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페라리 외질,메수트 외질,엔초 페라리 환생,페라리 창업자 엔초 페라리 환생설

2014. 3. 5. 18:02

엔초 페라리 외질,메수트 외질,엔초 페라리 환생,페라리 창업자 엔초 페라리 환생설

오늘의 세상 이야기는 페라리 창업자 엔초 페라리 환생설 이야기인 엔초 페라리 외질인데요. 닮아도 너무 닮아 혹시 별그대의 도민준처럼 신분세탁을 하고 존재 하고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시대가 다른 도플갱어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인 엔초 페라리 외질 모습.. 엔초 페라리 환생 이야기인 엔초 페라리 외질.. 그럼 얼마나 닮았는지 직접 확인 해 볼까요?

엔초 페라리 외질

페라리 창업자 엔초 페라리 환생설이 도는

엔초 페라리 외질모습!!

자동차 제조업체 페라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가

축구선수 메수트 외질로 환생하지 않았을까 라는 설이 화제인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의 머리 스타일, 외모 등 너무나 흡사한 모습이

정말 환생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네요

특히 엔초 페라리는 1898년에 태어나

1988년 8월에 사망했는데요

메수트 외질은 1988년 10월에 태어나

엔초 페라리 외질 환생설이 그럴듯하게 보이네요^^;;

☞ 엔초 페라리 외질,메수트 외질,외질 런던 집

외국 유명 리그에서 뛰는 축구선수 몸 값은 정말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금액을 받고 있는데요. 따라서 이들의 집과 자동차.. 패션 등 생활자체가 모두에게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은 때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소원을 이뤄보고 싶은 또 다른 목표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요. 그 중 엔초 페라리 외질의 주인공인 외질 런던집은 어떤 모습인지 외질 런던 집 한 번 보실까요?

외질 런던 집을 보기전에 외질 선수에 대해 잠깐 알아 볼까요?

메수트 외질은 터키계 독일 축구 선수로, 현재 아스날 FC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뛰고 있는데요. 외질의 클럽 경력을 살펴보면.. 겔젠키르헨의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한 메수트 외질은 로트-바이스 에센 유스팀에서 5년간 뛴 후, 2005년 FC 샬케 04 유스팀으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미드필더인 그는 등번호 11번을 달고 주로 플레이메이커(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하는데요. 당시 리가포칼의 바이엘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전에서 징계를 받은 린코웅의 대체자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2008년 1월 31일, 430만 유로의 이적료에 201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고,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였는데요. 베르더 브레멘과의 입단 계약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대인 그의 환심을 사려고 했다고 합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0년 8월 17일, 레알 마드리드 CF에 입단하였구요.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스트라이커 바로 밑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 CF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가 되었구요.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도움왕과 2010-11, 2011-12 2년 연속 유럽 도움왕에 올랐답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CF의 2011-12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일조하였으며 2011-12 시즌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받았구요. 2012-2013 시즌에는 리그 9호골을 넣으며 스페인에서 본인 최고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우승트로피를 하나도 못 들어올린 시즌이었다고 합니다.

2013-2014 시즌을 앞두고 이스코가 영입되고 새로운 감독 안첼로티의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어로 전환되었다가 엄청난 이적료로 가레스 베일이 영입됨에 따라 주전확보가 불확실하게 되었는데요. 이적시장 막판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의 설득에 의해 아스날 역대 최고 이적료 4000만 파운드로 이적하였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2013-14 시즌 4라운드 선덜랜드 AFC와 경기에서 아스날에서의 첫 공식경기를 치뤘으며 전반 10분 올리비에 지루의 골을 어시스트했답니다.

외질의 국가대표 경력을 살펴보면

2007년에 개최된 UEFA U-19 유럽 선수권에서 독일 대표로 출장해, 그룹 리그의 러시아전과 몽골전에서 득점했구요. 몽골과의 준결승에서 졌지만, 아니스 팬 팬티라에 뒤잇는 팀 2위의 22득점을 기록했답니다.

2009년초에는 터키 축구 연맹으로부터 터키 대표입단에의 강한 제의를 받았지만, 2월 11일의 노르와이와의 친선 시합에 소집되어 표트르 트로호프스키와 교체 출장했는데요

터키의 미디어는 부모의 출신지인 터키가 아니라 독일을 선택한 메수트 외질을 국가의 배반자라고 비판해, 비난 코멘트가 쇄도했기 때문에 그의 공식 웹사이트가 일시 폐쇄에 몰리기도 했답니다.

2009년 6월에 개최된 UEFA U-21 유럽선수권에서는 팀 사정에 의해 포워드로 플레이했지만, 좋은 성과는 내지 못했구요. 맨유 시절에 플레이하고 있던 이 포지션으로, 잉글랜드와의 결승에서는 곤살로 카스트로의 선제점을 어시스트했구요 35m의 거리에서 프리킥 득점, 산드로 바그너의 득점도 어시스트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