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
나른한 기분을 상콤하게 해 줄 오늘의 이야기는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이야기랍니다.
감금당한 루리웹인 및 소가 말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까요?
감금당한 루리웹인 및 소가 말을 하면 이야기와 함께.. 조금 지난 일인데요
민속촌 웃긴 이야기가 있어 함께 올려 본답니다..
이름하야 민속촌 개이름, 소이름 공모 이야기인데요
민속촌 개이름 공모는 민속촌측에서 트위터를 통해 민속촌 개이름 공모 소식을 알린 뒤부터
민속촌 개이름 공모에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
민속촌 개이름 공모는 올 3월 민속촌 소이름 공모에서처럼 기발하고 참신한(?) 작명센스가 돋보여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쌀쌀한 날이 마음과 몸을 차갑게 하는데요
이런 날을 이기게 하는 건 따뜻한 차, 포근한 마음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아닐까요?
보셨던 내용이었더라도 가벼운 미소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감금당한 루리웹인
감금당한 루리웹인 이라는 이미지인데요
감금당한 루리웹인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감금이란 말이 왠지 무서운 느낌도 드는데요.. 잘못된 감금은 아니겠죠?
감금당한 루리웹인.. 무슨 일이 생겼는지 지금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금당한 루리웹인 인증 모습인데요
알바가 사람이 없는 줄 알고 문을 잠그고 가 버렸다고 하네요ㅠㅠ
이런 된장!!
감금당한 루리웹인... 나중에 무사히 귀가하셨겠죠?^^
☞ 소가 말을 하면
소가 말을 하면 어떤 말부터 먼저 할까요?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소가 말을 하면 이런 말 부터 하지 않을까요?
소가 말을 하면...
☞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 - 민속촌 개이름 공모 이야기!!
한국 민속촌 개이름 공모전에 네티즌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속출했다고 하는데요
민속촌 개이름 공모는 한국 민속촌 공식 트위터(@koreanfork)를 통해
전시가옥 35호에 새로 온 진돗개(수컷)의 이름을 공모한다 라면서 부터였다고 하네요
헬게이트(지옥문)이 열렸다고 표현할 만큼 민속촌 개이름 공모전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후보로는 팥들었슈, 개는 월월 짖으니까 풍월이, 외쳐! EE! 용개(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유명한 유저명),
로베르토 안토니오 드 진도 폰 아마데우수 조봉구 (줄여서 봉구), 진격의 진돗개, 이리오시개, 무형문화개,
땅개, 헬개이트, 호구, 개지나 칭칭나네, 게르베로스, 우리문화 푸르개 푸르개, 일촌공개 등이 올랐다고 합니다.
재미있고 재치있는 개이름이 많이 나왔지만 특성 상 민속촌 개이름은 정상적인 이름으로 지어지겠죠?
출처 : kbs
☞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 - 민속촌 소이름 공모 이야기!!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죠?
그 가운데 국내 3대 인기계정으로 꼽히는 한국민속촌 트위터 계정이 인기였었는데요
그 시작은 지난 3월31일 전시가옥 5호 외양간에 사는 암소 이름 지어주기 공모를 한 직후였답니다.
당시 유력후보들로는
1.닥쳐밭은내가간다 2.핵발전소 3.제5원 소
4.엿좀드소 5.닝겐노우리와튼튼데스네 6.소보로 7.해우소
8.참깨빵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9.미스테이크 였었는데요
심사결과 소이름은 복순이로 결정됐다고 하네요.^^;;;;;
민속촌 소이름 공모는 처음에는 사내공모로 시작했으나
SNS상의 파급력으로 인해 순식간에 대국민 소셜공모가 된 것으로 전해졌구요.
☞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 - 민속촌 계정 이야기
2만명의 팔로워가 따르는 한국민속촌계정은 SNS 우수활용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과거에도 초딩 도령이 파전 시키면 막걸리 공짜로 주나요?라는 트윗에 부모님께...RT라는 답글을 달아주는가 하면
공포체험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다들 쫄아 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사옵니다ㅠㅠ라는 트윗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시옵고라고 답변하는 등 재치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모았다고 합니다.
한국민속촌의 트위터 계정 운영자는 한 사람이 전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담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 운영자는 트위터에서 기체후일향만강하셨나이까, 점심 맛있게 드시옵소서 같은 사극말투로 계정을 운영하면서
젊은 팔로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민속촌 트위터 계정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민속촌에는 20~30대 젊은 관람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지난 만우절에는 나 사실 민속촌 사장임!!이라는 트윗을 날려 팔로워들로부터
내가 오바마다. 국정원이다. 미래에서 왔다 등의 멘션을 받기도 했답니다.
SNS의 놀라운 파급력과 효과를 느끼게 하는 모습이네요^^
이상..
감금당한 루리웹인,소가 말을 하면 vs 민속촌 웃긴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미소 가득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