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조금 무섭고 신기한사진 및 무서운 이야기 실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도 많지만 정신이 화~악 깨는 시원함을 원할 땐 역시 조금 무섭고 신기한사진 인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같은 건 어떠세요?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같은 건 낮이나 여러 사람이 있을 땐 그저 그려려니 하다가도 혼자있거나 밤이 되면 왜 그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ㅠㅠ 물론 담력이 아주 세신(?) 분들이나 이런 이야기들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겐 에~게 할 수 있는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이겠죠?
그럼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및 무서운 이야기 실화.. 지금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사실을 알고난 뒤의 무서움이 더 큰 것 같아요.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어떤 사진일까요?
동심을 파괴하는 뭔가 무서운 러시아 놀이터? 이런 무서운 러시아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수 있을까요? 무서운 러시아 놀이터.. 이건 뭐 공포영화 수준? 이네요 ㅠㅠ 어른들도 무서워지는 무서운 러시아 놀이터 과연 어떤 놀이터인지 한 번 보시죠.
무서운 러시아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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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아이들 놀이터 모습??
☞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에는 어떤 표정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순간의 놀람이지만 이런 놀라운 표정을 담아 낸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얼마나 놀랐으면 이런 표정들이 나오는 건지..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네요 ^^;;
그럼 자신도 모르게 순간 놀라는 표정이 함께하는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 어떤 표정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 볼까요?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
유령의 집에서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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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건 내가 저번학기에 만난 기숙사 룸메랑 새벽에 과자까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들은 얘긴데
내 룸메가 일본교포고 친척이 거의 일본에 산단말이야.
여튼 얘네 고모도 일본에 사셔!
올해초 비오는날 밤에 고모가 친한 친구랑 일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대.
운전은 고모가 했고 고모 친구는 조수석에 짐놔두고 조수석 뒷자리에 앉았다는데
그날따라 비가 되게 세게 내리더래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운전을 했대. 평소같았음 30분도 안걸렸을 길인데 좀 시간이 지낫는데도 길이 안끝나는거야.
이상하게 고모는 운전하면서 자꾸 목이 아팠대
그래서 고모가 "이상하다 왜이렇게 멀지?" 이러셨는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그냥 계속 운전하라고 그랬대..
그렇게 두시간이 지나서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고모가 내리면서 보니까 아직도 목이 너무 아픈거야
집에 올라갈때까지도 친구가 말이 없고 표정이 어두웠대ㅠ
그래서 집에 가서 딱 문 닫는순간 그 친구가 문을 잠그더니 하는말이
아까 고속도로에서 고모가 운전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운전석 바로 앞에
창문에 꺼먼게 기웃기웃거려서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게 서서히 내려오더래
눈 전체가 빨간여자가 한동안 차안을 들여다보면서 고모랑 고모 친구를 번갈아서 쳐다봤는데
운전하는 고모는 그귀신이 안보였던지 계속 운전했는데 친구는 그게 보이니까 진짜 기절할것같더래..
근데 그걸 고모한테 말하면 고모도 무서워하고 귀신이 해꼬지 할까봐 그냥 운전하라고 그랬는데
귀신이 나중에는 양팔을 쭉 뻗어서 운전석 창문 뚫고 들어와서 고모 목을 막 졸랐대.
고모는 여전히 그게 안보이는지 태연하게 운전하면서 친구랑 대화하고있고...
그리고 두시간있다가 고속도로 나오는 순간 귀신이 없어졌다고ㅠㅠㅠ
그래서 고모도 계속 목이 아팠던것같대..
집와서 거울보니까 빨갛게 손가락 모양으로 목에 눌린자국있어서 고모도 엄청 놀라고 친구도 놀라고ㅜㅠ
그래서 지금 가긴그러니까 언냐 룸메한테 양해구하고 같히자고 다음날 언냐친구 방에 같히 같데,
근데 아침에 방에 들어가니까 진짜 이불 아무흔적없이 개어져있고,
아무도 없었데...
그래서 진짜 소름 돋아서 언냐 방 바로 바꿔달라하고 막그랬었대...
근데...진짜 뭐였을까...?
이언냐는 대체무랑 대화하고 그방에 누구랑 함께 있었던거야?
☞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는 대단히 술을 많이 마시는 애주가 였다. 그는 코가 비뚤어지게 술을 퍼마시는 일을 매우 즐겼다.
그런데, 그러던 언젠가 부터, 술을 먹고 나면, 오는 길에 꼭 다리를 절룩이며 걸어가는 이상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다리를 절룩이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꼭 술을 먹을 때만 그런 사람을 보는 것이었다. 술집 앞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복도와 계단에서. 항상 술을 마실 때면 보았다.
그에게는 꼭 술을 마실 때에만 계속 다리를 절룩이는 사람을 보는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는 너무나 괴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당을 찾아가서 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무당은 질겁을 하면서, 한 번 만 더 술을 마시면 죽을 것이라면서 절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
그 대학생은 찝찝한 생각이 들고, 자신의 과음도 줄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그날로 술을 끊었다.
시간이 흘러흘러, 그는 취직을 하고, 결혼을 했다. 잘 취직하고 무리없이 결혼하기까지 그 동안 특별히 나쁜 일이라고는 없었다.
그가 결혼을 한 후 처음으로 출근을 했을 때,
직장 동료들이 결혼한 것을 축하한다며 술을 한 잔 하자고 했다.
동료들은 "딱 한 잔인데 뭐 어떠냐며" 그를 설득했고,
그는 미신일 뿐인 무당의 말이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볍게 술을 마시기로 했다.
그러나, 그래도 역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이 되자, 그는 아무래도 무당의 말이 생각나서, 좀 겁이 났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길을 재촉했는데,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그는 아무런 이상한 일을 겪지 않았다.
그가 안도의 한 숨을 쉬며,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의 아내가, 다리를 절룩이며 그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 무서운 이야기 실화
두 환자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한 병실을 쓰고 있었는데, 둘 다 거동이 불편했고, 투병생활은 가망도 없는 삭막한 나날들이었다. 답답하고 적막한 병실 생활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는 견디기 어려웠다.
두 환자 중에, 한 환자는 자리가 창가쪽에 있었다.
그 환자는 항상 창 바깥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환자에게 해 주었다.
창바깥의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해 주었고,
여러가지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른 환자에게 알려 주었다. 항상 병실에 누워 있을 뿐인 이들에게 이것은 하루하루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어느새 환자들은 이것이야 말로, 투병생활의 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득, 반대편에 있던 환자는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경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죽어가는 얼마 안되는 시간 동안, 그 경치를 자기도 생생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고 생각하니, 마지막 단 한 가지 욕망에 대한 집착은 점점 더 커졌다.
마침내, 겉잡을 수 없는 욕심과 광기에 휩싸여 그는 거의 이성을 잃고 말았고,
꼭 창밖 경치를 보고 싶다는 집착 때문에, 일을 저지르기로 했다.
그 환자는 창가의 환자가 꼭 먹어야하는 약을 기회를 봐 몰래 숨겼고,
결국 창가의 환자는 죽어버리고 말았다.
마침내, 죽은 환자가 실려나가자 반대편에 있던 환자는 빈 자리로 옮겨달라고 했다.
드디어 자기가 창가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항상 다른 사람의 묘사를 통해서만 보던 경치를 보고자, 창문의 커튼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커튼을 열어보니, 창문 바로 앞은 거대한 벽돌벽으로 막혀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촉망받는 발레리나 였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녀는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었고, 항상 투병하며 병석에 누워 고통스럽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도 더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어머니는 모든 의학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치료할 가망이 없자, 마침내 한 무당을 찾아갔다.
무당은 돈을 받고 부적을 한장 써 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느날 밤에 어머니는 딸의 방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방 문틈으로 살짝 엿보니, 딸이 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뛰기도 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오랬동안 병석에 누워 있었기 때문인지 동작은 부자연스러웠지만, 어머니는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어머니는 그런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남겼다.
얼마후, 딸은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다.
어머니는 딸을 그리워하며, 마지막으로 춤을 추던 딸의 사진을 현상해 보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어머니는 경악했다.
사진에는 천장에서 고개를 내민 귀신이 딸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당겼다 놓았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한 택시기사가 어느 음산한 날 도쿄 시내를 돌고 있었다.
그날따라, 손님이 없었는데, 머리를 길게 길러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한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택시를 세웠다.
여자 손님은 의외로 갑자기 먼 거리를 운전해 달라고 했는데,
택시 기사는 돈이 되겠다 싶어 손님이 말하는대로 길을 따라 갔다.
불길한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는 어느새 외딴 숲길에 통과하게 되었다.
오랜 운전 때문에 택시 기사는 졸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낯선 숲길을 겨우겨우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그러다가 문득 백밀러로 손님을 보니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흠칫 놀랐다.
그 때문에 놀라서 택시를 세우고 보니, 택시는 운전실수로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택시 기사는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 때, 손님이 문득 얼굴을 귓가에 들이밀고 속삭인다.
"죽으면 좋았을텐데."
한 여자가 어느 폭풍우 몰아치는 밤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여 외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는 그날 따라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더우기 최근에 여자 운전자를 습격하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해서 더욱 찝찝했다.
여자는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불길한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웠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인적없는 길 가에서 여자는 외딴 주유소를 발견했다.
마침 자동차는 연료가 다해가고 있어서 여자는 주유소에 차를 세웠다.
여자는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 달라고 했다.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좀 이상했다.
주유소 주인은 여자를 보면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여자는 더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주유소 주인은 여자의 팔목을 덥석 잡더니, 강제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여자는 간신히 주유소 주인의 손을 뿌리치고, 허겁지겁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도망치듯 주유소를 떠났다.
떠나는 차를 보며, 주유소 주인은 절규하듯 소리를 질렀다.
"차 뒷자리에 누군가 숨어 있단 말이야"
이상.. 베란다에 손,무서운 러시아 놀이터,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jpg, 조금 무섭고 신기한사진 및 무서운 이야기 실화에알아 보았답니다. 무서운 많은 것들을 슬기롭게 잘 극뽁하시고...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