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들,부러운 걸,부러운 재능
타고난 재능들,부러운 걸,부러운 재능
타고난 재능들,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배웠지만 그래도 타고난 재능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너무 너무 부러운 타고난 재능들 그런 재능들에는 어떤 재능들이 있을까요?
가볍게 보는 타고난 재능들,부럽지만 이런 타고난 재능들 같은 숨겨진 재능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합니다. 잘 찾아 보세요^^ 타고난 재능들 한 가지씩은 꼭 있으니까요?!!
1. 타고난 재능들 - 머릿결
머릿결 하나는 샴푸모델 뺨침
모발도 적당한 굵기이며 생기가 넘침
염색도 탈색을 여러번해도 찰랑거리는 머릿결
긴생머리인데 잘 엉키는 법이 없고 윤기가 흐름
무슨 머리를 해도 스타일링이 잘됨
영양 한번 안주고 머리색을 자주 바꿔도 모발이 건강함
2. 타고난 재능들 - 키, 비율
어렸을 때부터 키하나는 꿀리지 않았음
너무 크지 않고 딱 168~172임 하지만 비율때문에 더 커보일수도 있음
키는 성형도 못한다며 부러워 하는애들이 많음
무슨 옷을 입어도 잘맞음 가끔 바지 기장이 짧을 경우도 있지만 핏은 끝내줌
3. 타고난 재능들 - 피부
태어났을 때부터 하얀피부에 백옥같은 피부결임.
여드름 하나 안나고 아토피하나 없음.
딱히 화장품을 안써도 될 피부지만 싸구려를 써도 뒤집어지지 않음
피부화장 따로 안해도 될만큼 좋음
만지면 보들보들하고 팔이나 다리도 매끈매끈 애기피부임
4. 타고난 재능들 - 목소리
그냥 말해도 애교가 철철 넘침
남자애들이 그냥 녹음
근데 발표할때는 또 발음도 또박또박 잘해서 점수도 잘받음
많은 사람이 얘기하는데도 이 목소리가 집중하게 되는 목소리임
노래는 못하는데 목소리 덕에 사랑스럽게 들림
웃음소리도 기침소리도 다 귀엽게 들릴 수 있음
5. 타고난 재능들 - 두뇌
어렸을 때 한글도 빨리 배움
뛰어난건 아니지만 이해능력이 좋아서 수업을 들으면 바로 흡수함
어떤 공부를 하든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잘 응용함
역사공부는 이미 머릿속에 연표대로 쫙 정리되어 있음
항상 노력한것보다 점수가 잘나온것 같다는 소리를 들음
6. 타고난 재능들 - 체력
몸으로 하는건 다 잘함
체력검사 하는날에는 따로 준비 안해도 전부 1등함
밤새고 공부해도 다음날 하나도 안피곤함
몸이 피로한 적이 없고 다친적은 있어도 뼈나 근육에 무리가 간적은 없음
장기자랑할때는 춤도 끝내주게 잘춤
모든 장기자랑 할때 따로 나간다고 안해도 주변에서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7. 타고난 재능들 - 예술 능력
그냥 수업시간에 책 빈공간에 뭘 대충그려도 작품같음
심심할때마다 펜으로 연습장에 그리는데 일러스트처럼 느껴짐
중고딩때 환경미화를 맡았는데 교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음
뭘 만들어도 뚝딱뚝딱 완전 잘만들고
심심해서 리폼하는것도 생정감임
금손이라고 말하기에도 아까울정도
이상..
부러운 타고난 재능들이었답니다.
내 속에 있는 타고난 재능들 한 번 꺼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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