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를 아시나요? vs 유럽의 유료 화장실

 

오늘의 세상이야기는 프랑스 버블호텔 일명  투명 풍선 텐트 이야기와 유럽의 유료 화장실인데요. 사방이 뻥 뚫려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프랑스 버블호텔과 유럽의 유료 화장실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특이한 호텔들에 대해 들어 봤지만 프랑스 버블호텔은 조금 더 특별한 호텔 같은데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지만 사생활 보호는 조금(?) 되지 않아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용해야 하는 프랑스 버블호텔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럼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는 어떤 모습인지 한 번 볼까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를 아시나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투명 풍선 텐트로 만든 숙박시설이 프랑스의 한 고급호텔에 등장했는데요

 

투평 풍선 텐트 혹은 프랑스 버블호텔 등으로 불리는 이 숙박시설은

프랑스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버블호텔은 말 그대로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 풍선처럼 생겼는데요

직경 4m 크기의 작은 돔형 구조물인 이 텐트는 

언제 어디서나 펼치고 싶은 곳에 펼치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프랑스 버블호텔은 사방이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 설치하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프랑스 아뜨라프레브 호텔은 이 텐트를 독립형 객실로 만들어

투숙객들에게 제공했는데요 아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킹사이즈 침대에서의 안락한 휴식과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 호텔의 1박 이용료는 

한화 약 16만원~73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가격대가 상당히 넓네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의 부인 죠세핀이 살았던 

말메종 성 정원에 설치되어 있는

프랑스 버블호텔인데요

 

돔형이라서 360도로 펼쳐지는 경치를 볼 수 있고,

밤에 추위를 막아주고 비도 피할 수 있답니다.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버블호텔은 필요할 때 원하는 곳에 

만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요

커다란 풍선 모양의 버블 호텔은 

공기를 주입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문을 열어두면 공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투숙객은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요.

 

찬 공기를 주입해서 한여름에도 시원하다고 합니다.

물론 침실과 거실, 화장실 등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구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안에는 편히 쉴 수 있는

침대와 탁자 등으로 평범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투명 소재 덕분에 텐트 안에서도 바깥 숲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텐트의 외벽은

자외선과 화재까지 차단할 수 있는 합성 소재로 만들어졌는데요

 

통째로 산다면 우리 돈으로 14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프랑스 버블호텔은 구조물이 없는 기구여서 새로운 공기만 계속 주입해주면

물방울이나 습기가 생길 염려같은.. 

텐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갑갑한 도시에서 탈출해 특별한 휴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모델인 것 같아요^^;;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잠자리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프랑스 버블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모습

 

 

 

프랑스 버블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모습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1평도 안되는 캡슐호텔이란?

 

일본의 캡슐 호텔.. 새로운 숙박트렌드인 일본의 캡슐 호텔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캡슐호텔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캡슐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우주여행이나 우주비행사를 떠올리시겠지만 작은 상자라는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호텔중에서도 가장 작은형태의 호텔을 캡슐호텔이라고 한답니다.

 

캡슐호텔은 일본에서 개발되고 일본에만 있는 독특한 숙박시설인데요. 취침과 TV시청 및 라디오청취 등의 한 명만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만을 제공하는 저렴한 호텔이라고 합니다.

 

원래 힘든 업무에 시달리는 도시의 직장인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만들어진 곳이였는데요. 한국에도 들어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다고 합니다.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식사는 조식만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따로 돈을 내고 사야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화장실 및 샤워시설은 공동시설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구요. 1인용 공간이기 때문에 성별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구분되어 있으며, 어떤 호텔들은 특정 성별만을 받기도 한답니다.

 

 


무료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있구요.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럼 일본의 캡슐 호텔은 어떤 모습인지 살짝 한 번 보고 갈까요?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저소득 1인 가구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중저가의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캡슐호텔이란 3.3㎡(1평) 내외 좁은 공간에 침실, 냉난방 시설, 소형 TV 등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환경을 갖춘 캡슐식 객실을 말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캡슐호텔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앞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이런 일본의 캡슐 호텔 같은 것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일본의 캡슐 호텔은 월 주거비용이 25~30만 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여

이미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보급돼 성업 중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일본의 캡슐 호텔 조금 알아보자!!

일본의 캡슐 호텔은 일본의 숙박업소 중 하나인데요. 일본 특유의 소형 숙박업소이며 한국에도 들어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같으면 보통 호스텔이나 민박이 최저가 숙박업소이지만, 거기에서 더 발전시켜서 잠을 자기 위한 최소한의 개인공간만 제공하는 시설인데요. 이런데서까지 도미토리 안 쓰고 개인구획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본 사회 특유의 개인주의와 연결시키는 의견도 있답니다.

 

하지만 명백한 선입견이며, 일본 전역의 여행지에는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국민숙사 등 도미토리 방식의 숙박소도 얼마든지 있는데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단, 캡슐호텔 식으로 최소한의 개인공간만 있는 숙박소는 일본 말고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캡슐 호텔의 발상은 열차의 침대차나 여객선의 숙박 공간을 지상으로 옮겨온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1박 가격은 대략 2000엔~3000엔 선이며, 표준적인 캡슐의 사이즈는 폭 1m, 높이 1m, 길이 2m로 사람이 딱 누워서 잠만 자기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구요. 거의 대부분 TV는 배치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어폰을 끼고 봐야 한답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화장실, 샤워 등은 당연히 공동사용이며, 대부분의 캡슐 호텔은 센토. 그러니까 공중 목욕탕을 끼고 있구요. 휴게실은 점포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화책 서재나 약간의 파칭코 기기 및 싸구려 마작 비디오게임 등이 구비된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대체로 예약은 필요없으며, 라쿠텐 트래블이나 자란 같은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대도시 숙박업소 예약검색을 했을 때 위치가 좋은데 가격이 싸다 싶으면 십중팔구 캡슐이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원래는 막차를 놓쳤거나 등등의 이유로 잠깐 잠만 자고 가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었지만, 싼 가격을 이유로 홈리스 및 난민(?) 등이 장기투숙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런 사람들인 경우가 많답니다.


하지만 여행자에게는 그다지 추천할 만한 시설은 못 되는데요. 공간이 좁아서 짐을 풀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고, 연박을 하더라도 다음날 아침에 무조건 짐은 가지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쉽게 말해 체크인-체크아웃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저렴한 캡슐은 위에 서술했듯이 들어오는 손님들이 손님들인지라 분위기가 심히 골룸한 경우가 많고, 도심에서는 3000엔 대 이상 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정도 가격대에서는 민박이나 초염가 비즈니스 호텔(도쿄라면 미나미센쥬역, 오사카라면 신이마미야역 혹은 동물원앞 역 주변 동네에 널려있답니다.)도 찾을 수 있답니다.

 

물론 초염가 호텔은 원래 일용직 노무자나 노숙자들 숙소를 개조한 것이므로 캡슐 호텔 쪽이 훨씬 시설이 깔끔하고 동네 분위기가 나은 경우도 적지 않구요. 도쿄는 워낙이 물가가 비싼 곳이고, 지역에 따라서는 숙박비가 훨씬 싼 곳도 많다고 합니다.


폐쇄공포증이 있다면 더욱 이용이 어렵겠죠?^^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하지만 원래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대체로 역이 코앞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본에 늦은 시간 비행기로 도착해서 역앞에서 1박만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열차로 어딘가로 이동... 같은 스케쥴의 여행이라면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

 

 

또한 주위의 일반적인 숙박업소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이쪽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으며 일본 특유의 숙박업소이니만큼 색다른 경험을 위해서 이용해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관광지에 가까운 곳은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3000엔 이상의 캡슐호텔은 이용자 대부분이 평범한 여행객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랍니다. 요즘은 캡슐호텔도 점점 대형화되면서 각종 편의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고, 전국구 체인점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참고로 대부분의 캡슐호텔은 남성 전용이기 때문에 이용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최근에는 여성 전용이나 전용층을 마련하는 캡슐호텔도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수가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여행객 중 특히 일본어 실력이 없다면 왠만하면 최소한 비즈니스 호텔에 묵는 것이 좋은데요. 그건 실제 캡슐호텔에서 관광객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가 되지 않으면 돌발적인 상황에서 도움을 받기가 어렵겠죠?

참조 : 엔하위키 미러

 

 

 

[일프랑스 버블호텔 vs 러시아 캡슐 호텔 모습]

 

러시아 모스크바에 처음으로 일본의 캡슐 호텔 같은 캡슐호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전망은 없지만 러시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캡슐호텔이

모스크바의 중심부에 위치한 포터블 호텔에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 캡슐 호텔은 전부 50개의 방이 있으며, 

창문은 없고, 3명까지 잠을 잘 수 있는데요

밤에도 예약이 가능하며, 시간당 숙박비 지불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숙박비는 하룻밤에 50달러(약 5만4,000원)이라고 합니다.

 

캡슐 안에는 침대, 책장, 램프, 작은 옷장, 테이블이 갖춰 있는데요

샤워실이 달려 있는 욕실은 공용이라고 합니다.이다.

 

 

 

일본의 캡슐 호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일본 땅값 정말 비싸죠?

때문에 원거리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분들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마지막 전철을 놓쳤거나

출장 중 싼 가격으로 숙박을 해야 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일본의 캡슐 호텔 9H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캡슐호텔은 9층높이에 125개 캡슐룸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사물함,샤워실 및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룸은 강화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구요

모습이 흡사 SF영화에서 우주비행사가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이 연상되는 디자인이랍니다.

 

샤워 1시간, 취침 7시간, 휴식 1시간의 9시간이 필요하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나,

17시간을 체류할 수 있으며 1박 요금은 4,900엔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예전의 캡슐호텔은 성냥갑 같은 투박한 컬러와 디자인이 일색이였지만

요즘의 캡슐 호텔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그래픽 사인까지 더해져 

차세대 캡슐호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의 강박까지 느껴질정도로

깔끔하면서 심플하고 미니멀한  일본의 캡슐 호텔이네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일본에서 히트를 친 캡슐호텔은 

저렴한 하룻밤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일본의 캡슐호텔은 주로 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지막 열차를 놓친 샐러리맨이나 

통근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대부분 남성들이 이용하지만 따로 남성과 

여성의 수면 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 9H]

 

아마.. 제작 모습 같아요!!

 

 

 

[프랑스 버블호텔 vs 일본의 캡슐 호텔 모습]

 

 

유럽의 유료 화장실

유럽의 유료 화장실 모습인데요.. 우리 나라 무료 공중 화장실과는 다르게 유료로 운영되는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유료 화장실 어떤 모습인지 한 번 알아 볼까요?

 

보통 30센트(430원)~50센트(720원)이지만 비싼곳은 1유로(1450원)라고 합니다.

유럽은 그리스, 스페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의 공중 화장실이 유료인데요

최하 0.3 유로에서 1.5 유로까지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터키같은 경우도 돈을 받는데요

대체로 50쿠루쉬(400원 정도)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비싼 곳은 노르웨이 오슬로 중앙역 화장실로

작은 일 보러 들어가더라도 사용료는 10크로네(한국 돈 2000원)나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쇼핑몰 화장실이나 기차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도 유료 화장실이 없지는 않지만 그 수가 극히 적은데요

 

하지만 유럽국가에서 화장실은 개개인마다 사업주가 존재하는 가게같은 공간이기때문에

시설사용료를 내는것이 당연한걸로 인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이상.. 프랑스 버블호텔,투명 풍선 텐트 및 유럽의 유료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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