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출근길,이 사진에 달린 빵터지는 댓글 vs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

 

고우리 출근길 사진이 화제인데요

왜 고우리 출근길 사진이 화제일까요?

 

고우리 출근길 속 고우리는 레인보우 블랙 맴버인데요

평범한 출근길이 화제가 된 이유는 잘못 알아 본 단어하나 때문이라고 하네요

 

고우리 출근길에 찍힌 고우리 모습 맴버답게

아름다운 몸매에 시선을 빼앗길 줄 알았는데요

 

사진에 달린 댓글에는 이런 모습은 없고 재미있는 댓글들만 있네요

 

이 세상 재미있게 사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오히려 심각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가 추구하는 평온함.. 그 자체가 아닐까요?

 

그럼 고우리 출근길 어떤 모습인지 한 번 볼까요?

 

고우리 출근길..

아~~ 이뽀 이뽀.. 무조건 이뻐요^^;;

 

 

하지만 고우리 출근길 모습에 달린 댓글들은??

 고우리 출근길..

고우리가 쓴 모자의 글씨를..

고우리어선으로 본 어떤 사람...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저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라고 씌워진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하고 물어보는 사람..

 

아무리 봐도 오오오오오오오는 없는 것 같은데...

답글에 오오오오오오오 가 아니라 모자 사이즈 맞추는 거 아닌가여??

 

 

 

 

 

 

고우리여신 밑..

모자 사이즈 맞추는 구멍을 오오오오오오오로 본 어떤 사람!!

 

상상력일까요?

무지함일까요?^^;;;

 

 

 그러자 달리는 빵터지는 댓글들!!!

 

오오오오랰 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댓글 겁나 웃경ㅋㅋ

 

오오오오오오 뭔지 한참 찾았네 ㅋㅋㅋㅋ

 

 

 

오오오오옹 가 뭔가 했네 아주 그냥ㅋㅋㅋㅋ

출근길 사진에 덧글이 몇십개라 난 고우리가 엄한옷 입고 출근한줄 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팤ㅋㅋㅋㅋㅋ

 

댓글이 많아서 궁금해서 들어왔는뎈ㅋㅋㅋㅋ 고우리 어선 만선이네욬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오 뭔지 한참 찾아넼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예쁘다.. 하면서 내려왔는데 오오오오오오라닠ㅋㅋㅋㅋ

저게 어떻게 오오오오오로보잌ㅋㅋㅋㅋ

 

오오오가 원지 한참 들여다봤네

 

댓글보다 터졌다..ㅋㅋㅋ

고우리 어선ㅋㅋㅋ

 

 

 

고우리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레인보우에 속해 있는 가수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데요

해당 그룹에서 큰언니 역할로 랩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 11월 6일에 첫 번째 미니 앨범 ossip Girl이 공개되었으며,

8일 뒤에는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구요 청춘불패 2 등에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DSP미디어의 7인조 그룹인 레인보우에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했는데요

이전에는 체육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국체대에서 생활무용학을 전공하였다고 해요

 

 

 

방송중 자신이 한국체대의 축제의 여왕으로 뽑히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무한도전의 작가로 알려져 있는 김태희 작가의 추천으로 인해

DSP미디어의 연습생으로 발탁되었고, 약 7개월여만에 레인보우로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이라고 하는데요

효린도 물론 여자사람이겠죠?^^;;

한데 여자를 이해 못하다니.. 이거 무슨 이야기일까요?

 

은근 궁금해 지는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 이야기..

같은 여자인데 왜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인지 지금 한 번 알아 볼까요??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 출처 : 베스티즈

저기서 뭐해??

 

 

ㅠㅠ 또 사진찍어!!!!

 

 

음식점에 가면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돼

왜 찍어??

배고파 죽겠는데 빨리 입에 먼저 넣어야지...

 

 

 

쯧.. 여자들이란!!!

 

음.. 비판적인 효린이네요.. 여자들이란..

 

 

☞ 여자를 이해 못하는 효린,여자들이란

1. 여자들이란 - 가끔 세수하고 밤에 거울보면 예쁘게 보임

내 쌩얼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하게 됨 ㅋ....

세수하고 로션만 발랐는데 피부가 뽀야니 너무 예쁜 것 같음

근데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거울보면 또 아님 ㅠㅠ

 

 

2. 여자들이란 - 화장 잘 먹고 옷 예쁘게 입은 날엔 아무도 못 만남

아무리 거리를 걸어도.....

만날 수 없어.....

근데 옷 이상하게 입고 닌자처럼 목도리로 둘둘 말고 나간 날엔

꼭 만나기 싫었던 사람들 마추짐 ㅠㅠ

 

 

3. 여자들이란 - 집에서 머리띠하고 아무렇게나 머리 묶었는데 예쁨

대충 묶은건데 자연스러운게 완전 예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

내츄럴한 매력!!

근데 다음날 똑같이 해보려고 하면 절대 안됨 ㅠㅠ

 

 

4. 여자들이란 - 좋아하는 사람이랑 문자할 때

가끔 오그라드는 쪽으로 대화 주제 바뀔때면

한통 보내고 이불안고 갸앆 갺갺 ㄲㄱㄲ 걍걍앙아 ㅑ ㄱ 약 ㅇ 가야가야

다시 답장 보고 갸아 ㅑ 아야 ㅑ 야갹 ㄲ ㅏ 약 ㄱㄱ

가끈 좋은 건 보관함에 저장해 놓음ㅋ

 

 

5. 여자들이란 - 준비 다하고 거울보면 예쁜데....

나가다가 엘리베이터 1층에서 거울보면 왠 병신이 하나 서있는 것 같음

거울은 예뻐도 사진은 안 예쁘게 나옴....

 

 

6. 여자들이란 - 기억이 안나

갑자기 예전에 본 인터넷 소설의 장면이나

노래가사 중 일부분이 떠오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음

알거 같은데 아는데 모르겠어 생각이 날락 말락

이거 왜 모르지? 알던건데 아는데 왜몰라 왜 몰라

머리를 쥐어짜도 결국 생각 못함

내가 기억하려고 애썼다는것조차 기억 안날때 쯤 생각남 ㅠㅠ 

 

 

7. 여자들이란 - 기르면 자르고 싶고 자르면 기르고 싶은 앞머리

앞머리 있을 땐 여신머리가 땡기고

앞머리 없을 땐 귀여운 뱅앞머리가 미친듯이 끌림

결국 미용실에서 자르면 첫날엔 "오 역시 자르길 잘했어 ㅋ"

하고 나서 다 다음날 쯤 후회막심 ㅠㅠ

 

 

8. 여자들이란 -  옷장에 옷이 없음

작년 여름엔 벗고 다녔나? 왜 뭘 입고 다닌거지 작년에......

이상하게 매 계절마나 옷이 없음.....

봄이면 봄옷.. 여름이면 여름 옷 사야할 것 같음

또한 저번에 입은 옷이 예쁘고 아무리 다시 입고 싶고 잘 어울려도

같은 사람 만날때는 못 입음....... 못 입겠어

 

 

9. 여자들이란 -  다이어트는....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10. 여자들이란 -  따라하기

만화나 소설보다가 여주 아련돋는 대사 나오면

거울보고 한번 따라해보기

근데 입으로 내뱉으면 이상해 ^^;;

 

 

 

 

☞ 여자들만 아는 표정,여자들 공감 사진!!

여자들만 아는 표정,여자들 공감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화장품 여자 화나는 순간,여자들 화나게 하는 사진 및 여자들만 아는 표정

누가 길바닥에 토니모리 아이라이너 떨굼!! ㅎㅎ

 

정말 공감이 가는 모습인데요!!

 

어떠세요? 이걸 보시는 여자 분들도 똑 같은 생각을 하셨나요?

 

 

 

남자분들은 무슨 이야기인 줄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아래 토니모리 아이라이너 사진 한번 보시면....!!!^^

화장품 여자 화나는 순간,여자들 화나게 하는 사진 및 여자들만 아는 표정

 

화장품 여자 화나는 순간,여자들 화나게 하는 사진 및 여자들만 아는 표정

 

화장품 여자 화나는 순간,여자들 화나게 하는 사진 및 여자들만 아는 표정

어떠세요? 이제 여자들만 아는 표정,여자들 공감...

공감이 가시나요??

 

근데 저 위에 버려진 저 물건은 뭘까요?

 

선풍기??

 

의자 받침??

 

 

 

 

 

여자들이란,여자들 공감 사진

여자들 공감 사진 이라고 하는데요

여자들이 공감하는 사진 & 여자들만 이해하는 사진

남친의 문자인가요? 아님 소개팅 남자 문자??  어제 만났던 멋진 남자??

 

문자가 온 순간...!!

 

 

오~우 마이 갓!!!

 

예~~~~~~~쓰!!!!!!

 

 

 

 

여자들이 공감하는 사진 & 여자들만 이해하는 사진

우헤헤헿헤헤헿헤헤헿  헤헤 

 

꺄핳ㅎㅎ하핳하아흐ㅡ하하하ㅏㅏ

 

 

아이고 좋아라...!!

 

정신줄을 놓으셨네요^^;;;;

 

 

 

화장품 여자 화나는 순간,여자들 화나게 하는 사진 및 여자들만 아는 표정

하지만 아무렇지않은척 답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여자들이란,여자들 공감 사진2

여자들이 공감하는 사진 & 여자들만 이해하는 사진

짱구가 무엇을 입을지 무척 고민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펼쳐 놓은 옷은 모두 똑같은 옷이라는 것!!^^;;

 

외출 한 번 할려고 옷장문을 열면 왜 이리 옷이 없는지....^^;;;

여자들 공감 사진 같지 않으세요??

 

 

☞ 여자들이란 - 내숭 이야기 

2012년 케이블채널 폭스라이프가..

약 열흘 동안 국내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한 800여명을 대상으로

여자 내숭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요..  

 

조사한 여자 내숭 1위로는  많이 못 먹는 척하기가 41%를 차지하였답니다.

 

여자 내숭 2위는 25%를 얻은 실제로는 지저분하지만 깔끔한 척 하기였으며..

이어 남자 앞에서 약한 척 하기 남자의 말에 모두 동의하는 척 하기 등이 차례로 올랐다고 합니다.

 

반면에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 내숭 1위로는  실제로는 잘 놀면서 조신한 척 하기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남자 앞에서 약한 척 하기 많이 못 먹는 척 하기 등이 뒤를 이어 여자들이 대답한 내숭과는 차이를 보였다고 하네요.

 

여자가 보는 여자 내숭과 관련해 보기 싫다 얄밉다 등의 부정적인 답변이 59%를 나타났지만..

남자들은 대체로 애교로 봐준다 등 58%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하네요.

 

 

역시 남자들은 여자 내숭에 약하다는 결론인가요?

 

 

 

 

 

 

☞ 여자들이란 - 남자를 만났을 때 

 

1.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말하지 않아요!

친구들과는 수다쟁이에 심한 주접인데 남자 앞에만 가면 묵념을 해요!

 

2.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무조건 일찍 들어가요!

친구들과 만나면 새벽 3시도 거뜬히 넘기면서 남자만 만나면 무조건 일찍 들어가려고 해요!


3.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계속 못 한다고 말해요!

저... 이런 거 못해요, 저... 이런 거 싫어해요...
속으론 하고 싶으면서 억지로 참고 있어요!

 

4.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거의 먹지 않거나 한 톨씩 먹어요!

야식에 군것질에 먹을 걸 옆에 끼고 살지만 남자만 만나면 채식과 소식주의자가 돼요!

 

5.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스킨십에 대해 과한 거부반응을 보여요!

속으론.. 간절히 원하지만 손만 잡아도 큰일 난 것처럼 행동해요!


6. 여자들이란,내숭이야기 - 과하게 깔끔을 떨어요!

평소엔 츄리닝에 부시시한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남자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것들이 다 불결하다고 외치고 다녀요!

 

 

 

 

☞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것 같은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웃긴 댓글 jpg은? 웃긴 댓글 jpg 중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웃긴 댓글 jpg,빵터지는 댓글들인데요..

때론 진지한 질문에 웃긴 댓글 jpg인 빵터지는 댓글들이 달려 미소를 준답니다.

웃긴 댓글 jpg 중빵터지는 댓글들은 너무나도 많이 있지만...

그 중 기발한 생각들과 때론 과한 미소를 안겨주는 웃긴 댓글 jpg,빵터지는 댓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빵터지는 댓글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모기 까지 마라..

 

그래도 나 좋다고 달려오는 여자앤 걔밖에 없다..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작년이었음

소개팅을 나갔는데 여자는 뭐 그냥저냥

그렇게 점심먹고 커피숍에 갔는데

이*이 전 시나몬 향이 너무 좋아요 이러길래

내가 계피향 좋아하세요 이랬은

그랬더니 이 *이

아뇨 계피는 아저씨 냄새 같아서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프터는 없다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아마존의 눈물이 영어로 뭐야??

Maybe John's te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내 방 공기 청정기가 글쎜ㅋㅋ

켜 놓으면 보통때는 꺼져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가 나빠지면 알아서 작동을 하는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를 부악~!!!!!!!하고 끼니까

 

 

위이이이잉 하면서 맹렬히 돌아가..

ㅋㅋㅋㅋ

 

공기 청정기야 미안해 ㅋㅋㅋㅋ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

 

제 이름보다 충격인가요

야 그럼 나는?

제 이름보다도 더 충격인가요..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벨 눌렀는데 기사아저씨가

문 안 열어 주셔서

아저씨 열어주세요 말해야 되는데 모르고

 

"아저씨 살려주세요!!!! "라고 해버렸음 ㅠㅠㅠㅠ

여자사람 겁나 많았는데...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면접얘기는 아니곸ㅋㅋ

어떤 대학 조류관련학과 시험이

새 다리 사진 붙여놓은 다음에 무슨새인지 맞추는 거였다고 함ㅋㅋㅋ

한 학생이 참다참다 " 교수님!! 이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교수가 "자네 이름이 뭔가!!!!" 이래서

 

다리 한 쪽 내밀면서 "맞춰 보시죠!!!!" ㅋㅋㅋㅋㅋ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제가 밥이랑 간장게장을 같이 두고

쭉 지켜 봤는데 간장게장은 그냥 가만히 있을 뿐

밥을 훔치지 않았어요

반론 하실 분 말씀해 보시죠..

 

병*아 지켜보니까 못 훔쳐가지...

 

맞는 말인것 같은데요^^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나 이얼굴 너무 좋아.... 청초하고 매력쩔엉 ㅠㅠ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안된다면 안되는 줄 알아..

ㅋㅋㅋ

나 예전에 성형외과 가서 한예슬 닮은 사진 보여줬더니

의사가 뒷통수에다 얼굴 파야된다고 했어 ㅋㅋㅋ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처럼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

 

고속도로 밀려서 안성휴게소 1킬로 남겨두고 애인옆에 태우고 항문 열어버린 1인

잘 살고 있냐?? ㅠㅠㅠ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라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어떤 이야기인지 한 번 볼까요?

 

 
어느 분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어머니한테 가족단톡에 카톡이 와서 확인을 했는데..

 

 

응 누가 피자시켰어

택배 왔는데 피자헛 한판 왔어!!


 
 엥?

진짜?

왠 피자??

택배로 피자가 왔어?

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송장에 딸려오는 택배이벤트에 써있는

피자헛 1판 !!!!!!!!!!!!1111

이거 보시고선 피자 1판이 택배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줄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회사에서 너무 웃겨서

쓰러지면서 울면서 웃었더니 ( 원래 웃을때 잘 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께서 어찌 된 일인지 여쭤보셨고

사연을 들으신 팀장님께선, 내 친구에게 카드를 주시며

집갈때 피자한판 사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 꼭 !!!

팀장님께서 택배로 피자보내주신거라고 말씀드리라고하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 처럼 재밌는 이야기 - 창피한 일화

나 중딩 때 호구같이 말한 적 있음

중딩때 반 어떤애가 수업종 쳤는데도 내 의자에 앉아서 뒤에 애랑 계속 떠드는 거..ㅋㅋ

안 비키길래 내가 이거 내 의자야 일케 말 할라 했는데..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겁나 이상하게 쳐다보는데도 그땐 내가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몰라서 또한번..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그럼 이게 의자가 아니고 뭐니??? 하면서 쳐웃음 ㅋㅋㅋㅋ

그땐 뭐가 이상하지... 이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존나 병신;;;;;;;;;;;;;;

창피한 일화인데요..

가끔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하다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답니다.^^;;

 

 

 

 

 

☞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 처럼 재밌는 이야기 -  웃긴 할아버지 이야기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배신이 담긴 이야기인데요

어제 전철타고 퇴근하다 생긴일ㅋㅋㅋ

 

전철타고 퇴근하는데

아줌마랑 아이가 같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근엄해보이는 할아버지가 타고 계셨어요..

 

근데 아이가 계속 울고 땡깡피고 있었거든여(전철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

아이가 땡깡피고 징징대니 아이의 어머니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이에게 하시는말이

 

"너 자꾸 울면 옆에 계신 무서운 할아버지한테 혼난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근엄하게 생기신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안 혼낼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안에 있던 사람 모두 뿜었습니다...

다 킥킥거리고 저도 킥킥거리고 웃겨 죽는 줄~ㅋㅋ

 

 

 

 

☞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 처럼 재밌는 이야기 -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을 시켰는데 일화라고 하는데요

난 엄마랑 쇼핑을하고 집에오는 길이라 굉장히 신이 난 상태였지

하지만 5시간의 무리한 쇼핑 탓으로 인해 배가 너무 고팠어

 

그리고 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엔 그분이 빠질 수 없었지

 

바로 치느..

치멘..★

 

엄마도 나와 같은마음 이였고

몇분걸리냐고 물어보고 적절한 시간을 계산해 치느를 시켰지-☆

 

근데 갑자기 엄마가 마트를 들려야 한데

세제가 떨어진걸 깜빡했다구ㅋ

몇분걸리냐고 물어본시간+평소 배달되어 온 시간을 고려해보았을 때

전혀 늦지 않을시간이여서

난 갔다오라고 하고

차안에서 설렘을 가득안고 있었지..

 

 

근데 그순간 난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싶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저멀리서

배달 오토바이가 오는거야.....

 

 음? 나니?ㅇㅅㅇ

우리것일리가 없습니다만?

 

 설마 설마 하며 혹시 몰라 지갑속에서 18000원을 꺼내었지..

 그리고 굳게 차문손잡이를 잡고있었어...

 

 

 세상에....

신호를 받고 이쪽으로 건너오는 배달 오토바이는 우리것이였어.....ㅁ7ㅁ8

 

 

난 18000원을 들고 황급이 내렸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던 난

 

 

호식이!!!!!!!!!!!!!!!!!

호식이!!!!!!!!!!!!!!!!!!!!!!!!!

 하고 애타게 불렀지 ^^

 

 

아저씨는 못들었는지 내앞을 지나쳐 우리집을 향해 가고있었어..

 

 난 필사적으로 호식이!!!!!!!!!!! 를 외치며

오토바이를 뒤쫓아 뛰기 시작했어..........시발.....

 

 

존나 호식이를 부르면서 뛰어갔는데 아저씨는 계속 내말을 듣지못했지^^

 

 

 아저씨가 헬멧을 벗고 우리집앞에 도착했을 때

내 목소릴 들었고....

 

 

문앞에서 돈을 건내고 치킨을 받는데..

아저씨가 웃음을 참고있었지.......

 

 

난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고....

존나 쪽팔려 지기 시작했어......

동네사람들 존나 많았는데 ^^

나 이동네... 이아파트에서 12년 살았는데......

 

 

그리고 치킨을 건네받고 아저씨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세제를 산 우리엄마가 창문을 열고 박장대소 하며....

집 앞으로 왔다고 한다...........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ㅅㅂ..........하.............................

치느를 영접하려다 이게 무슨꼴이람.....

 

 

 근데 존나 치킨먹고 나니까

맘의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역시 치느..치멘..★

 

 

 

 

☞ 고우리 출근길 사진에 달린 댓글 처럼 재밌는 이야기 - 배달 일화

웃긴 이야기 중 배달 일화라고 하는데요..

배달 일화 어떤 내용일까요?

언니랑 둘이서 피자를 시켜놓고 둘 다 하루종일 방콕으로 상태가 안 좋아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돈 내는 대신 언니가 피자를 받기로 했음

 

도미노 피자라 30분만에 왔는데 언니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나오는 거임

내 상태 최악이였음.. 진짜 세수도 안하고 머리는 무슨 상투 틀어올린 망나니에.... 아....

 

언니년한테 빨랑 나와서 피자 받으래도.. 멀었다고만 하고...ㅠㅠ

하는 수 없이 생일파티 때 선물로 받은 가면을 뒤집어 쓰고 피자를 받았음...

 

인터폰으로 본 남자 배달원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음..

현관문을 열자.... 배달원이 피자들고... !!!!!!!!!?!!!!!!!! 으악!!!!!!!!!!!!!!!!!!!! ㄷㅁ랴 ㅁㄴㄹ ㅔㅈㄷ!!!!!!!!!!!!!!!!!

이럼... 정말 소리를 질렀음..ㅠㅠㅠ

 

그래도 세수도 제대로 안한 얼굴 보여주는 것 보단 나았음..

내가 죄송할 것도 없는데.. "죄송해요.. 피자 주세요.."이러고 문을 닫았음... 돈도 안주고.. 당황해서.. ㅠㅠ

 

초인종이 다시 울리고 다시 문열어서 돈주고 보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년땜에 완전 미친년 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가면이었다는 이야기가....^^;;;;;

 

 

이상..

고우리 출근길 사진 및 이 사진에 달린 빵터지는 댓글,웃긴 댓글 jpg에 대해 알아 보았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