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vs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2014. 3. 9. 15:42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vs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늘 행복하세요^^ 오늘의 세상 이야기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vs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이야기예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는 전차와 똑같은 모델을 만드는 이야기인데요. 전차와 똑같은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전차라면 크기도 크기지만 외형에서부터 들어가는 부품이 엄청나기 때문에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는 엄두도 못낼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런 편견을 깬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전차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가 화제인데요. 그럼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어떤 분이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멋있는 전차 같은데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알아 볼까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바퀴부품 중 하나인가요?

직접 만들었지.. 아닌 구입하셨는지..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이것도 바퀴 부품같은데요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이 아닌..

동네에서 흔히 볼 수있는 철공소?? 무튼 그런 데 같죠?^^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이것도 궤도 쪽 부품인가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이건 어디에 쓰이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궤도 바퀴 부품이구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헉!! 진짜 엔진도 들어가네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이건 외관 같은데요

진짜 쇠인데.. 구멍도 뚫고 갈기도 해서.. 만들었네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조립을 하고 있는 모습 같은데요

아~하 아까 몰랐던 부품도 전차 궤도 바퀴쪽에 들어가는 부품이었네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이리저리 붙이고 용접을 하시는 모습인데요

엔진도 있고 이 모습을 보니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혹 진짜 전차 만들기 인가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엔진이 들어간 모양이구요

이거 들어가는 부품을 보니.. 정말로 움직이는 전차 맞는 것 같은데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중 포탑?? 이라고 하나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머리??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붙히고 자르고(?) ...

전차에서 가장 중요한 포신??

근데 이건 만들었을까요? 아님 가져왔을까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를 완성하신 분들의 기념 컷??

정말 대단한 분들이신데요^^;;

전차 스케일 모델 만들기 ..

이젠 싸우러 가나요?^^;;

오늘의 두번째 이야기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이야기인데요. 정말 사람의 몸이 저렇게 될 수도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이라고 합니다.

뻣뻣대왕이 되어버린 저주 받은 몸으로선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모습인데요. 물론 이분들은 아~주 어릴때 부터 이런 몸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하겠지만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모습을 볼때마다 동안의 훈련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완전 급 부러운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모습인데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모습 어느 정도 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인데요

일반인에게 고통을 주지만 이런건 기본이겠죠??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중 몸풀기 같은데..

우린 발을 만질수가 없겠어요^^;;

놀라운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따라하다간 허리가 삐끗하겠는데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순간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듬체조을 moderne gymnastics, modern rhythmic gymnastics라고도 하는데요
줄, 후프, 공, 곤봉, 리본 등과 같이 손으로 다룰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하는 체계적인 신체운동이라고 합니다.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여자 기계체조인 도마, 2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수중 발레처럼 춤 동작을 응용하는데요

이 리듬 체조는 18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1948~56년까지 일부 체조선수들이 올림픽 대회의 개인경기와 단체경기에 참가했으며,

1984년 올림픽 대회 때 개인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1963년부터 2년마다 1번씩 여러 도시에서 번갈아 열렸다고 해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개인경기는 한 선수가 하나의 기구로 1분~1분 30초 동안 연기를 하는 반면,

단체경기는 6명의 선수가 6가지 기구를 이용해 2분 30초~3분 동안 연기를 펼치는데요

개인경기나 단체경기에서 음악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되어야 하는데,

대개 피아노 연주곡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듬 체조에서 사용하는 줄의 길이는 참가자의 키에 따라 다른데요

후프는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들며 안쪽 지름은 80~90㎝이구요

공은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만들며 지름이 18~20㎝이고,

무게는 적어도 400g은 되어야 한답니다.

곤봉 종목에서는 길이가 40~50㎝인 곤봉 2개를 사용하는데,

곤봉 하나의 무게는 150g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리본은 폭 5㎝, 길이 6m인 비단끈을 사용하며,

길이가 50~60㎝인 가늘고 유연한 나무막대기나

대나무막대기에 매달아 사용하는데요

기구들은 금색, 은색, 청동색 등을 제외하고는 어떤 색깔이라도 무방하다고 해요.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일류수준이나 국제수준의 리듬 체조 경기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규정된 연기는 없지만,

한 종목에서 적어도 2가지의 고난도 동작(올림픽 대회에서는 3가지)과

6가지의 어려운 동작을 해야 하는데요

독창성과 숙련도, 몸짓과 얼굴 표정, 선과 동작의 유연성을 포함한 예술적 기술은

힘찬 곡예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리듬체조 선수들 스트레칭

부.. 부럽당^^;;;;

☞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한 번 볼까요?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까마득한 80년대라고 하면 지금 중년쯤 되어야 알 수 있는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인데요.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과연 어떤 미모를 가지고 있었는지 한 번 알아 볼까요?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일본의 70~80년대에는 아이돌 산업이 엄창나게 번창하여 수많은 아이돌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아이돌 붐" 현상이 일어났는데요

이 당시의 대표적인 남자 아이돌은 70년대의 고 히로미, 사이조 히데키, 노구치 고로, 80년대의 타하라 토시히코, 콘도 마사히코, 히카루GENJI 등이며 여자 아이돌로는 70년대의 야마구치 모모에, 아사오카 메구미, 아마치 마리, 핑크 레이디, 80년대의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를 꼽을 수 있답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특히 80년대는 70년대부터 시작된 아이돌붐이 절정에 달한 시기로 아이돌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80년, 82년, 85년 세 해에 데뷔한 아이돌들에 거물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82년에는 80년의 아이돌 풍작을 기반으로 엄청난 수의 아이돌이 데뷔해, 당시 데뷔한 아이돌들을 '꽃의 82년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아이돌 사대천왕은 전원 85년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이 시절은 야마구치 모모에로 시작해서 마츠다 세이코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야마구치 모모에는 아이돌의 필수덕목(청순함, 가련함, 적당한 가창력, 외모)을 확립했고 마츠다 세이코는 아이돌이 어떻게 롱런 아티스트로 변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후대의 일본 여성 아티스트의 길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한편, 이 마츠다 세이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라이벌로는 나카모리 아키나가 있었는데요. 그녀는 82년에 데뷔한 이래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 마츠다 세이코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주춤하던 시기에 여성가수 최초로 일본 레코드 대상 2연패(85, 86년)를 달성하고, 가수별 연간 매상 순위에서 총 4회(83, 85, 86, 87)의 1위를 차지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당시 나카모리는 대세였던 기존 아이돌의 밝고 귀여운 음악에서 탈피, 특유의 가창력을 길러 마츠다와 대적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80년대 후반에는 포스트 마츠다 세이코 세대로써, 같은 해에 데뷔했던 쿠도 시즈카, 아사카 유이, 나카야마 미호, 미나미노 요코가 아이돌 4대천왕이라 불리며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의 진출까지 하면서 확고한 산업체계가 구축되었는데요. 이 아이돌 4천왕이라는 칭호는 9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이 즈음에 인기가 높았던 또 다른 아이돌이 코이즈미 쿄코인데요. 쿄코는 사실 '꽃의 82년조'의 일원으로 나카모리 아키나와 데뷔 동기인데, 데뷔 후 점점 인기가 높아져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최전성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이 때 그녀는 "CM의 여왕"이라 불리며 '코이즈미 쿄코를 광고에 기용한 상품은 무조건 팔린다'는 이야기까지 만들어냈다고 해요. 90년대 이후로는 여배우로 사실상 전향했는데요. 2010년경 그녀의 CM 개런티는 무려 4000만엔 정도였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한편 80년대 말에는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후지테레비의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오냥코클럽이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들은 평범한 여고생들이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컨셉을 통해 남자 중고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미모

아이돌 4대천왕의 쿠도 시즈카도 이 그룹 소속이었는데요. 오냥코클럽의 성공은 현재의 모닝구무스메와 AKB48같은 아이돌 그룹 체계를 완벽하게 다져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력이 없어도 전략이 좋으면 성공한다는 전례를 남김으로써 아이돌 전체의 품질 저하를 야기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는데요. 동시에 J-ROCK 밴드 붐의 부상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여성 아이돌의 인기는 저하하고, 90년대의 반 아이돌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하기도 했답니다.