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기 ㅋㅋ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이 화제인데요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방심하면 한 순간 낚이는..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과연 어떤 방법인지 한 번 보시죠^^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클릭 하셨나요?

 

전 클릭했답니다^^;;

 

 

더운데 화나게 했다면 죄송하구요!!

 

때론 환한 미소로 찾아오는 무더위 날려버리자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냥가시면 서운해(?) 하실까봐..

예전 회자되던 이야기 한번 올려봐요..

 

 

 

 

 

☞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vs 민속촌 거지알바 이야기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매년 날이 좋을 때마다 민속촌에서는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는 않지만

한번 하면 짜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 마약 같은 알바가 있는데요.

 

바로 거지 알바라고 하며 민속촌 거지 알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에는 네 가지 유형의 민속촌 거지 알바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유창한 외국어실력으로 2012년 구걸왕으로 등극한 글로벌 거지,

항상 허리가 아프다며 비스듬히 누워 있는 구걸 안하는 거지,

돈이든 먹는 거든 쓰레기든 가리지 않고 다 구걸해내며 회식비까지 벌어오는 상거지,

그냥 앉아만 있어 아직 뭐하는 거지인 줄 모르는 거지 1주차 뭐하는 거지 등인데요

 

이런 알바 중 거지 알바의 최대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졸리면 땅바닥에 누워서 자고.. 배고프면 아무곳이나 가서 구걸하고..

날이 더우면 그늘에서 노래나 부르고.. 구걸해서 생긴 수익은 온전히 자기 몫이고..

손님과 싸워도 거지컨셉이라 그러면 넘어가고.. 이런 장점들이 있다고 하네요^^;;;;;;;;;;;;;;;;;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위 모습은 한국민속촌 페이스북에 게재된 거지 알바인데요

 

한국민속촌은 지난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년 날이 좋을 때마다 민속촌에서는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는 않지만..

한번하면 지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 마약 같은 알바가 있다"고 밝히고..

 

또한 이런 알바는 민속촌 거지알바라고 밝힌 후

"이 알바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다른 알바생과 대우는 동등하나

근무방법은 자기 맘대로다"라고 소개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여기에 많은 지원자가 몰려

올해 거지 채용은 끝났으니 내년을 기약해달라는 내용을 다음 날 담았는데요.

 

한 지원자는 "서울역 6개월, 용산역 6개월 인턴노숙 경험있으며.

뒹구르기 4단, 아무데서나 잠자기 7단, 바가지깨기 2단, 아무리 씻어도 안씻은듯 보이는 외모와

세계R&B 컨테스트 각설이타령 부분 대상을 가진 화려한 이력(?)도 있었다고 합니다.

 

민속촌 페이스북 관리자는 "한 거지 알바는 자기 앞에 바가지를 놓고 잠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보니

바가지에 세계 각국의 화폐와 먹다 남은 꼬치, 과자, 음료수가 가득했다"면서

"지금은 네 번째 거지가 채용된 상태다. 민속촌 거지를 보더라도 근무자일 뿐이니 놀라지 말라.

돈 안 줘도 사진 찍어주니 부담 갖지 말라"는 말을 덧붙였다고 하는데요.

 

 

민속촌 측은"거지만 뽑는 게 아니라 기생, 광대, 무사, 노비, 사또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으니

‘2014년 웰컴투조선’이나 ‘제3회 사극드라마축제’ 행사 알바 공고가 나면 지원해달라"고 덧붙였다고 하네요.

 

 

 

또 다른 거지 알바 모습!!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이 사진은 지난 11일 한국민속촌 페이스북 관리자가 올린

한국민속촌에서 거지 아르바이트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생의 사진인데요

 

맨 땅에 누워 잠을 자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실제 거지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근무중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vs 알바의 덕담 실패

이런 민속촌 거지 알바 덕담 실패이야기인데요

알바의 덕담 실패이야기!! 어떤 이야기일까요?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알바의 덕담 실패^^;;

 

진짜 거지 아니랍니다ㅠㅠ

 

 

 

 

☞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vs 민속촌 개이름 공모 이야기!!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한국 민속촌 개이름 공모전에 네티즌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속출했다고 하는데요

 

민속촌 개이름 공모는 한국 민속촌 공식 트위터(@koreanfork)를 통해

전시가옥 35호에 새로 온 진돗개(수컷)의 이름을 공모한다 라면서 부터였다고 하네요

 

헬게이트(지옥문)이 열렸다고 표현할 만큼 민속촌 개이름 공모전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후보로는 팥들었슈, 개는 월월 짖으니까 풍월이, 외쳐! EE! 용개(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유명한 유저명),

로베르토 안토니오 드 진도 폰 아마데우수 조봉구 (줄여서 봉구), 진격의 진돗개, 이리오시개, 무형문화개,

땅개, 헬개이트, 호구, 개지나 칭칭나네, 게르베로스, 우리문화 푸르개 푸르개, 일촌공개 등이 올랐다고 합니다.

 

재미있고 재치있는 개이름이 많이 나왔지만 특성 상 민속촌 개이름은 정상적인 이름으로 지어지겠죠?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출처 : kbs

 

 

 

☞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vs 민속촌 소이름 공모 이야기!!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죠?

 

그 가운데 국내 3대 인기계정으로 꼽히는 한국민속촌 트위터 계정이 인기였었는데요

 

그 시작은 지난 3월31일 전시가옥 5호 외양간에 사는 암소 이름 지어주기 공모를 한 직후였답니다.

당시 유력후보들로는

 

1.닥쳐밭은내가간다  2.핵발전소 3.제5원 소

4.엿좀드소 5.닝겐노우리와튼튼데스네 6.소보로 7.해우소

8.참깨빵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9.미스테이크 였었는데요

 

심사결과 소이름은 복순이로 결정됐다고 하네요.^^;;;;;

 

민속촌 소이름 공모는 처음에는 사내공모로 시작했으나

SNS상의 파급력으로 인해 순식간에 대국민 소셜공모가 된 것으로 전해졌구요.

천원짜리 두장으로 사람 낚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