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했더니,소소한 흑역사 vs 신비한 경험

 

오늘의 이야기는

화장 안했더니,소소한 흑역사 vs 신비한 경험 이야기예요

 

화장을 하는 이유를 확인시켜주는 화장 안했더니 이야기는

모든 여성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 내용 같구요

 

소소한 흑역사 중 아이유 흑역사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여기지만 다시 한 번 이야기 해 볼려구 하구요

 

신비한 경험 이야기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거나 낯선곳에 가서 삶을 배우는 것...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무서운 이야기,공포 이야기 중 하나랍니다!!

 

그럼 화장 안했더니,소소한 흑역사 vs 신비한 경험이야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한번 알아 보구요

화장 안했더니,소소한 흑역사 vs 신비한 경험이야기로 조금은 시원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화장 안했더니.... 이야기!!

 

화장 안했더니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화장 안했더니 생긴일과 더불어 화장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나요?

화장을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해설 해 놓은 글이 있는데요

 

한 초등학교 임용고시 면접책(?)이라고 하네요^^

 

문제가 뭐였냐 하면요..

연예인들의 노출이 심한 의상과 염색을 모방하는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말해 보시오!!

화장을 하거나 장신구를 하는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라는 물음이었는데요

 

 

 

 

모범 답안에

1. 초등학교 시기에는 어른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특히 여학생들은 화장을 하거나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학생의 신분과 학교의 교칙이 있으므로 왜 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늘 자제시킬 필요가 있다.

 

2. 교복에 장신구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설명도 가능하겠고..

화장은 나이든 사람들이 추함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한다.

그리고 화장을 하면 피부에 노화가 온다고 하거나 대학교 가서 멋지게 해보자고 할 수 있다..!!

 

그랬어요!!ㅠㅠ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는 나이든 사람들이 추함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었어요ㅠㅠ

 

추함이라뇨!!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방법이..  추함이라뇨....
좋아요!!  이렇게 해서라도 어린이들은 피부를 지켜줄 수 있다면ㅠㅠㅠ...

 

하지만.. 전 그렇게 추하지 않아요ㅠㅠ

 

차라리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 주시죠..

 

왜요? 그렇게 이야기 해 주면 애들이 더 화장을 할까 봐서요ㅠㅠ

 

 

 

 

 

☞ 화장 안했더니,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라고 하는 글인데요

씁쓸한 현실인데요ㅠㅠ

 

어떠세요?

화장 안했더니,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충분한 이유가 되겠죠?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 - 눈이 두배로 커지는 아이라인 그리는

또렷하고 큰 눈을 완성해주는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중요한 아이템은 단연 아이라이너인데요~

 

하지만..

메이크업의 기본으로 알려진 아이라인그리는법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랍니다.

 

해서 알아 본 아이라인 그리기 및 아이라이너 재활용 방법 중 한가지예요!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1.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어두운 브라운 컬러 혹은..

실버 컬러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범위를 좁혀 가며 점점 진하게 그라데이션 해 줍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2.그 다음 블랙 컬러 젤 아이라이너를 일반적인 쌍꺼풀 두께 정도로 두껍게 그려 준 후..

눈꼬리는 실제 눈보다 살짝 길게 빼 주면 눈이 더 길어 보이게 된답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3.이때 연한 아이섀도로 밑 라인을 좀 잡아 둔 후에 그려 주면 보다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실눈을 뜨고 라인을 잡은 후 젤 아이라이너로 그 위를 그려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4.언더라인은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우듯 얇게 연출하고..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점점 두꺼워지도록 연출해 윗 부분의 아이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5.이후 마스카라와 뷰러를 활용해 속눈썹까지 메이크업을 하면 완성이 된답니다.^^

 

펜슬이 아닌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는 이유는 좀더 선명한 아이라인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두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젤 아이라이너의 장점 중 하나랍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 - 아이라이너 번지지 않는 노하우!!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 아이라이너를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기초화장에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선명하게 그리고 나온 아이라이너가 쉽게 번지는 이유는 바로 얼굴의 유분 때문인데요

 

눈 주위의 유분을 최대한 없애 주고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초화장 단계에서 눈 부위의 유분을 최대한 잡아 주기 위해서는..

수분 보습을 충분히 해준 다음 파우더를 이용해 유분기를 제거해 주는데요

 

파우더를 이용하기 전에 프라이머 제품으로 눈에 피부를 균일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 또한 크림 제형의 섀도우를 눈두덩이에 펴발라 유분기를 잡아주면 아이라이너가 쉽게 번지지 않는데요

이렇게 유분을 제거한 눈에 자연스럽게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싶다면

속눈썹을 채워 나가 듯이 그려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아이라인을 그린 후에는 비슷한 색상의 섀도우를 덧발라 줘 눈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더욱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아이라이너를 한 번 더 덧칠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 화장 안했더니,화장을 하는 이유,아이라인 그리는 법

▶아이라이너를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랍니다.

 

 

 

 

 

 

신비한 경험 - 무서운 이야기

신비한 경험 중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신비한 경험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세요..!!

 

신비한 경험,무서운 이야기 - 고속도로 귀신 이야기   출처 : 여성시대 

이건 내가 저번학기에 만난 기숙사 룸메랑 새벽에 과자까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들은 얘긴데

 

내 룸메가 일본교포고 친척이 거의 일본에 산단말이야.

여튼 얘네 고모도 일본에 사셔!

 

올해초 비오는날 밤에 고모가 친한 친구랑 일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대.

운전은 고모가 했고 고모 친구는 조수석에 짐놔두고 조수석 뒷자리에 앉았다는데

그날따라 비가 되게 세게 내리더래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운전을 했대.
평소같았음 30분도 안걸렸을 길인데 좀 시간이 지낫는데도 길이 안끝나는거야.

이상하게 고모는 운전하면서 자꾸 목이 아팠대

 

그래서 고모가 "이상하다 왜이렇게 멀지?" 이러셨는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그냥 계속 운전하라고 그랬대..

 

그렇게 두시간이 지나서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고모가 내리면서 보니까 아직도 목이 너무 아픈거야

집에 올라갈때까지도 친구가 말이 없고 표정이 어두웠대ㅠ

 

그래서 집에 가서 딱 문 닫는순간 그 친구가 문을 잠그더니 하는말이

아까 고속도로에서 고모가 운전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운전석 바로 앞에

창문에 꺼먼게 기웃기웃거려서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게 서서히 내려오더래

 

눈 전체가 빨간여자가 한동안 차안을 들여다보면서 고모랑 고모 친구를 번갈아서 쳐다봤는데

운전하는 고모는 그귀신이 안보였던지 계속 운전했는데 친구는 그게 보이니까 진짜 기절할것같더래..

 

근데 그걸 고모한테 말하면 고모도 무서워하고 귀신이 해꼬지 할까봐 그냥 운전하라고 그랬는데

귀신이 나중에는 양팔을 쭉 뻗어서 운전석 창문 뚫고 들어와서 고모 목을 막 졸랐대.

 

고모는 여전히 그게 안보이는지 태연하게 운전하면서 친구랑 대화하고있고...

그리고 두시간있다가 고속도로 나오는 순간 귀신이 없어졌다고ㅠㅠㅠ

 

그래서 고모도 계속 목이 아팠던것같대..

집와서 거울보니까 빨갛게 손가락 모양으로 목에 눌린자국있어서 고모도 엄청 놀라고 친구도 놀라고ㅜㅠ

 

 

 

 

☞ 신비한 경험,무서운이야기 모음 - 무서운 기숙사 이야기  출처 : 여기 누르면 슝 이동

 

신비한 경험,무서운이야기 모음 중 하나인 무서운 기숙사 이야기인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들어 보세요!!

내가 어릴때 귀신이야기 이런거진짜 좋아했어ㅋ

(이래뵈도 담력 좋은 나란 여시냔이니까ㅋ)

 

근데 사촌언니가 나랑 4살차이가나는 언냐가 있어,

근데 내가 고딩때 사촌들이랑 모여있다가 진짜 너무심심하고 이야기하다가.

언니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하니까 언냐가 자기친구가 겪은이야기라며 나에게 소소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줬어.

 

언니랑 언냐친구가 이제 기숙사에 합격되서 기숙사에 들어가게되었데,

근데 언냐랑 친구도 같은 기숙사인데 바로옆옆방이였데ㅋ

그래서 언냐는 친구랑 짐풀고 만나기로하고 방으로 들어갔데

 

근데 원래 이인실은 침대가 따로있잖아?

(학교마다 다르긴하지만ㅋ)

 

근데 그학교는 침대가 이층침대였데.

그리고 딱히 자리를 배정해놓는 학교가 아니였나봐.

 

그래서 언냐친구는 아래층에 잘까싶어서 방에 짐을 대충놓고 침대를 봤는데,

아래층에 (참고로 여름이였어.) 룸메가 머리부터발끝까지 이불 다뒤집어쓰고 웅크리고 누워있더래.

 

그래도 언냐는 룸메로 지낼 친구니까 인사정도는 해야싶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데,

 

"아,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같히 방쓰게 된사람인데..

 혹시, 주무시는거 아니면 인사하고싶은데..."

 

"... ... 네..."

 

그렇게 질문을 해도 진짜 룸메는 진짜 네... 이렇게 짧은 대답만 계속했네데.

언냐친구가 피곤하세요?,일층쓰실꺼예요?

이런말해도 네라는 대답만해서 언냐친구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방을 나왔데...

 

그리고 언냐랑이야기를 했데, 자기방에 룸메있는데 진짜 이상하다고.

그리고 막 이야기를 하다 피곤하고 늦고 그래서 잘려고 방에 들어왔는데,

 

불도 안켜고 그자세 그대로 있더래.

왜인지 이불 걷어주고 싶었지만, 뭔가 이사람 건들면 안될꺼 같아서 걍 조용히 씻고 이층올라가서 누웠데.

(진짜 언니친구 착한것가틈 ㅠㅠ)

 

근데, 잠을 1시간 잤나? 언냐친구 몸에서 온몸이 물에 들어 갔다온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축축하더래.

심지어 이불이며 침대도 다젖어있더래.

 

그래서 이언냐 너무 기분이 찝찝해서 무거워진 몸을 일으켜 내려왔데,

근데 아니,이럴수가? 일층에 룸메가 아직도 그상태로 자고있더래.

 

진짜 봐도봐도 너무 더워보였고, 언냐친구 상태도 물에 들어갔다 나온 상태인데...

아 진짜 안덥나 이생각에 이불쫌 걷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데.

 

그래서 이불속안에 팔을 집어넣었는데...

 

이불안에...

진심 아무것도 없더래.

 

근데 심지어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막 팔을 휘저었는데 물속안에서 팔젖고있는것같더래.

그래서 언냐친구가 너무 무서워서 비명지르면서 방나와서 울면서 언냐한테 왔데.

 

그래서 지금 가긴그러니까 언냐 룸메한테 양해구하고 같히자고 다음날 언냐친구 방에 같히 같데,

근데 아침에 방에 들어가니까 진짜 이불 아무흔적없이 개어져있고,

 

아무도 없었데...

그래서 진짜 소름 돋아서 언냐 방 바로 바꿔달라하고 막그랬었대...

 

근데...진짜 뭐였을까...?

이언냐는 대체무랑 대화하고 그방에 누구랑 함께 있었던거야?

 

ㅠㅠ 생각하면 할 수록 무서운 기숙사 이야기인데요

대체 누구(?)였을까요?  신비한 경험 중 무서운 기숙사 이야기..  밤에 잠이 잘 올까ㅠㅠㅠ

 

 

 

 

 

☞ 신비한 경험,무서운이야기 모음  

신비한 경험,무서운이야기 모음 중 소름돋는 이야기인데요

 

담력이 아주 세거나  세상 무서울 것이 없는 분한테는 소소한(?) 이야기지만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의 음악조차도 무서워 하는 저에겐 아주 큰 무서움이라는....^^;;;;

세상에는 신비한 경험 같은 무서운이야기 모음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랍니다.

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는 대단히 술을 많이 마시는 애주가 였다.

그는 코가 비뚤어지게 술을 퍼마시는 일을 매우 즐겼다.

 

그런데, 그러던 언젠가 부터, 술을 먹고 나면,

오는 길에 꼭 다리를 절룩이며 걸어가는 이상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다리를 절룩이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꼭 술을 먹을 때만 그런 사람을 보는 것이었다. 술집 앞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복도와 계단에서. 항상 술을 마실 때면 보았다.

 

그에게는 꼭 술을 마실 때에만 계속 다리를 절룩이는 사람을 보는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는 너무나 괴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당을 찾아가서 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무당은 질겁을 하면서, 한 번 만 더 술을 마시면 죽을 것이라면서 절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

그 대학생은 찝찝한 생각이 들고, 자신의 과음도 줄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그날로 술을 끊었다.

시간이 흘러흘러, 그는 취직을 하고, 결혼을 했다.

잘 취직하고 무리없이 결혼하기까지 그 동안 특별히 나쁜 일이라고는 없었다.

 

그가 결혼을 한 후 처음으로 출근을 했을 때,

직장 동료들이 결혼한 것을 축하한다며 술을 한 잔 하자고 했다.

 

동료들은 "딱 한 잔인데 뭐 어떠냐며" 그를 설득했고,

그는 미신일 뿐인 무당의 말이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볍게 술을 마시기로 했다.

 

그러나, 그래도 역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이 되자, 그는 아무래도 무당의 말이 생각나서, 좀 겁이 났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길을 재촉했는데,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그는 아무런 이상한 일을 겪지 않았다.

그가 안도의 한 숨을 쉬며,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의 아내가, 다리를 절룩이며 그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이.. 이런... 내 이럴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신비한 경험,무서운이야기 모음

두 환자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한 병실을 쓰고 있었는데, 둘 다 거동이 불편했고, 투병생활은 가망도 없는

삭막한 나날들이었다. 답답하고 적막한 병실 생활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는 견디기 어려웠다.

 

두 환자 중에, 한 환자는 자리가 창가쪽에 있었다. 그 환자는 항상 창 바깥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환자에게 해 주었다. 창바깥의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해 주었고, 여러가지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른 환자에게 알려 주었다.

 

항상 병실에 누워 있을 뿐인 이들에게 이것은 하루하루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어느새 환자들은 이것이야 말로, 투병생활의 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득, 반대편에 있던 환자는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경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죽어가는 얼마 안되는 시간 동안, 그 경치를 자기도 생생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고 생각하니, 마지막 단 한 가지 욕망에 대한 집착은 점점 더 커졌다.

 

마침내, 겉잡을 수 없는 욕심과 광기에 휩싸여 그는 거의 이성을 잃고 말았고,

꼭 창밖 경치를 보고 싶다는 집착 때문에, 일을 저지르기로 했다.

 

그 환자는 창가의 환자가 꼭 먹어야하는 약을 기회를 봐 몰래 숨겼고,

결국 창가의 환자는 죽어버리고 말았다.

마침내, 죽은 환자가 실려나가자 반대편에 있던 환자는 빈 자리로 옮겨달라고 했다.

드디어 자기가 창가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항상 다른 사람의 묘사를 통해서만 보던 경치를 보고자, 창문의 커튼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커튼을 열어보니, 창문 바로 앞은 거대한 벽돌벽으로 막혀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소소한 흑역사 이야기

 

소소한 흑역사 이야기 중 아이유 흑역사 이야기인데요

어떤 소소한 흑역사 이야기인지 한 번 알아 볼까요?

 

오늘의 세상 이야기는 소소한 흑역사 중 아이유 흑역사이야기랍니다.

 

소소한 흑역사 중 아이유 흑역사 이야기는 한 번쯤은 접해 보셨던 이야기인데요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아이유에게도 소소한 흑역사인 아이유 흑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흑역사란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건담에 등장한 용어로 극중 과거에 일어난 우주전쟁의 역사를 가리키는데요.

없었던 일로 해버리고 싶은 혹은 없던 일로 된 과거의 일을 가리키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과거를 의미하는 말이며 비슷한 말로 서양의 중세를 표현하는 단어로

흔히 쓰이던 암흑시대가 있으며, 반대말로는 리즈시절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망한 사례가 되어 버린 일 등을 가리키는데 쓰이기도 하는데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치욕적인 사건을 표현할 때도 쓰이며

현재는 그냥 망한 것을 지칭하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 소소한 흑역사,아이유 흑역사

소소한 흑역사 중 외모와 관련된 아이유 흑역사랍니다.

아이유의 학창시절 및 데뷔 전 사진과

데뷔 초기 모습이 담겨 있는 아이유 흑역사 이미지인데요

 

앳된 얼굴과 통통하고 귀여운 아이유의 모습에서

성숙한 현재 모습과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죠?

 

때문에 데뷔 전과 비교, 몰라볼 정도로 예뻐진 모습에 성형설에 시달려왔는데요

이에 대해 아이유는 모 방송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한 바 있다고 하네요!!

 

 

 

☞ 소소한 흑역사,아이유 흑역사

소소한 흑역사,아이유 흑역사 중 데뷔 전.. 데뷔 초기 아이유 흑역사랍니다.

 미아가 부릅니다.!! 아이유??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ㅠㅠ

 

지금 봐도 슬픈

소소한 흑역사 중 아이유 흑역사!!

 

 

 

 이미지 출처 : http://iustudio.net/

 

아이유 흑역사 중 가장 슬픈(?) 흑역사??
 스케줄이 얼마 없었던 시절 
 행사 스케줄이 두 개나 잡혀 예쁘게 차려입고 갔는데
 케이블이지만 방송 타는 무대에서 아이유 차례가 사라짐....

 

..

 

2009/  6/ 28 
녹화: 평화방송 - 안산시 가정성화대회 - 한양대 갔으나 취소됨

행사: 스포츠서울 - 과천경마장에서

 "엄마 쟤도 연예인이야?" 라는 소리를 들음..ㅠㅠ

 

 

당시에는 슬픈 소소한 흑역사였지만

꿋꿋하게 잘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국민 여동생이 되지 않았을까요? 

 

 

☞ 소소한 흑역사,아이유 흑역사 속 아이유?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여성 솔로 가수이며 배우인데요

아이유(IU)라는 이름은 I와 You를 합친 합성어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미니음반 Lost and Found의 미아로 2008년 9월 18일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공중파 첫 데뷔 무대는 2008년 9월 20일에 MBC 쇼! 음악중심이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 아이유 공식팬카페 '유애나']

다음 해인 2009년 4월에 첫 번째 정규음반 Growing Up을 발매해 Boo, 있잖아  등의 곡을 선 보였고,

2009년 11월에는 두 번째 미니음반 IU...IM을 발매하여 마쉬멜로우라는 곡을 선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0년 6월에 발매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잔소리의 타이틀곡 잔소리로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2010년 12월에는 세 번째 미니음반 Real을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 좋은 날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답니다.

2011년 2월에 발매한 싱글 Real+의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또 한번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하며 활동했었고, 2011년 11월에는 두 번째 정규음반 Last Fantasy를 발매해

타이틀곡 너랑 나로 인기를 끌었으며 2012년 5월에 발매한 싱글 스무 살의 봄의 타이틀곡 하루끝 또한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상..

화장 안했더니,소소한 흑역사 vs 신비한 경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