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카톡들!

2013. 2. 18. 17:43

흔한 카톡 대화 중 어머니 카톡,흔한 가족과의 카톡 및 흔한 어머니와 아들/딸의 카톡들

흔한 카톡 대화 중 어머니 카톡,흔한 가족과의 카톡은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까요? 늘 행복하세요^^ 오늘은 흔한 카톡 대화 중 어머니 카톡 .. 흔한 가족과의 카톡 및 흔한 어머니/아버지와 아들/딸의 카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어머님들은 항상 헌신적이고 사랑이 넘치시죠? 하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 어머님들은 화끈하고.. 할 말 또한 제대로 하고 계시는데요.. 카톡이 일상인 세대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흔한 어머니 카톡은 때론 얇은 미소를 띄게 해 주기도 한답니다.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세상 일로 인해 답답할 땐.. 이런 카톡이나 재미있는 걸 찾아서 억지로라도 웃어주면.. 우리몸의 면역세포가 더 활성화 된다고 하네요!! 많이 보셨고 중복들인 내용이 태반이지만... 웃으면서 멋진 한주를 시작해 보세요..!!

흔한 카톡 대화 중 어머니 카톡,흔한 가족과의 카톡 및 흔한 어머니/아버지와 아들/딸의 카톡들!

엄마 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아들의 한마디에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같이 먹는다며.. 아쉬운 대화를 시작하시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한다는 내용에 엄마도 가면 안되나 하시네요. 은근.. 귀여우신 어머님이신데요11^^

하지만 아들의 매정한 말에 어머님의 화끈한 한마디... 흔한 카톡 대화 중 어머니 카톡이랍니다.^^

디아블로를 간절히 원하는 아들(?)의 문자에..

쿨하게 대답해 주시는 흔한 어머니의 카톡 내용이구요..

엉엉을 이해 못하시는 어머님의 걱정스런 질문이랍니다.

엉엉이 알았다는 뜻이란 걸 나중에 아셨네요^^

어머님의 애교가...^^

무척이나 귀여우신 흔한 어머니 카톡이구요..

우리들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들의 일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면.. 가장 크게 신경쓰는 것은..

아무래도 이성과의 만남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의 어머님이 딸에게 화두를 던집니다.

"딸!! 넌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줘??"

" 엄마 친구 딸들은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도 해주고

말도 많이 한다던데 넌 왜 한번도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주냐?"

"왜냐하면... 단 한번도 없었어... ^^;;;;;;;;;;;;;;; "

해 맑게 웃는 이모티콘이.... 왠지 더 서글퍼보여요!!

이제 아셨죠?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시키는 것이 아니라..

못 시킨다는 것....!!

흔한 어머니 카톡이었답니다.

☞ 흔한 어머니 카톡 및 흔한 어머니/아버지와 아들/딸의 카톡들!!

딸과의 대화에

시원하게 파주꾸야 라며 답을 원하시는 아버님에게..

시원하게 한 마디 하신 흔한 어머니 카톡 내용이랍니다.^^

자신감이 충만한(?) 엄마와 딸의..

쿨한 카톡^^

아빠와 딸의 카톡내용인데요..

애타게 부르는 딸의 카톡이 공허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무 기척이 없는 아빠의 카톡!!...

딸이 확인!!!

눕기 명상(?)에서 가부좌(?) 명상에

힘을 쓰시고 계시는..

애타는 주인공의 아빠!!!!

묵언 수행 중!!

센스있는 쿨한 카톡으로 대신하는 아빠!!

"시끄러!!"

냉정함(?)이 묻어 있는 카톡대화랍니다.

딸의 인기 없음을 은근 엄마의 잘못으로 돌리는 아빠인가요?

쿨하게 가실...

쿨한 카톡 같은데요^^

재치 100단이신 엄마의 카톡 대화!!

아빠의 질투는 또 다른 사랑인가요?

오타 하나 차이로 아들을 게이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

세상 모든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인가요?

건강을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간단명료한 질문만을 하시는 터프한 어머님이시네요^^

아버님과 함께하는..

그룹 카톡을 하는 중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게 오타일 수가 없죠^^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의 쿨한 카톡인데요..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먼저 자녀는 엄마에게 '도서관에서 밤을 샌다."고 문자를 보내자.. 엄마는 'ㅇㅇㄷ'라는 답장을 보내고 이에 자녀는 엄마에게 '알았다 치기가 귀찮아???ㅋㅋㅋ' 라고 보냈고 엄마는 'ㄱㄹ(그래)'라고 쿨한 카톡 문자로 답을 했는데요.

엄마의 대답이 웃긴 자녀는 'ㅋㅋㅋㅋ'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고 이에 엄마는 'ㄱㅁ(그만)' 이라고 답이 했답니다. 또 다시 자녀가 '??? 그만하라고??' 라고 말했고.. 엄마는 짧게 'ㅇ(응)' 이라고 답한 쿨한 카톡 대화인데요. 'ㄱㄹ(그래)', 'ㄱㅁ(그만)' 등 모든 말을 자음만으로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쿨한 카톡 내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