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한라봉의 진실 &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오늘의 세상 이야기는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한라봉의 진실 &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이야기랍니다.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장치나 특별함이 있길래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이라고 했을까요?

 

감귤과 함께 겨울철 영양보충으로 좋은 한라봉이죠?

큼지막한 모습에 보기만 해도 절로 배가 부르는 한라봉에는 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으며

제주도 특산품이라고 여겼던 한라봉의 진실은 무엇이며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인 불개는 어떤 개인지 알아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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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

 

 

소리 녹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이방은

내부가 -9 데시벨로,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조용해 본인의 신체기관 소리,혈액이 흐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은 0데시벨 아래로는 들을 수 없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생긴 벽은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내부는 너무나 조용한 나머지 환청을 유발하며

 

제일 오래 내부에서 버틴 시간은 45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한라봉의 진실

한라봉의 진실이라구요?

도대체 한라봉의 진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한라봉의 진실은 바로 이렇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한라봉의 진실!!

 

한라봉의 진실 속 한라봉은?

1972년 일본 농림성 과수시험장 감귤부에서 교배해 육성한 교잡종 감귤의 품종명인데요

청견과 폰캉(중야 3호)의 교잡종으로,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답니다.

 

한국에는 1990년을 전후해 도입되었구요

일본의 품종명은 부지화이고, 이 가운데 당도,색채 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은 데코폰이라는 특화된 상표로 유통된다고 하네요

 

과일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과일 꼭지의 튀어나온 부분이 산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한라산의 이름을 따 한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구요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제주도 이외에 전라남도 등지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꽃은 다른 감귤류의 꽃보다 크고, 꽃가루가 적구요

열매는 거의 씨가 없는데, 씨가 있더라도 아주 적다고 합니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고,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옅은 녹색이었다가, 10월 중순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12월 초가 되면 주황색이 변하구요

껍질의 감촉은 거칠지만, 잘 벗겨진다고 하네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즙이 많아 일본은 물론 제주도에서도 많이 재배된다고 합니다.

 

 

 

 

☞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이 있다고 하는데 아시나요?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은 바로 불개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인 불개는 어떤 개인지 한 번 알아 볼까요?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불개]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인 불개

불개란 영주 인근 소백산에 살던 늑대가 집개인 누렁이와 교배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한민국의 토종개인데요

털과 눈, 코, 발톱 등이 붉은 색으로 붉은 개 라는 말에서 유래돼 불개 또는 불살견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불개]

 

대한민국의 견종. 경상북도 영주 인근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구요

 

입을 다물고 있어도 송곳니가 그대로 드러나는 등 늑대와 유사한 특징을 지녀,

그 근원을 옛날 인근 소백산맥에 살던 늑대가 집개와 교배하여 생긴 종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온 몸의 털과 맨살, 발톱이 불그스레한 황색으로 일반 개와는 달리 나무를 잘 타며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아주 강하여 몇 년간 키워온 주인에게도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보신탕의 희생양이 된 대표적인 견종인데요

다른 개보다 유독 효험이 좋다는 소문이 퍼져 약개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불과 20여 년만에 멸종 직전까지 몰릴 정도로 잡혀먹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 불개]

 

그래서 국내에서 60년대 말에 늑대가 멸종되면서 같이 사라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요

 

그러나 동양대학교 고승태 교수 등의 각고의 노력 끝에 개장수 우리 안에서 불개 견종을 입수할 수 있었구요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혈통을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개체수 약 60여 마리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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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정상인이 1시간 이상 못 버티는 방,한라봉의 진실 & 사람들이 모르는 토종견에 대해 알아 보았답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움이 많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