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여동생의 일화,여동생의 상태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여동생의 일화,여동생의 상태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이야기인데요.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은 어떤 이야기 일까요?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때문에 당황해서 명치때린 일화! 사랑과 정이 있는 동생이 보낸 카톡이 있는 반면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처럼 표현을 하지 못한 어색함이 있는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동생이 보낸 카톡은 이해를 하겠는데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속 이야기에서는 왜 동생을 때렸을까요? 이상과 현실은 엄연한 차이가 나는데 때릴 이유까지야.. 왜 그랬는지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한번 볼까요?
☞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차이는??
크리스마스 때 둘다 솔로라 집에 퍼져 있다가
내가 너무 슬퍼서 동생한테 야 케잌사준다 옷입어 하고
같이 사러 나갔는데...
가니까 초코케잌이 없다 함 그래서 대신 과일케잌인가 사려고 했는데
동생이 촠초코노래를 불러서 같이 30분인가 걸리는 학교앞 빵집까지
가서 사가지고 오는데
근데 미친*이 갑자기 오빠 춥지? 하면선 내 손 호호 불어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주먹으로 명치 때림
^^;;;;;;;;;;;;;;;;;;;;;;;;;;;;;;
☞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 라는 글은 오빠나 남동생을 둔 여성분들에게 오빠나 남동생한테 설레인적 있어라고 물은 뒤의 댓글들 내용인데요..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 댓글들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을까요?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와 더불어 여동생과 오빠 사이는 늘 티격태격인 경우가 참 많죠? 그 중 여동생이 뽑은 오빠 짜증,동생이 짜증날 때에는 어떤 경우가 있나 알아 보도록 할께요^^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 라고 물어보면...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어?
오빠한테 설레인적 있음!!!
☞ 여동생의 설교
여동생의 설교 내용이랍니다.
사춘기 시절에 엄마하고 크게 싸운적이 있어..
엄마가 배 아파서 겨우겨우 낳아 놓았더니 저렇게 말도 안 듣는다고 하는거야
거기에 불끈한 나는 소리쳤지!!!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나?"
그런데 그 싸움을 조용히 듣고만 있던... 언제나 엄마편인 여동생이 나를 향해 설교하는거야
"필자적으로 난자까지 헤엄쳐 간 건 오빠잖아!!"
헉... 참 대단한 여동생의 설교인데요^^;;;;;
☞ 동생의 좌우명
삶의 지침이나 목표를 향한 다짐의 글 등을 좌우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좌우명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하면 성공이라는 선물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동생의 좌우명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동생의 좌우명 속엔 어떤 다짐이 들어 있을까요? 동생의 좌우명 한 번 알아 볼까요??
이... 이런..!!
놀라운 각오가 엿보이는..
동생의 좌우명인데요
☞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 같은 카톡들
동생이 보낸 카톡,여동생의 이상과 현실같은 카톡들 몇개 던져 놓고 갈게요^^
저 잘 도착했어요
너무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
내 얼굴이 고마운 날이 오게 될 줄이야 ㅜㅜ
근데 전
안 웃긴 얼굴이 좋아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이건 뭐니?
돌직구 문자 모음 중 돌직구녀 카톡이네요..
니 인생 소시지
줄줄이 소세지 잘됐다 망했다를 반복하지
니얼구 도라지
니얼굴 달표면
얼굴형고창석닮아서말이많다
니인생내쌩얼
아진짜엄마한테 이른다 진짜
할말이 잇고
개빡쳐
동생이 보낸 카톡,돌직구 문자 모음 중 동생의 돌직구!!
아웅다웅 동생과 말다툼(?)을 하고 있는데요
본심이 가득한 카톡인가요??
얼굴형 고창석 닮아서 말이 많다!!
더 이상 할말이 없는 멘트인데요^^;;;;
축구선수 라커룸임 ㅎㅎㅎㅎ
파란색 운동화를 본 순간 저도 운동선수 라커룸과 비슷한 충격을^^;;;
그래도 이런 돌직구는 너무 한거 아니예요??
돌직구남이신가요??
돌직구 문자 모음 중 우픈 돌직구랍니다.^0^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강한 멘트를 원하는군요!!
탕수육 먹고 싶어!!
욕좀 해 줘!!
먹고 싶으면 먹어 돼지야
하민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운동회에 뚱뚱한 엄마 찾아올까봐
창피해서 가정통신문으로 비행기 접어서
계곡에 던지는 꼴 보고 싶으면...
다이어트 의지 백만프로 상승하게 하는 돌직구 문자 인데요^^;;;;
살아 있겠죠??^^;;
소개팅을 한 남녀의 카톡 대화 내용인데요. 평범한 카톡 대화지만 소개팅녀가 소개팅남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표현이 이거 영~~ 오전 7시45분에 잘 잤어요?라는 아침인사로 호감을 표하는 소개팅남에 좋은 분 만나세요라고 냉정하게 답한 내용인데요.
소개팅녀가 소개팅남에게 답을 한 시간은 오전을 훌쩍 넘은 오후네요ㅠㅠ 호감이 없음을 단호하게 알리는 돌직구녀의 돌직구 문자 중 하나랍니다.^^
고백해줘
나조아하는애잇어사 ㅠㅜ
나말고??
응
알앗다
너못생겨서...
나 돼지싫거든...
이돼지녀나,,,;
동생이 보낸 카톡,동생의 돌직구보다 더 한
돌직구 문자 모음 중 하나!!
돌직구 한 번 날려줘
정신 차리게!!
존대쓰지말고
욕써도되요?ㅋㅋㅋ
응
난뒤끝이없거든
야이새끼야 니얼굴에 공부도 못하면답없다
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
공부하다가 공부가 잘 안되서 돌직구를 부탁했는데...
정말 뒤끝이 없겠죠??^^
너진짜 좋아해 ㅜㅜ
난아닌뎀 ㅎ!!
내가그렇게 싫어?
웅
못생겨서?
ㅇㅇ
글구성격두 짱시룸
싫은 이유를 너무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는 돌직구 문자
묻고 답하는게 예전과 다르게 쿨한데요..
이거 너무 직설적이지 않나요??
대답 또한 쿨!!
돌직구녀,돌직구남의 대화 같아요 ^^;;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문자 메시지인데요. 먼저 딸이 아빠에게 링겔맞으면 좀 나아질거야 ㅎㅎ 걱정하지마라는 대화를 먼저 보냈구요. 이에 아빠는 당연히 걱정이 왜안되냐, 맞고 있냐는 걱정 담긴 문자를 보냈고 이에 딸은 링거를 꼽고 있는 사진을 전송해 아빠를 달랬다고 하네요.
이에 아빠는 집나가있으면 아프면 제일 서러워라며 진심 걱정어린 말로 달래는데요.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문자는 바로 다음 내용. 왜 다리에 맞냐 라고 물은 것!! 이에 딸은 팔...이야 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요.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문자랍니다.
☞ 돌직구 문자 모음 중 엄마 돌직구
밥먹었쪄?
그래
뭐먹었쪄?
니먹고나간 찌그래기..
어머님 돌직구 문자가 동생이 보낸 카톡,동생의 돌직구 저리 가라는데요^^
화끈하신 어머님 이세요!!^^;;;
자식의 소원은 끝이 없답니다.
치킨 튀겨줘..
아구찜 해줘..
볶음 우동..
봉골레스파게티해줘..
강력 차단.. 엄마의 대답은...??
서울대 가 줘!!
고려대 가 줘!!
연세대 가 줘!!...
정말 입맛을 잃게 되는 엄마의 돌직구 문자 아닌가요?
엄마 이번 추석 때 할머니랑 할아버지 줄라고
노스페이스 패딩 두개 샀어
한약 이런거하지마
얼마주고 샀는데
두개해서 75만원 검정이랑 자주색
이**가 진짜 엄마꺼는 안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꺼
그렇게 비싼거를 사 미친 **
엄마 등산복 많은데 뭘~
등산복 장비만 보면 에베레스트도 갈수 있겠던뎈ㅋㅋ
정 대장님!!
보라색 하나 덧 사!
엄마입어야 돼 노스페이스 강아지 옷은 안나오나
애들 겨울에 추운데
개타령 그만~ 개밥 잘 챙겨주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할머니 간호 잘 하세요~
화끈하고 터프하신 엄마의 돌직구 문자인데요^^
딸 엄마 오늘 계모임가서 늦게 오니까 밥잘챙겨먹어!
웅 알았어!^^
쟈기야~ 오늘 맘이가 계모임가서~
나 혼자인데~ 외로워잉!!
정말일까요?
이년이 미쳤나^^;;;
동생이 보낸 카톡 같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
엄마 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아들의 한마디에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같이 먹는다며.. 아쉬운 대화를 시작하시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한다는 내용에
엄마도 가면 안되나 하시네요
은근.. 귀여우신 어머님이신데요11^^
하지만 아들의 매정한 말에
어머님의 화끈한 한마디...
동생이 보낸 카톡 같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랍니다.^^
디아블로를 간절히 원하는 아들(?)의 문자에..
쿨하게 대답해 주시는 엄마 돌직구 문자이구요..
우리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들의 일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면.. 가장 크게 신경쓰는 것은..
아무래도 이성과의 만남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의 어머님이 딸에게 화두를 던집니다. "딸!! 넌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줘??" " 엄마 친구 딸들은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도 해주고 말도 많이 한다던데 넌 왜 한번도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주냐?"
.
.
.
.
"왜냐하면... 단 한번도 없었어... ^^;;;;;;;;;;;;;;; " 해 맑게 웃는 이모티콘이.... 왠지 더 서글퍼보여요!! 이제 아셨죠?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시키는 것이 아니라..
못 시킨다는 것....!!
엄마 돌직구 문자가 아니라 딸 돌직구 문자 내용인데요. 웃어 넘기기엔 심각한 내용!!ㅠㅠ
엄마아앙아
나오늘집에 가면 귀파주면안돼에ㅔㅔ
파줘야지
시원하게 파주꾸야?
나도
나도 파주꾸야?
시원하게 파주꾸야?
너도 니네엄마한테 파 달라고 해
딸과의 대화에
시원하게 파주꾸야 라며 답을 원하시는 아버님에게..
시원하게 한 마디 하신 엄마의 돌직구 문자랍니다.^^
나보고 힘내 엄마
그래 엄청나게 이쁜다
다 내덕인 줄 알어 이*아!!
자신감이 충만한(?) 엄마의 돌직구 문자^^
너 혹시 너방 리모콘 못봤니?
침대위 보세요
들추고 찾아 보세요
ㅇㅇ
언제쯤 올거니?
술마시니 아님 게이바니?
게임하니?
오타 하나 차이로 아들을 게이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
고추사서 보내느라 고생했다
내일 도착할고요잉
알았네
할머니가 고추 사랄때 니 고추 따서 보낼걸
요즘 고추값도 비싼디
아따 아들 고자 만들라고야
써먹지도 않할거 팔아버리지 뭐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엄마의 돌직구 문자 내용이네요^^
조심해서 와
ㅇㅋ
남자애들 쫒아와두 돌아보지마
쿨하게
돌아보고
ㅋㄱ
잘생겼음
ㅜㅜ
웃어 주야지
웃진 말아주라 ㅜㅜ
그건 아닌 듯ㅋ
그림이 안조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얼렁와라 ㅋ
쿨하게 외쳤지만...
외모에는 역시 마음이...
딸
친구들이랑 놀고 있니?
지나가다보니 오징어 순대같은애도 남자친구랑 다닌다.
딸 어디니?
나 밖에서 얘기중이야 친구랑 ㅠㅠ
이렇게 늦었는데 나쁜 남자들이 이쁜 딸 잡아간단 말이야
아니야.. 아빠.. 안그래...나안잡아가
아빠만 나이뻐해
미안해 딸... 아빠가 엄마 잘못잡아와서 우리딸이....
.. 아빠씨는 아빠씨야 왜그래 - 3 -
캡쳐해서 엄마 보여줄거야
딸의 인기 없음을 은근 엄마의 잘못으로 돌리는 아빠인가요?
쿨하게 가실...
쿨한 카톡 같은데요^^
아들!
무소유옴므가 무슨뜻이냐?
날씨가 추운데 옷은 따스게 입고 있냐?
내 아부지^^
잘지내구있씁니다.
무소유옴므는 물은 물이요 간지는 간지로다 라는 뜻이에요
옷 따시게 입엇지요 ㅎㅎ
☞ 돌직구 문자 모음 중 와이프가 던진 돌직구!!
와이프가 던진 돌직구라고 하는데요
어제 부부싸움 대판했음..
싸우던 중..
와이프가 뜬금없이 내게 질문 함..
와이프 : 당신..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나 : 몰라~
와이프 : 꺼져..
오늘 하루종일 복수할 생각을 하고있는데..
답 없음.. ㅠㅠ 자존심 상해..
저.. 너무 어이없이 당했어요.. 부디 응징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런.. 와이프가 던진 돌직구에 제대로 맞으셨네요 ㅠㅠ 아프지만 와이프가 던진 돌직구 복수를 위해선 더 많은 생각을 해야 겠어요^^;;;
돌직구 문자 모음 같은 카톡 실수 문자인데요
문자 잘못 보내서 미안합니다.
계속 문자 잘못 보내서 미안합니다??
의도적인 문자 잘못 보내서인가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문자 잘못 보내서.. 인 것 같은데요^^
돌직구 문자 모음 같은 카톡 실수 문자
시간이 지나도 묵묵부답이 친구가..
그립습니다.ㅠㅠ
그러게 왜 쓸데없는 말을 해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헤어지자고 했다간..
정말로 저렇게 될 지도 몰라요^0^
사랑하는 사이고 아끼는 사이일수록..
힘이되고 격려가 되는 말을 해야 한다는걸..
온 눈으로 확인하는 카톡 실수 문자랍니다.
오빠 사랑해여
그러지마
보고싶어요^-^
참아봐~
동생이 보낸 카톡 같은
유희열과 박지선의 웃긴 카톡이랍니다.
자기도 언넝자
ㅋㅋㅋ
누나 바뻐요?늦게 끝나겠죠?
머가늦게
흠....
ㅋㅋ
?
이렇게 문자 오면 어때?
쇼한다.. 누나있냐
진짠뎅 ㅡㅡ
이렇게 넘어갈 줄 알았을까요??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동생이 보낸 카톡 같은
카톡 실수 문자네요!!
돈이 왜 필요없냐구??
없다고 시*
아빠
잘못보냇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해
요즘 아이들 말 장난 아니죠!!
욕이 그냥 막 튀어나오는데요^^;;
설마 아빠한테 정말로 그런건 아니겠죠^^;;
아빠의 여유있는 답이 무얼 의미할까요?
딸 웃긴 문자 랍니다.!!
정연아 오늘 내가 시골내려가야되서 못갈거같다
오픈하던데로하고 수진이랑 근무해주길 바란다.
배고프면 주방아주머니한테말해서 밥먹고 부탁한다.
네 점장님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
야 시밬 ㅋ 오늘 사장쉼와서 술드셈 다빼드림
아 장난입니다 점장님
점장님의 배려를 이런 식으로 배신??
한번 내뱉은 말과 카톡은 주위담지 못한다는 걸..
알려주고 있는 카톡 실수 문자 네요!!!
그래도 말은 휙 지나가기라도 하지만..
이건 지우기 전까진 두고 두고 남잖아요ㅠㅠㅠㅠ
오늘 재밌게 놀았다 ㅋㅋ
그러냐 ㅋㅋ 담에 또 놀러와 ㅋ
잠깐 화장실 좀ㅋ
그래 ㅋ
근데 니여동생진짜못생겼더랔
헐크인줄알았엌
우리 오빠 화장실갔어요
신발놈아
항상 말이 문제죠?
특히 외모에 대해선 속으로 생각만....^^;;;
욕을 한바가지 불러오는 돌직구 문자 모음 같은 카톡 실수 문자랍니다.
겉과 속이 다른 남자의 모습??
사랑의 힘이 이만큼 위대하다는 증거??
특히 남자분들 중에 이런 분들 계시는데요..
겉은 터프하고 평상시 행동으론 그런 말 잘 안하게 생겼는데
애교 떨 때의 모습이란...^^;;;;
십자수와 뜨게질도 하고 계시나??
본모습을 들켜버린 돌직구 문자 모음 같은 카톡 실수 문자네요!!
오빠 집이에요?
왜임마
저오빠집 앞인데 잠깐 볼수 잇을까요?
아돼지 어딘데
돼지라뇨 말이 심하시네요
된다고 돼지가 아니라
아 괜히 찔려가지고..
띄워쓰기라도 했으면...
조금 쉬었다 답을 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글 쓰기겠네요!!
순식간에 돼지로 만들어 버린 돌직구남??
동생이 보낸 카톡 같은 돌직구녀 돌직구썸녀
좀 널널하겠네요
요즘은 바빠요?
바쁘게 살아야죠
오랜만에 한번 볼까해서...
시간 좀 어떤지 궁금해요~~
시간이 잘 몰겄네요
주말때 괜찮나요??
약속이있어섬
담주..평일은 바쁨?? 월화요일 어때요
담주도 바뻐섬...음..
대단한 돌직구녀인데요^^
☞ 저의 새언니가 되어주실래요
컬투쇼 웃긴 이야기인 저의 새언니가 되어주실래요라는 이야기인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볼까요?
어떤분이 프로포즈 할려고..여동생이랑 같이 준비하는데..
그분이 술에 취해서?? 무튼 먼저 잠들어 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동생이 준비하고 있는데..갑자기 여자친구가 들어온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동생이....
" 어..어..언니.. 저의 새언니가 되어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여동생의 이상과 현실,여동생의 일화,여동생의 상태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여동생을 향한 사랑과 이해로 몸이 날아다니는 집안이 아닌...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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