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택배로도 피자가 오나요??

 

아까운 메달 소식때문인지 흐린 마음인데요..

하지만 활기찬 하루를 위해 준비한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라고 하는 이야기랍니다.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요즘 워낙 택배로 안되는 게 없어서 그냥 무심코 봤는데..

자세히 생각해 보니 택배로 피자배달은 안되죠?^^;;

 

친구가 겪은 52세 팀장님 이야기인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그럼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 일까요?

 

기분좋은 마음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죠?

 

잠깐의 시간이지만 이런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가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일상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라면서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한 번 보실까요?^^

 

아!! 물론 많이 보셨을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너무 화(?) 내지는 말아 주세요^^;;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라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어떤 이야기인지 한 번 볼까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이미지 출처 : 여성시대 ▶ 바로가기

 
어느 분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어머니한테 가족단톡에 카톡이 와서 확인을 했는데..

 

 

응 누가 피자시켰어

택배 왔는데 피자헛 한판 왔어!!

 

 

 

 

 

  엥?

진짜?

왠 피자??

택배로 피자가 왔어?

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송장에 딸려오는 택배이벤트에 써있는

피자헛 1판 !!!!!!!!!!!!1111

이거 보시고선 피자 1판이 택배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줄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회사에서 너무 웃겨서

쓰러지면서 울면서 웃었더니 ( 원래 웃을때 잘 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께서 어찌 된 일인지 여쭤보셨고

사연을 들으신 팀장님께선, 내 친구에게 카드를 주시며

집갈때 피자한판 사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 꼭 !!!

팀장님께서 택배로 피자보내주신거라고 말씀드리라고하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웃긴 남친 일화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하는데요.. 어떤 남친이길래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할까요?

웃긴 남친 일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알아 볼까요? 

웃긴 남친 일화라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런 일이...??

 

웃긴 남친 일화 사실이라면..

이건 뭐지??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대박 웃긴 일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대박 웃긴 일화라고 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뿜

세탁기로 밥 안해봤음 말을 말어??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대박 웃긴 일화 중 하나인데요^^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방귀 일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일화 같은 방귀일화라고 하는데요

생리현상 중 하나인 방귀는 뀌는게 건강에 좋지만 맘 놓고 뀌자니.. 부끄러운 경우가 참 많은데요

어떤 방귀일화인지 한 번 볼까요?

 

이미지 출처 : 쭉빵카페

 

정말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방귀일화인데요^^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이야기 중

만약 혼자 있는데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겠는데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이런 모습 어떠세요??^^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 어떻게 할꺼야??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상황에

참 많은 답들을 주셨는데요

 

하지만...웃음이 멈추질 않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낯선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올려고 할 때 대처법인데요^^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창피한 일화

나 중딩 때 호구같이 말한 적 있음

중딩때 반 어떤애가 수업종 쳤는데도 내 의자에 앉아서 뒤에 애랑 계속 떠드는 거..ㅋㅋ

안 비키길래 내가 이거 내 의자야 일케 말 할라 했는데..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겁나 이상하게 쳐다보는데도 그땐 내가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몰라서 또한번..

 

이건 의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그럼 이게 의자가 아니고 뭐니??? 하면서 쳐웃음 ㅋㅋㅋㅋ

그땐 뭐가 이상하지... 이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존나 병신;;;;;;;;;;;;;;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창피한 일화인데요..

가끔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하다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답니다.^^;;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웃긴 할아버지 이야기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배신이 담긴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이야기인데요

어제 전철타고 퇴근하다 생긴일ㅋㅋㅋ

 

전철타고 퇴근하는데

아줌마랑 아이가 같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근엄해보이는 할아버지가 타고 계셨어요..

 

근데 아이가 계속 울고 땡깡피고 있었거든여(전철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

아이가 땡깡피고 징징대니 아이의 어머니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이에게 하시는말이

 

"너 자꾸 울면 옆에 계신 무서운 할아버지한테 혼난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근엄하게 생기신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안 혼낼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안에 있던 사람 모두 뿜었습니다...

다 킥킥거리고 저도 킥킥거리고 웃겨 죽는 줄~ㅋㅋ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지하철 웃긴 일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시는데요

버스만큼이나 많은 사연이 있는 지하철이죠?

 

그 중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지하철 웃긴 일화가 참 많은데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지하철 웃긴 일화와 웃긴 글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ㅋㅋ 놀랄만한 반전이 있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지하철 웃긴 일화^^

 

 

참 현명한 답들이 많은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지하철 웃긴 일화랍니다..

 

 

 

어떤 커플이 지하철에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 앉아서 가고 있는데
붙어 앉고싶어서 가운데 앉은 여자분께
- 저기.. 죄송한데.. 자리좀 바꿔주시면 안돼요?..했더니
- 안돼 내게 자비란 없다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자비가 없는 지하철 웃긴 일화^^-

 

 

지하철에 어떤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남친한테 엄청 귀척하면서
-자기야~~ 자기는 귀염둥이나는 무슨둥이?-
했더니 남친이 '문둥이'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하철 일화 -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일화 같은 웃긴 일화?? -

 

 

 

어떤분이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누가 방구를꼈음. 근데 냄새가 이건진짜 맡아본적이없는

그런 독가스였던거임. 그분이 너무 독해서

"어우  신발 이건그냥 방귀가아니고 똥방구다" 이러고 막
소리쳤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거임. 확인해보니까 지하철 같이 탄
친구였는데 내용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까 닥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일화 -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가족 웃긴 일화

사랑하는 가족과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가족 웃긴 일화랍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고 해도..말은 잘해야 겠죠?

부모님들도 항상 말 조심(?)해야 하구요^^;;

 

티비에서나 볼 수 있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가족 웃긴 일화였답니다.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여자친구랑 키스하기

많이 보셨을 일화 중 여자친구랑 키스하기라는 이야기인데요

남자분들은 어느 정도 여자친구와 가까워지면 여자친구랑 키스하기에 도전하시는데요

여자친구랑 키스하기 도전.. 성공할까요??

여자친구랑 키스하기는 은밀(?)하고 감동적이여야 하는데

 

이건 뭐 확성기 대놓고 하는 것 같은 느낌??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여자친구랑 키스하기인데요^^;;;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흔한 직업병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흔한 직업병 이야기도 익히 많이 들어서 알고 계시겠죠?

흔한 직업병이란 일상생활에서 직업의식이 투철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정말 그러지 않을려고 해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서비스 직종에 있는 분들이 더욱 더 실감하는 흔한 직업병인데요

 

이 분은 어떤 흔한 직업병인지 한 번 볼까요?

정말 흔한 직업병... 맞네요^^;;;

 

하지만 그만큼 직업의식이 투철한(?) 흔한 직업병이겠죠?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을 시켰는데 일화라고 하는데요

난 엄마랑 쇼핑을하고 집에오는 길이라 굉장히 신이 난 상태였지

하지만 5시간의 무리한 쇼핑 탓으로 인해 배가 너무 고팠어

 

그리고 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엔 그분이 빠질 수 없었지

 

바로 치느..

치멘..★

 

엄마도 나와 같은마음 이였고

몇분걸리냐고 물어보고 적절한 시간을 계산해 치느를 시켰지-☆

 

근데 갑자기 엄마가 마트를 들려야 한데

세제가 떨어진걸 깜빡했다구ㅋ

몇분걸리냐고 물어본시간+평소 배달되어 온 시간을 고려해보았을 때

전혀 늦지 않을시간이여서

난 갔다오라고 하고

차안에서 설렘을 가득안고 있었지..

 

 

근데 그순간 난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싶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저멀리서

배달 오토바이가 오는거야.....

 

 음? 나니?ㅇㅅㅇ

우리것일리가 없습니다만?

 

 설마 설마 하며 혹시 몰라 지갑속에서 18000원을 꺼내었지..

 그리고 굳게 차문손잡이를 잡고있었어...

 

 

 세상에....

신호를 받고 이쪽으로 건너오는 배달 오토바이는 우리것이였어.....ㅁ7ㅁ8

 

 

난 18000원을 들고 황급이 내렸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던 난

 

 

호식이!!!!!!!!!!!!!!!!!

호식이!!!!!!!!!!!!!!!!!!!!!!!!!

 하고 애타게 불렀지 ^^

 

 

아저씨는 못들었는지 내앞을 지나쳐 우리집을 향해 가고있었어..

 

 난 필사적으로 호식이!!!!!!!!!!! 를 외치며

오토바이를 뒤쫓아 뛰기 시작했어..........시발.....

 

 

존나 호식이를 부르면서 뛰어갔는데 아저씨는 계속 내말을 듣지못했지^^

 

 

 아저씨가 헬멧을 벗고 우리집앞에 도착했을 때

내 목소릴 들었고....

 

 

문앞에서 돈을 건내고 치킨을 받는데..

아저씨가 웃음을 참고있었지.......

 

 

난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고....

존나 쪽팔려 지기 시작했어......

동네사람들 존나 많았는데 ^^

나 이동네... 이아파트에서 12년 살았는데......

 

 

그리고 치킨을 건네받고 아저씨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세제를 산 우리엄마가 창문을 열고 박장대소 하며....

집 앞으로 왔다고 한다...........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ㅅㅂ..........하.............................

치느를 영접하려다 이게 무슨꼴이람.....

 

 

 근데 존나 치킨먹고 나니까

맘의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역시 치느..치멘..★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 - 배달 일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같은 웃긴 이야기 중 배달 일화라고 하는데요..

배달 일화 어떤 내용일까요?

언니랑 둘이서 피자를 시켜놓고 둘 다 하루종일 방콕으로 상태가 안 좋아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돈 내는 대신 언니가 피자를 받기로 했음

 

도미노 피자라 30분만에 왔는데 언니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나오는 거임

내 상태 최악이였음.. 진짜 세수도 안하고 머리는 무슨 상투 틀어올린 망나니에.... 아....

 

언니년한테 빨랑 나와서 피자 받으래도.. 멀었다고만 하고...ㅠㅠ

하는 수 없이 생일파티 때 선물로 받은 가면을 뒤집어 쓰고 피자를 받았음...

 

인터폰으로 본 남자 배달원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음..

현관문을 열자.... 배달원이 피자들고... !!!!!!!!!?!!!!!!!! 으악!!!!!!!!!!!!!!!!!!!! ㄷㅁ랴 ㅁㄴㄹ ㅔㅈㄷ!!!!!!!!!!!!!!!!!

이럼... 정말 소리를 질렀음..ㅠㅠㅠ

 

그래도 세수도 제대로 안한 얼굴 보여주는 것 보단 나았음..

내가 죄송할 것도 없는데.. "죄송해요.. 피자 주세요.."이러고 문을 닫았음... 돈도 안주고.. 당황해서.. ㅠㅠ

 

초인종이 다시 울리고 다시 문열어서 돈주고 보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년땜에 완전 미친년 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가면이었다는 이야기가....^^;;;;;

이상...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웃긴 일화 모음 및 재밌는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스트레스는 멀리 보내시고 늘 미소 가득!!...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