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

 

우리를 약간 서늘하고 즐겁해 해줄 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행복한 시간 엔돌핀이 가득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그 기분 더 업그레이드 되시라고 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

그리고 훈훈한 모자 사이 카톡을 준비했답니다.

 

햇살이 따갑지만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닌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포근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고.. 지금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어디를 가서 어디에 있던지 건강이 최고구요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짜증이나 화내지 마시구요..

이런 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 같은 것으로 미소 한 번 지어보세요^^

 

웃음은 항상 행복을 안겨다 주니까요^^

물~론 오늘도 보셨을 내용들이 많답니다.^^;;;;;; 

 

☞ 무서운 택배

무서운 택배라고 하는데요.. 띵~ 똥 택배가 왔는데.. 이건 뭘까요??

호.. 혹시.. 오동나무ㅠㅠ  정말 무서운 택배인데요..

 

옆집에서 택배를 안 찾아가면 계속 저런 모습일건데.. 이거 무서워서 어떡하죠??

무서운 택배... 저만 무서운 택배인가요??ㅠㅠ

무서운 택배의 정체..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드세요??

 

정말 무서운 택배!!

 

 

 

 

 

☞ 무서운 택배,택배 아저씨 오해!!

인간 사료라뇨???

 

택배 아저씨 오해예요ㅠㅠㅠ

 

 

 

 올라와보시지??? 

언뜻보면 매우 불손한 태도인데요

그러나 알고 봤더니 이는 글자제한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고 하네요!!.
  
사진을 올리신 분이택배 주문사항에

"전화 안 받으면 높은 확률로 집에 없는 거니 힘들게 올라와 보시지 마시고

 집 앞 슈퍼에 맡겨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적었는데요

 

글자 수 제한 때문에 뒤에 몇 글자가 기록되지 못해

본의 아니게 택배 올라와 보시지라는 문장이 되어 버렸답니다.^^

 

 

정말 택배 아저씨 오해 할 뻔 했어요!!

 

 

 

 

억울한 택배기사 이야기인데요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방문 예정 시간을 문자로 알렸는데요

 이에 택배 주인은 무슨 택배요?라고 물었고

택배 기사는 ㅋㅋㅋ박스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그러자 택배 주인은 택배기사가 장난을 치는줄 알고

ㅋㅋㅋ그러니까 무슨 박스요?라고 되물었고

택배기사는 그냥 ㅋㅋㅋ 박스인데요라고 답장을 했는데요.

 

택배기사가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택배주인은

장난하지 마라! 신고한다!고 엄포를 놨고

 

이에 당황한 택배기사는

장난 아니다. ㅋㅋㅋ박스 맞다. 나한테 왜 그러느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배달된 박스는 바로 ㅋㅋㅋ 박스였답니다.^^;;;; 

 

 

 

 

 

단단히 착각을 한 택배 아저씨 오해 인데요^^;;;

 

 

 

☞ 엄마는 논리왕

엄마는 논리왕..엄마의 말은 무조건 들어야해!! 왜냐고.. 엄마는 논리왕이니까..

논리로 엄마를 이길 생각은 하지만.. 왜냐고.. 엄마는 논리왕이니까..

 

모든 불가능한 문제는 엄마한테 물어봐.. 왜냐고.. 엄마는 논리왕이니까..

논리가 부족하세요^^  그럼 여기에 있는 엄마에게 보내 주세요!! 

확실한 논리로 엄마는 논리왕 같은 아이로 키워드린답니다.

엄마는 논리왕!!

 

 

 

☞ 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 같이 엔돌핀이 솟는데 도움되는 이미지들

 

공원의 다정한 연인들이네요^^

버뜨!!

 

자세히 살펴보니 오른쪽 커플이 조금 이상한데요^^;;;;

 

 

3초 후 웃긴 사진이라 할 만 한데요^^

 

 

 

 

이 이건.... 3초 후 웃긴 사진이 아니라

보자마자 웃긴 사진인데요^^;;;

 

저런 의자는 첨 보는 건데욤!!

 

 

 

 

 

순간 깜짝 놀라게 되는 3초 후 웃긴 사진이랍니다.

 

 

 

 

 

가격이 대단한데요!!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거죠!!

아무리 다시 봐도 똑 같은 3초 후 웃긴 사진이네요^^;;;

 

 

 

난 누구일까요??

.

.

.

개라고 대답하지 마라!!!

 

 

 

 

순간 깜놀한 사진인데요^^;;;

 

손이나 발이 워낙 똑같으셔서... ㅎㅎㅎ

 

 

 

 

 

한 남자가 콜라를 마시고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정상적인 경우라면 콜라 병뚜겅을 따서 직접 들거나 빨대를 통해 먹어야 하는데..

이 남성의 콜라는 액체가 솟구치면서 코로 들어가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하네요^^

 

 

 

이번 사진은 한 남자가 정원사의 실수로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네요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책이 나를 보고 있는지...??

한 여성이 나를 보고 있는지...??

 

 

 

 

추락주의 위험 구역인데..

올라가서 미세요???..

 

누구를 위한 표지판인가요?

 

 

 

무시하지 마세요!!

저 이래봬도 이중국적을 가진 레몬이예요!!^^

 

마트에서 웃긴 레몬 이랍니다.

 

 

 

 

요즘 어린이 음료는 이런걸로...!!ㅠㅠ

 

마트에서 웃긴 사진 뽑을려고 이랬겠죠?

 

 

 

 

정말 드러워서 못 사겠어요!!^^;;;

 

육질이 드러운 마트에서 웃긴 한우 불고기!!

 

 

 

☞ 훈훈한 모자 사이 카톡들!!

훈훈한 모자 사이인가요?? 왠지 터프함이 가득한 어머님이신데요^^;;

 

 

 

자식의 소원은 끝이 없답니다.

치킨 튀겨줘..

아구찜 해줘..

볶음 우동..

봉골레스파게티해줘..

 

강력 차단.. 엄마의 대답은...??

서울대 가 줘!!

고려대 가 줘!!

연세대 가 줘!!...

 

엄마는 논리왕 같은 정말 훈훈한 모자 사이 문자 아닌가요?

 

 


한 번 쯤은 보셨을 엄마의 건망증!!

마트 물건만 말고..

 아들을 챙겼어야죠!!

 

훈훈한 모자 사이가 될 수 있겠죠??^^;;;

 

 

 


 화끈하고 터프하신 어머님이신데요^^

엄마는 논리왕??

 

 

엄마 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아들의 한마디에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같이 먹는다며.. 아쉬운 대화를 시작하시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한다는 내용에

엄마도 가면 안되나 하시네요

 

은근.. 귀여우신 어머님이신데요11^^

 

하지만 아들의 매정한 말에

어머님의 화끈한 한마디...

 

훈훈한 모자 사이 카톡이랍니다.^^

 

 

 

 

디아블로를 간절히 원하는 아들(?)의 문자에..

 

쿨하게 대답해 주시는 훈훈한 모자 사이 카톡이구요..

 

 

 

 

 

오타 하나 차이로 아들을 게이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

 

 

 

세상 모든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인가요?

 

건강을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간단명료한 질문만을 하시는 터프한 어머님이시네요^^

 

 

이상...

무서운 택배 vs 엄마는 논리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세상이 우리를 슬프게 하거나 노하게 해도.. 미소 한번 날려주는 멋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