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jpg,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

 

 

어떤게 돌직구 jpg일까요?

그리고 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원래 돌직구란 돌+직구의 합성어로 야구계에서 아주 힘이 좋고 돌처럼 강한 직구를 던질 경우

정말 위력적이고 강해서 돌직구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에 돌직구란 원래 의미 보단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라던가.

상대방을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이나 느낌을 바로 말하는 것을 이야기 한답니다.

 

좋게 이야기 하면 시원시원해서 화끈한데요 분위기 깨는 덴.. 일등인 돌직구랍니다.^^;;;;;

행동이나 말 뿐 아니라 카톡에서도 돌직구는 예외가 아닌데요..

 

웃음은 만병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하죠?

오늘 하루 지치고 피곤하셨다면 돌직구 jpg,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 한번 보시구요

돌직구 카톡 모음 중에 돌직구 jpg 같은 카톡으로 괴롭게 하는 걱정을 저 멀리 날려 버리세요^^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죠?

매력녀 봄,웃긴 방귀 일화도 그 중 하나인데요

 

그럼 우리의 굳은 마음을 풀어 줄 돌직구 jpg,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에는 어떤 것이 있나 함 볼까요??

물론 많이 보셨을 수도 있는 그런 장면들이랍니다.^^;;;;;;;

.

 

☞ 돌직구 jpg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 모음 중 동생의 돌직구!!

 

아웅다웅 동생과 말다툼(?)을 하고 있는데요

본심이 가득한 카톡인가요??

 

얼굴형 고창석 닮아서 말이 많다!!

 

더 이상 할말이 없는 멘트인데요^^;;;;

 

 

 

축구선수 라커룸임 ㅎㅎㅎㅎ

 

파란색 운동화를 본 순간 저도 운동선수 라커룸과 비슷한 충격을^^;;;

 

그래도 이런 돌직구 jpg은 너무 한거 아니예요??

 

우픈 돌직구 jpg 이랍니다.^0^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강한 멘트를 원하는군요!!

 

탕수육 먹고 싶어!!

욕좀 해 줘!!

 

다이어트 의지 백만프로 상승하게 하는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인데요^^;;;;

 

살아 있겠죠??^^;;

 

 

 

 

 소개팅을 한 남녀의 카톡 대화 내용인데요

평범한 카톡 대화지만 소개팅녀가 소개팅남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표현이 이거 영~~

 

오전 7시45분에 잘 잤어요?라는 아침인사로 호감을 표하는 소개팅남에

좋은 분 만나세요라고 냉정하게 답한 내용인데요.

 

소개팅녀가 소개팅남에게 답을 한 시간은 오전을 훌쩍 넘은 오후네요ㅠㅠ

 

호감이 없음을 단호하게 알리는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 모음 중 하나랍니다.^^

 

 

 

 

 

 동생의 돌직구보다 더 한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 모음 중 하나!!

 

 

 

 

어머님 돌직구가 동생의 돌직구 저리 가라는데요^^

화끈하신 어머님 이세요!!^^;;;

 

이모티콘이 더 웃긴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 모음!!^^

 

 

 

 

돌직구 한 번 날려줘

정신 차리게!!

 

공부하다가 공부가 잘 안되서 돌직구를 부탁했는데... 

 

 

정말 뒤끝이 없겠죠??^^

 

 

 

 

싫은 이유를 너무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는 돌직구 jpg,돌직구 카톡!!

 

 

 

묻고 답하는게 예전과 다르게 쿨한데요..

이거 너무 직설적이지 않나요??

 

대답 또한 쿨!!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카톡 메시지인데요

 

 먼저 딸이 아빠에게 링겔맞으면 좀 나아질거야 ㅎㅎ 걱정하지마라는 대화를 먼저 보냈구요

 

이에 아빠는 당연히 걱정이 왜안되냐, 맞고 있냐는 걱정 담긴 문자를 보냈고

이에 딸은 링거를 꼽고 있는 사진을 전송해 아빠를 달랬다고 하네요.

 

 

 이에 아빠는 집나가있으면 아프면 제일 서러워라며 진심 걱정어린 말로 달래는데요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는 바로 다음 내용.

왜 다리에 맞냐 라고 물은 것!!

 

이에 딸은 팔...이야 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요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jpg,아빠의 돌직구이야기 랍니다.

 

 

 

 

 

☞ 웃긴 방귀 일화  원본 출처는요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는 또 A4종잇장처럼 얇아서

배꼽가라길래 살포시 와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아름다운 여시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내남친님이랑 헤어질뻔한 썰이 적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은 잘생겼어 꽤.ㅋ.... 그래서 지가 지잘난맛에 사는 경향도 없잖아있어.

그래서 정말 재수없지만

얼굴볼때마다 "하..........그래 얼굴보고참는다" 이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차저차 10개월차에 접어드는 커플이야

근데 우린 아직 방구를 트지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틀 생각없고, 오빠는 되게 .. 자기가 자존심상하는짓을

잘안하는 편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트름은 하긴하는데 조심조심 한다.

역한 소리 안나게 조절하는듯 ㅇㅇ..ㅋ

 

여튼 때는 한달 전.. 오빠랑 나랑 대낮부터 돼지갈비를 엄청나게 뜯고 공원에 산책을 가게됐어

둘이 손잡고 막 걸으면서 아가리털고있는데 내친구한테 취업원서문제로 전화가 와서

오른손으론 전화기잡고 왼손으론 오빠손잡고 통화하면서 걷고있는데

갑자기

 

"부르르릉!!!!!!!!!!!!"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 축축하게 독한 방구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르릉 하는거여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옆에서

아니 바로옆 하방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토끼눈 하고 오빠를 봤는데 오빠도 토끼눈 하고 나를 딱 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0,.0!"  "ㅇ,.ㅇ"! 하면서 , 이게무슨일이지? 나니? 나아닌데? 이런표정..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빠가 손을 순간적으로 딱 놓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아무렇지도않게 "아 오빠 잠깐만 ㅎ.." 하고 앞으로 여섯발자국가서 친구랑 마져통화하다가

결국

"ㅋㅋㅋㅋㅋㅋㅋ웈훞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캌ㅋㅋㅋㅋㅋㅋㅋ응카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음을 터뜨렸어

 

 

오빠가 "야  나아닌데?? 아닌데??" 이러는데 우리 주위에 전방 50m 에 아무도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응마ㅓ어 ㅠㅓㅠ엉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야 내 좀잇다가 전화하께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끊고, 그때부터 본격 남친 쳐놀리기에 돌입했어

 

 

"오빠 시원하더나?ㅋㅋㅋㅋㅋ"

 

"ㅡㅡ 아니 내안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날아가는줄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켓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그만하라고.. "

 

"ㅠㅠㅠ 어.. 알겠다.. 근데 한개만묻자.. 대답해줘 제발.."

 

"뭔데?"

 

"시원하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말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놓고 ㅋㅋㅋㅋㅋㅋㅋ 저수지 쪽으로 날 데려가서

"하....우리헤어질래?"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또 너무웃긴거여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바 내친구들한테 남친이랑 방구때매 헤어졌따카나 ㅋㅋㅋㅋㅋ도랏네 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오빠도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나도 근데 진짜 너무당황스러웠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어. .괜차나 오빠 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만놀릴게. 우리 노래듣자"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내가 버스커 버스커의 소나기를 틀었어.

 

내가이랬지

 

"뿡스커 뿡스커가 부릅니다. 부르르릉~"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럴하면서 ㅋㅋㅋㅋㅋ존나

 

"부르르릉 부르르릉~ 방구소리~~ 현관으로 나갔는데 00이 없어어~~ 아니벌써 방구뿡뿡 냄새난 하루가

이러다가 오늘하루 냄새만맡다 .." 이지랄하면섴ㅋㅋㅋ존나개사해서 놀렸단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손나열받는데 지도웃긴거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푸흐..제발.. 제발그만하라.. 나진짜화난다고!"

 

이러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침착한 얼굴로

 

"어 알겠어. 화나면 또 방구 나올지도모르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 화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차타고 슝 가버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놔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뒤에서 " 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가지마 방구꼈다고 안놀릴게 돌아와!!!!!!!!!!!!!"

 이랫는데 주위에서 다 쳐다보면서 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긴거야

ㅋㅋㅋㅋㅋㅋ오빠가 창문 딱 열어서 " 다시는 니 안본다!!!" 이러면서 가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 그자리에서

배잡고 존나웃고잇엇지 미친년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분 뒤에 오빠 돌아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운전석쪽에 팔 한쪽 딱 걸치고 조수석 문을 안열어주는거야

"오빠 왜안열어줌 0,.0? 삐졌음?"

 

" ㅡㅡ 야 약속해라 다시는 안놀린다고"

 

"알따 알따 빨리열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어줘서 딱타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방구끼로 드라이브갔다왔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열고 갖다온거보니 냄새까지 없앳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시원하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니내려 ㅋㅋㅋㅋㅋㅋ니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른디 시른디" 이러면서 놀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바

 

그러다가 팥빙수를 먹으러 가기로함.

근데 가는길에 오빠차로 노래듣는데 노래가 너무 옛날 노랜거여

그래서 내가

"오빠 블루투스 연결해봐 내가 노래틀게. 버스커버스크 그런거 안틀게 걱정 ㄴㄴ.. "

 

"ㅡㅡ틀기만해봐라"

 

"ㅇㅇ...."

 

하고 연결해서 멜론틀어서 검색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이가 좋아요~♪ 왜애~? 그냥그냥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뿡뿡이주제곡 틀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다 존나빵터져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ㅅㅂ 그만해라 제발,,,,,,, 오빠를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어야

니 직성이 풀리겟는데 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뿡뿡이가 좋아요를 들으면서 팥빙수를 먹으러 카페에 갔다.

자기화났으니까 니가사라고 난리쳤으면서 결국 지가

카드계산을 딱 하대? "올 ㅋ." 하면서 "ㅋㅋㅋㅋ오빠고마워!히힠 "

했는데 점원이 싸인을 하라는거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적어줬찌

 

"뿡=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수증보고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진짜헤어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증 박박 찢고 화해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아직사귄다는..

연락이안오네?

방구뀌고있나?ㅡㅡㅋ

 

 

 

 

 

☞ 씁쓸한 문자,웃긴 방귀 일화 같은 후배의 공장 알바                                       원본출처 :▶ 요기

 

제 후배가 군대 갔다 와서 라인 작업 하는 일터에 처음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을 해서 사무실 직원분이 현장반장에게 한마디만 하고는 그냥 가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반장님이 하시는 행동이 좀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후배도 맞장구를 쳐주게 되었죠

 

 

 

 

그러면서 일을 하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그런데 반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런... 된장!!!

 

 

 

 

☞ 다음은 흔한 알바 지원생의 패기!!

정말 패기가 충만한 흔한 알바 지원생의 패기인데요^^;;;;

 


 

 

씁쓸한 문자,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

매력녀 봄 이야기인데요(계절의 봄 아니랍니다.^^;;;)

어디에서 매력녀를 봤을까요?

짧은 글이지만 모두 다같이 매력녀 봄 한번 볼까요?

출처 : 페이스북

 

존나 매력녀 봄 나

 

고속버서 타면 창문쪽에 커튼 흔들림 방지 하려고

설치한 철봉 있잖어

 

근데 그게 양쪽 고정대 나사가 느슨해지면 막

흔들려서 촬촬촬 소리 난단 말이야

 

근데 앞자리에 앉은 샤넬 머리핀 차고 있던 여자가

갑지기 풀더니

머리핀으로 나사 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 돋네!!!

 

진정한 매력녀 봄 내용입니다.^^

 

 

이상...

돌직구 jpg자,웃긴 방귀 일화,매력녀 봄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저멀리 날려버리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