X) / 드러나다 (O)

어떠한 사실이 밝혀졌다는 뜻이랍니다.

 

▶ 예기하다 (X) / 얘기하다 (O)

▶ 금새 (X) / 금세 (O)

▶ 않하고 (X) / 안하고 (O)

▶ 어의없어 (X) / 어이없어 (O)

▶ 옷거리 (X) / 옷걸이 (O)

▶ 짭잘하다 (X) / 짭짤하다 (O)

▶ 꺼꾸로 (X) / 거꾸로 (O)

 

별 의식없이 썼는데.. 잘못 쓴 맞춤법들이 참 많네요ㅠㅠ

☞ 흔한 맞춤법 지적처럼 틀리기 쉬운 맞춤법 100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되돌아보았다.(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반듯이)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글로벌한 시대라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참 많아졌죠? 매력에 빠져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도 주위에 많이 보이는데요..

 

하지만 쉬운것 같으면서도 아직까지 어려운 것이 한글이라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에는 어떤 말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할께요^^

 

1.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말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에는 말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짧게 발음하는 말은 타는 말이고 길게 발음하는 말은 우리가 대화할 때 표현인 말이랍니다.

 

말 : 말과의 포유류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기호

 

 

2.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눈

눈 : 대기중의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얼어서 땅 위로 떨어지는 얼음의 결정체

눈 :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 

 

 

3.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배

배 : 배나무의 열매

배: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위장, 창자, 콩팥 따위의 내장이 들어 있는 곳으로 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부위 

 

 

4.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가구

가구 : 집안 살림에 쓰는 가구

가구 : 집안 식구

 

 

5.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운명

운명 :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운명 :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해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6.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소화

소화 : 불을 끔 또는 불에 태우거나 사름

소화 :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일

 

 

7.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사과

사과 : 사과나무의 열매

사과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8.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 - 다리

다리 : 물을 건너거나 또는 한편의 높은 곳에서 다른편의 높은 곳으로 건너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

다리 :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에 붙어 있는 신체의 부분 

 

 

이상.. 흔한 맞춤법 지적 vs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요즘 언어에 대한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바르지 못한 사용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훌륭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본 뜻을 이어.. 바르고 고운말,정확한 맞춤법 사용을 생활화 해야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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