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에 대해 알아 볼까요? 따뜻한 햇빛인 것 같은데 바람이 불어 조금은 움츠려드는 마음인데요.. 활기찬 시간을 위해 준비한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이야기랍니다.

 

 

이런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를 시작함에 있어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속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보면 약간은 황당하고 마음아프고.. 괴로운 추억이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이되고 이해가되며..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이야기 같아요. 기분좋은 마음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죠?

 

 

잠깐의 시간이지만 이런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가 행복한 한 주를 마무리하게 해주는 일상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라면서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물론 많이 보셨을 내용이기 때문에 너무 화(?) 내지는 말아 주세요^^;;

 

☞ 얼마나 바빴으면

얼마나 바빴으면 이라는 사진인데요.. 아침 시간 정말 정신이 없는데요.. 얼마나 바빴으면 이야기는 현실에서 자주(?)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인 것 같기도 해요. 얼마나 바빴으면 이랬을까요?

얼마나 바빴으면....

옷걸이도 같이 출근을 할까요?^^;;;

 

 

☞ 병원 웃긴 일화

세상에 많은 사람들 만큼 많은 웃긴 일화가 있는데요. 그 중 병원 웃긴 일화라고 합니다. 병원 웃긴 일화!! 어떤 일화인지 함 보실까요?

 

내 이야기는 아니고 내 친구 이야기임.

 

이 친구는 약간 맹하면서 사오정같지만 참 귀여운 친구임.

어느 날 이 친구가 감기가 넘 심하게 걸려서 이비인후과에 감.

의사선생님한테 증상 이야기하고 코에 치료 찹찹 받고 나니 살 것 같았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얘한테 당황스러운 말을 하셨음.

 

"코 한 번 쑤셔보세요."

"...................네?"

"쑤셔보시라구요."

친구는 속으로 생각했음.

'의사가 미쳤나봐. 왜 가만히 있는 코를 쑤셔보라는거지...'

내적 갈등을 겪다가 조심스레 코를 쑤시기 시작했음.

조용하게, 하지만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코를 쑤시던 친구를 바라보던 의사선생님의 표정이 이상하게 변했음.

친구는 더 당황했음.

의사가 말했음.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아니..선생님이 코 쑤셔보라고 하시길래...쑤시는건데요.."

"아니 그게 아니고 ^^; 숨 쉬어 보라고 한건데...^^;"

 

그 친구는 다시는 그 이비인후과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 신입사원의 패기,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신입사원의 패기,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이야기인데요.. 신입사원의 패기,먼저 퇴근합니다.. 먼저 퇴근하겠습니다가 아닌..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신입사원의 패기인가요?

 

신입사원의 패기,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신입사원의 패기,건방지다고 해야 할까요?

아님 귀여운 실수라고 해야 할까요^^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남친 일화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하는데요.. 어떤 남친이길래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할까요? 웃긴 남친 일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알아 볼까요?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런 일이...??

웃긴 남친 일화 사실이라면..

이건 뭐지??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대박 웃긴 일화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대박 웃긴 일화라고 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뿜

세탁기로 밥 안해봤음 말을 말어??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정말 대박 웃긴 일화 중 하나인데요^^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대박 웃긴 일화 - 방귀 일화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방귀일화라고 하는데요. 생리현상 중 하나인 방귀는 뀌는게 건강에 좋지만 맘 놓고 뀌자니.. 부끄러운 경우가 참 많은데요. 어떤 방귀일화인지 한 번 볼까요?

 

이미지 출처 : 쭉빵카페

 

정말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방귀일화인데요^^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이야기^^

1.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버스탔는데 자리없어서 서서 위에 둥그렇게 생긴 손잡이있잖아요 그거잡고 타고 가고있었는데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 척하고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지하철에서 어떤분이 다리꼬고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그 앞에 계속 서있는거임ㅋㅋㅋ

사람들이 막 속닥거리고 할머니가 그분한테 막 뭐라고 하니까 그분 잠에서 깨서 자리비켜 드리려고 일어났는데

 

다리꼬고 있었으니까 쥰내 다리가 저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두걸음 걷다가 바닥에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할머니한테 그래도 장애인인데 너무한다고 막 그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본인도 불쌍ㅋㅋㅋㅋㅋㅋ

 

3.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뭘로 먹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보고있는데 우리나라가 너무 못하길래

축구를 발로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몇 초 정적 흐르다가 발로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놓고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 것보다 엄청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봐라 이랬다가 폭풍싸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우리 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듣고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같은라인 사는 친구가 문자로'아,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ㅜ무서워ㅠ'ㅋㅋㅋㅋㅋㅋㅋ

난 차마 우리 아빠라고 할수 없어서'나도무서워...'라고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아빸ㅋㅋㅋㅋㅋ

 

8.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떤 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해서 장애인인 척하면서 자리가서 앉음ㅋㅋㅋㅋㅋ

 

9.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사람이 똥이 진짜 너무마려워서 그 ATM있잖아여

거기 들어가서 그 돈봉투에다 똥쌌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싸고 그거 처리할려고 들고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가 그거 날치기 해서 갖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떤분이 초인종울리길ㄹㅐ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쉐~~~~~~~~~~~~~~~요~~~~~~~~~~~~~~~~~~

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떤사람이 똥싸는데 누가 자꾸 벨을 누르길래 엄만줄 알고 아 똥싼다고!!!!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택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받을 때 항상 '모시모시'이렇게 받는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 라고 해도 아무말도 없길래

다시 '모시모시?'했는데 상대편이 태...택배데쓰..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3D영화 보고있는데 그거보다가 주먹이 날라오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어이쿠! 하면서 넘어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4.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예전에 여름에 학원쌤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렸는데 겨털이 있었음

근데 어떤 학생이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셨어요?

 

15.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떤분이 학교에서창문에대고 트름을 하는데 친구가 야 쓰래기차온다 창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

 

16.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친구랑 밥먹고 돌아가는 길에 왠지 이빨에 고춧가루 낀거 갖고 사람도없고 한적하길래

썬팅 잘 된 창문에 이~~~하고 고춧가루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쓱 내려가면서 아..안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월드컵 때 치킨시켜 먹는데 치킨배달왔을 때 골터진거임 치킨아저씨 우리집에서 같이 치킨먹으면서 축구봄ㅋㅋㅋㅋㅋ

 

18.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어떤 사람이 베스킨라빈스를 처음갔는데 앞에사람이 베리베리 스토로베리 하나주세요 하길래..

'아,저렇게시키는거구나' 하고 닐라닐라 바닐라주세요ㅋㅋㅋㅋㅋ했는데

알바생이 라따라따 아랐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어 보셨던 이야기죠^^;;;;;;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창피한 일화

나 중딩 때 호구같이 말한 적 있음

중딩때 반 어떤애가 수업종 쳤는데도 내 의자에 앉아서 뒤에 애랑 계속 떠드는 거..ㅋㅋ

안 비키길래 내가 이거 내 의자야 일케 말 할라 했는데..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겁나 이상하게 쳐다보는데도 그땐 내가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몰라서 또한번..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그럼 이게 의자가 아니고 뭐니??? 하면서 쳐웃음 ㅋㅋㅋㅋ

그땐 뭐가 이상하지... 이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존나 병신;;;;;;;;;;;;;;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창피한 일화인데요.. 가끔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하다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답니다.^^;;

 

 

☞  지하철 웃긴 일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시는데요. 버스만큼이나 많은 사연이 있는 지하철이죠? 그 중 지하철 웃긴 이야기가 참 많은데 지하철 웃긴 일화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ㅋㅋ 놀랄만한 반전이 있는 지하철 웃긴 일화^^

 

 

참 현명한 답들이 많은  지하철 웃긴 일화랍니다..

 

 

어떤 커플이 지하철에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 앉아서 가고 있는데
붙어 앉고싶어서 가운데 앉은 여자분께
- 저기.. 죄송한데.. 자리좀 바꿔주시면 안돼요?..했더니
- 안돼 내게 자비란 없다 -

-자비가 없는 지하철 웃긴 일화^^-

 

 

지하철에 어떤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남친한테 엄청 귀척하면서
-자기야~~ 자기는 귀염둥이나는 무슨둥이?-
했더니 남친이 '문둥이'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웃긴 일화 중 -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 이것도 지하철 웃긴 일화?? -

 

 

 

어떤분이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누가 방구를꼈음. 근데 냄새가 이건진짜 맡아본적이없는

그런 독가스였던거임. 그분이 너무 독해서

"어우  신발 이건그냥 방귀가아니고 똥방구다" 이러고 막
소리쳤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거임. 확인해보니까 지하철 같이 탄
친구였는데 내용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까 닥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 출처 : 쭉빵카페

중년이 그 중년이 아닌 것 같은데요^^;;;

댓글이 더 웃긴 지하철 웃긴 일화인데요^^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웃긴 할아버지 이야기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배신이 담긴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이야기인데요.

 

어제 전철타고 퇴근하다 생긴일ㅋㅋㅋ

 

전철타고 퇴근하는데

아줌마랑 아이가 같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근엄해보이는 할아버지가 타고 계셨어요..

 

근데 아이가 계속 울고 땡깡피고 있었거든여(전철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

아이가 땡깡피고 징징대니 아이의 어머니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이에게 하시는말이

 

"너 자꾸 울면 옆에 계신 무서운 할아버지한테 혼난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근엄하게 생기신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안 혼낼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안에 있던 사람 모두 뿜었습니다...

다 킥킥거리고 저도 킥킥거리고 웃겨 죽는 줄~ㅋㅋ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가족 웃긴 일화

사랑하는 가족과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가족 웃긴 일화랍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고 해도..말은 잘해야 겠죠?

부모님들도 항상 말 조심(?)해야 하구요^^;;

 

티비에서나 볼 수 있는 

가족 웃긴 일화였답니다.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흔한 직업병

흔한 직업병 이야기도 익히 많이 들어서 알고 계시겠죠? 흔한 직업병이란 일상생활에서 직업의식이 투철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정말 그러지 않을려고 해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서비스 직종에 있는 분들이 더욱 더 실감하는 흔한 직업병인데요. 이 분은 어떤 흔한 직업병인지 한 번 볼까요?

 

정말 흔한 직업병... 맞네요^^;;;

하지만 그만큼 직업의식이 투철한(?) 흔한 직업병이겠죠?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을 시켰는데 일화라고 하는데요

난 엄마랑 쇼핑을하고 집에오는 길이라 굉장히 신이 난 상태였지

하지만 5시간의 무리한 쇼핑 탓으로 인해 배가 너무 고팠어

 

그리고 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엔 그분이 빠질 수 없었지

 

바로 치느..

치멘..★

 

엄마도 나와 같은마음 이였고

몇분걸리냐고 물어보고 적절한 시간을 계산해 치느를 시켰지-☆

 

근데 갑자기 엄마가 마트를 들려야 한데

세제가 떨어진걸 깜빡했다구ㅋ

몇분걸리냐고 물어본시간+평소 배달되어 온 시간을 고려해보았을 때

전혀 늦지 않을시간이여서

난 갔다오라고 하고

차안에서 설렘을 가득안고 있었지..

 

근데 그순간 난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싶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저멀리서

배달 오토바이가 오는거야.....

 

음? 나니?ㅇㅅㅇ

우리것일리가 없습니다만?

 

 설마 설마 하며 혹시 몰라 지갑속에서 18000원을 꺼내었지..

 그리고 굳게 차문손잡이를 잡고있었어...

 

 세상에....

신호를 받고 이쪽으로 건너오는 배달 오토바이는 우리것이였어.....ㅁ7ㅁ8

 

 

난 18000원을 들고 황급이 내렸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던 난

 

 

호식이!!!!!!!!!!!!!!!!!

호식이!!!!!!!!!!!!!!!!!!!!!!!!!

하고 애타게 불렀지 ^^

 

아저씨는 못들었는지 내앞을 지나쳐 우리집을 향해 가고있었어..

 

난 필사적으로 호식이!!!!!!!!!!! 를 외치며

오토바이를 뒤쫓아 뛰기 시작했어..........시발.....

 

존나 호식이를 부르면서 뛰어갔는데 아저씨는 계속 내말을 듣지못했지^^

 

아저씨가 헬멧을 벗고 우리집앞에 도착했을 때

내 목소릴 들었고....

 

문앞에서 돈을 건내고 치킨을 받는데..

아저씨가 웃음을 참고있었지.......

 

난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고....

존나 쪽팔려 지기 시작했어......

동네사람들 존나 많았는데 ^^

나 이동네... 이아파트에서 12년 살았는데......

 

그리고 치킨을 건네받고 아저씨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세제를 산 우리엄마가 창문을 열고 박장대소 하며....

집 앞으로 왔다고 한다...........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ㅅㅂ..........하.............................

치느를 영접하려다 이게 무슨꼴이람.....

 

 

 근데 존나 치킨먹고 나니까

맘의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역시 치느..치멘..★

 

 

☞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 배달 일화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같은 웃긴 이야기 중 배달 일화라고 하는데요..배달 일화 어떤 내용일까요?

언니랑 둘이서 피자를 시켜놓고 둘 다 하루종일 방콕으로 상태가 안 좋아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돈 내는 대신 언니가 피자를 받기로 했음

 

도미노 피자라 30분만에 왔는데 언니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나오는 거임

내 상태 최악이였음.. 진짜 세수도 안하고 머리는 무슨 상투 틀어올린 망나니에.... 아....

 

언니년한테 빨랑 나와서 피자 받으래도.. 멀었다고만 하고...ㅠㅠ

하는 수 없이 생일파티 때 선물로 받은 가면을 뒤집어 쓰고 피자를 받았음...

 

인터폰으로 본 남자 배달원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음..

현관문을 열자.... 배달원이 피자들고... !!!!!!!!!?!!!!!!!! 으악!!!!!!!!!!!!!!!!!!!! ㄷㅁ랴 ㅁㄴㄹ ㅔㅈㄷ!!!!!!!!!!!!!!!!!

이럼... 정말 소리를 질렀음..ㅠㅠㅠ

 

그래도 세수도 제대로 안한 얼굴 보여주는 것 보단 나았음..

내가 죄송할 것도 없는데.. "죄송해요.. 피자 주세요.."이러고 문을 닫았음... 돈도 안주고.. 당황해서.. ㅠㅠ

 

초인종이 다시 울리고 다시 문열어서 돈주고 보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년땜에 완전 미친년 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가면이었다는 이야기가....^^;;;;;

 

이상... 얼마나 바빴으면,병원 웃긴 일화 & 지하철 웃긴 일화,신입사원의 패기,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스트레스는 멀리 보내시고 늘 미소 가득!!...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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